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
위험을 너무 염려하는 ‘염려대왕’ 박영진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바다에 가도 백사장엔 절대 안 가요! 위험을 극도로 염려하는 박영진♨
안녕하세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여러분! 오늘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박영진씨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다로 떠나 다양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속에는 예상치 못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에 극도로 위험을 염려하는 박영진씨의 사례를 통해 바다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진씨는 바다를 좋아하지만, 물에 머리 하나라도 들이박을 위험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녹색 신호에는 목숨을 건 노력을 기울이는 박씨는 단 한 번도 백사장으로 내딛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은 어느 누구보다도 높은 칭찬과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씨가 너무나도 위험을 경계하느라 아무것도 경험하지 않는 것은 아쉬운 일이기도 합니다. 이에 오늘은 박씨와 같이 위험을 염려하는 분들을 위해 바다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바다에서 놀 때는 항상 생명보험을 갖고 다녀야 합니다. 물고기에 물려져 크게 다친 경우를 대비해 충분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영을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배영자나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도 안전을 위해 중요한 조치입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혼자 놀지 말고 반드시 동행자와 함께 다니도록 합시다. 만약 급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또한, 일정한 간격으로 풀리지 않게 모래사장에서 수색하는 것도 중요한 안전 조치 중 하나입니다. 때로는 바다가 풀린 후에도 술술 끌려가는 사례가 종종 있으니 꼭 유의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안전수칙을 지키며, 바다를 즐길 수 있다면 박영진씨와 같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즐거운 바다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에 신경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 함께 이렇게 신중하게 준비하면 더욱 행복한 바다 여행이 될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도 안전한 바다 여행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보세요! 함께 안전을 중요시하는 마음가짐으로 즐겁게 여행을 떠나봅시다. 이상으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4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펀글)화제의 개념글이라네요.
정신과의사의 일부 정신질환적 시각일뿐
성향은 타고나는 것인데
아이를 잘못 보게 만들어 자책하게 할까요?
인간 그대로를 모르는 의사가 왜 교육학도 전공하지 않고
수만명 임상상담도 안해 적성도 모르는데
그 복잡하고 어려운 교육과 상담, 부모, 진로, 관계까지 다 전문가할까요?
그럼 교육전문가인 적성전문가들은 의예과 안나오고 환자임상 안해도
진료보고 약물줘도 아이 맡기고 대신 나서주고 모든 방송 출연시키나요?
그리고 정신질환 아는 의사에게
교육전문가인 적성전문가도 아닌 사람에게
소중하고 온전한 내 아이교육과 부모교육, 관계를
교육받고 상담받고 따르는 부모들과
모든 방송출연시키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오은영은 직업이 의사인데,
방송인,기업광고, 상담전문가, 교육전문가, 진로적성전문가,
자녀교육강사, 가족상담전문가, 관계전문가, 연예인, 기업인으로 다 하는데
정신과의사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아이 성범죄 현장을 인지하고 신고하고 중지시켜야할 전문가가
도리어 아빠가 외롭다며 오히려 두둔하고 참담하다며
남얘기하듯하는 충격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까요?
이런데 아이대신 분노하고 슬퍼하고 막아줄 부모들은
분노와 실망, 자성보다는 도리어 오은영을 감쌀까요?
아이가 받은 성범죄 충격은 평생 가는데
정작 중요한 아이의 상처는 정작 어떻게 할까요?
참 슬픕니다.
기본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 세상에서
거짓이 진실로 나서는 세상에서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악해도 너무 악한 사람들 사이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설령 잘 기른다해도 똑똑하다해도
아이가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대우를 받을지
입맛이 없습니다.
믿었던 만큼 큰 충격과
이후 사람들이 보이는 모습들에 대한 무기력..
오은영 박사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