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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오픈 월드 게임은 게이머 뇌를 끌 수 있으면 더 나아질 것이다”
https://www.pcgamer.com/uk/open-world-games-are-better-if-you-can-turn-off-your-gamer-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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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강박에 빠진 게이머와 위쳐3 물음표의 비밀
최근 게임계를 뜨겁게 달군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물음표 강박’이라는 용어인데요, 이는 게임 내에서 물음표(?)로 표시된 NPC나 맵을 완전히 탐색하고 싶어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용어입니다. 특히 RPG 장르의 게임에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플레이어들이 게임 내의 모든 비밀을 찾고 싶어하는 욕구를 반영한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위쳐3: 황금의 심장’은 이 물음표 강박에 빠진 게이머들을 자극하는 요소가 풍부한 게임으로 꼽힙니다. 이 게임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게임 내의 다양한 퀘스트와 비밀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위쳐3의 물음표들은 플레이어들에게 끊임없는 탐험욕을 자극합니다. NPC들의 대화, 맵의 구석구석에 흩어진 아이템들, 숨겨진 장소들 등을 끌어모아 모든 물음표를 해결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죠. 게이머들은 게임을 100% 클리어하기 위해 약속도 못 지키는 등의 희생도 감수하며 물음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위쳐3의 물음표를 모두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임 내의 물음표들은 숨겨진 퍼즐처럼 감춰져 있어서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부 물음표는 게임 내의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있힘 되는 비밀들도 존재하여 게이머들의 자극을 더욱 증폭시킵니다.
그래도 열심히 모든 물음표를 찾아내는 게이머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쳐3는 유저들에게 큰 도전을 제시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게임 내의 모든 비밀을 찾는 것은 게임으로서의 완벽한 경험을 느끼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죠.
물음표 강박에 빠진 게이머들은 위쳐3의 세계를 더욱 깊이 탐험하며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주는 새로운 현상인 이 ‘물음표 강박’은 게이머들의 탐험욕을 자극하며 새로운 도전을 제시해 주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위쳐3를 플레이하는 모든 게이머들은 이러한 물음표들을 찾아내어 게임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위쳐3의 물음표를 탐험하며 게임의 모든 비밀을 파헤쳐보세요. 여러분이 찾은 비밀은 위쳐3의 새로운 재미를 더해줄 것입니다.
진짜 위쳐3 3번째 지역인가 넘어가면서 맵에 ?보고 질려버림. 예전에는 맵뒤지기 귀찮아서 갈수있는 곳 표시해주는게 좋았는데 이젠 모르면 모르는데로 알면 아는데로 표시없이 발견하는 즐거움이 좋은것 같음.
위쳐3 다 해서 물음표 돌아댕기는데 후 돌아버리겠음
나머진 4090 도착하면 해봐야지..
요새 스위치라이트로 위쳐 다시하는데 세상 이런 힐링 게임이 없음.. 긴장하며 조작하기보다는 누워서 예능같은거 틀어놓고 편하게 여행다니며 이야기를 듣고 수집하고 동숲보다 개인적으로 더 힐링게임처럼 플레이하고 있어요. 어찌보면 위쳐는 스위치에 최적화된 게임인것 같음.
다른 하나의 가상 세계를 시간에 쫓기듯이 효율성에 매달려 탐험할 수 밖에 없다면, 과연 그 탐험이 무슨 의의가 있는가 생각해 보라.
반복적이고 의미없는 느낌표는 쓸모도 없고 감흥도 없음 하지만 위쳐3에 느낌표는 스토리가 있고 숨겨진 퀘스트가 있어서 끝까지 찾아다녔던것 같음
8:50 위쳐3에서 정말 특별한건 궨트였다…
메인깨고 처음엔 정처없이 사이드퀘 돌아다니는게 할일이었는데
어느샌가 궨트 도장깨기가 위쳐3의 목적이 되어버렸다
게이머라고 특별히 뇌가 그런 게 아니라 인간 자체가 그렇게 진화해 온 거겠지. 약한 인류가 변화에 민감하고 상징이나 표시, 흔적에 빠르게 반응할수록 생존에 유리하니까.
위쳐는 인핸스드 에디션 모드 플레이 영상 같네요
엘든링과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지않을까
물음표가 넘치는건 상관없는데 그 물음표에 도달하고 미션을 클리어 했을때 얼마나 흥미가 있냐가 중요한거 같음. 유비는 그걸 해내지 못 하기에 욕 박히는거고. 나도 정처없이 떠나는 엘든링 보다는 유비식 오픈월드가 낫지만 스토리가 허접하고 캐릭터가 매력이 없어서 일회성으로 클리어 하고 안 하긴 함
제한된 정보만 주고 알아서 탐험하게 하는 겜이 최고라느니 하는데
그런다고 사람들이 모두 맨땅에 헤딩하며 스스로 모든것을 알아내는가?
게임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커뮤니티에서 정보 뒤지고 유튜브 공략영상 찾아보며 하게 됨.
그게 인게임에서 충분한 가이드를 주는 것보다 나은 게 뭔지 모르겠음.
위쳐3에서 실수를 배웠다면서
사펑2077을 보면
실수에서 배운게 1도 없는거 같던데
(사펑 예구자임)
리뷰쓰고 게임 평론하는 사람들 평균 나잇대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물음표가 아무 의미 없는 걸 알고 있고, 그걸 지우는게 재미없다는 갈 알면서도 물음표 컨텐츠에 집착하는 건 그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전 위쳐3하면서 지나가는 길에 있는 물음표 외에는 건드리지도 않았습니다. 위쳐 의뢰 퀘스트를 하다가 눈에 띄는 괴물 둥지를 겸사겸사 제거하는 식으로요. 이런 흐름은 오히려 몰입도를 올려줬던 것 같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은닉품을 찾아내 동봉된 쪽지를 읽으며 사건의 전말을 유추하는 것이 무척 게롤트스러웠으니까요.
편하긴 한데. 보물사냥이나 탐험한다는 몰입감이 줄어들고 숙제한다는 느낌이 강해지긴함. 그렇다고 스카이림 바렌지아의돌 모드 없이 찾으라하면 싫잖아. 위쳐는 물음표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좀 아쉬운거 같음. 괴물둥지나 밀수꾼 은닉처 같이 별로 좋은 것도 안 주면서 물음표 박아놓고 거슬리게 만드니까.
항상 잘보고 있어요~ 모험러 화이팅~
없어져야해요 이런건
이게 맞는 사람들은 다른일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유비식 오픈월드를 뷔페음식이 비유하다니 적절하군요.
물음표 저런게 없어진다고 강박적인 플레이가 없어질까요?
저같은 경우 오히려 엘든링 할때 내가 놓치고 지나간 아이템이나 던전, NPC가 있진 않았을까 강박적으로 맵 구석구석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녔습니다
살짝 그림자가 드리워진 곳이 던전 입구처럼 보이고 촛불이 아이템처럼 보여서 풍경을 느긋하게 구경하기보단 특이한걸 발견하기위해 극도로 집중을 해야해서 금방 피로해지더군요
맵에 따로 표시가 안되니 한벗 놓치면 영영 못찾는 경우가 많고 시기를 지나면 아예 못먹은 경우도 많으니까요
모든 사람이 제한된 정보와 대화중의 단어 몇개로 머리 싸매고 추리해서 길을 찾고 퀘스트를 해결하는 하드한 방식을 좋아하는게 아니죠
그저 완성된 보물지도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x표시를 하나하나 지워가는거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유저도 많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맞딱뜨릴수 있다면 최고겠죠
위쳐3는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수많은 물음표에도 크게 불만이 없었던거구요
뭐가 더 훌륭한 방식이냐 그런걸로 우열을 가릴게 아니라 그냥 각자 다른 스타일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봐요
저도 위쳐3를 가장 좋아하는 게이머 중 한 명이지만 물음표에는 집착하지 말라고 늘 주변에 말하고 다녀요 ㅋㅋ
스카이림이 오픈월드 게임으로서 높은 평을 받는 이유가 단순히 지도를 여는걸로는 미방문 지역이 어딘지 알 수가 없음 그곳이 지도 마커에 뜨려면 내가 거길 방문하던지, 그 지역에 관련된 정보나 퀘스트를 받아야함 근데 거기서 끝나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거 아님? 그래서 어느 도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마부가 있고 심지어 간단한 소문으로 시작되는 다크브라더후드 퀘스트는 윈드헬름에서 시작해서 솔리튜드 부근으로 갔다가 다시 팔크리스로 향함 그 외에 퀘스트들도 유저가 놓치는 지역이 없게끔 동선이 짜여진 치밀한 구조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음
위쳐 사펑 해보면서 느낀 ?를 뷔페의 맥앤치즈로 비유하는게 너무 찰떡이다
물음표에 의한 강박도 맞는 말이지만
유비소프트처럼 무표정으로 반복하게되는 물음표도 있지만
위쳐3처럼 이번엔 어떤 내용이있을까 하며 기대하며 쫓아가는 물음표도 있는것 같네요 물음표가 많다고 꼭 나쁜건 아닌것 같습니다
결국 게임이 재미있는가 아닌가 하는 원초적인 요소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분기 많은 겜도 그렇고 물음표 많은 겜도 그렇고 하나라도 놓치면 내가 낸 돈 값을 못한 것 같아 안절부절.
그렇다고 다 하자니 반복에 반복이라 짜증만 쌓이고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봐도 딱 2~3회차 수준 분량 정도가 저에게는 맞더라는.
못한 건 머 깔끔하게 포기하고 메인은 다 했으니까 ㅋ
이거랑 비슷하게 위쳐 3 전투는 단순하고 사이드퀘스트가 너무많다는 주제로 이야기 하셨었는데 기사들이 또 올라온 모양이군요. 뭐 완벽한 게임은 없지만, 솔직히 어지간한 게임은 엔딩을 보는데 위쳐 3는 이거 대체 언제 끝나냐 싶어서 중간에 접었었죠. 붉은 남작 스토리를 보고 싶은데 중간에 뭔 사이드퀘랑 해야할게 많던지. (바이오쇼크시리즈, 디비니티 오리지날신 시리즈, 스펠포스 시리즈, 드래곤에이지 시리즈 등등 전부 엔딩 봄) 저랑은 안맞더군요.
이게 옳고 그름이나 맞고 틀리고는 아니고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게임할 때 모호한 목표나 던져주고 알아서 추리해서 해결하라는 식이면 그걸 해결하는걸 즐기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거 고민하고 여기저기 삽질하고 돌아다닐 시간에 맵에 표시된 곳에 바로 가서 목적만 달성하는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음. 하다못해 의미없는 반복적인 수집요소더라도, 금방금방 해결하는 작은 서브퀘를 달성함에도 그럭저럭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근대 요즘 보면 한쪽에서는 소위 유비식 오픈월드에 대해서 완전한 경멸감을 드러내면서 교정하려고 드는게 더 거부감이 듬. 유비식 오픈월드 뭐 물음표 좀 많으면 어떰?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닌 게임이면 안사면 되는거지 꼭 '유비식 게임은 죄악이고 쓰레기같은 게임이며 엘든링만이 오픈월드의 절대적 정답지다"라는 식.
그렇게 말하는 사람 중에 인터넷 공략글 안찾아보고 순수 자기 고민과 발품팔기로만 플레이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다른 게임 깎아내리면서 우월감 느끼지는 말았으면 함
^ㅁ^
헛소리 하고있네
마커를 안찍어 놨으면 그게 뷔페인지도 모를 저능아가
가이드 충실히 만들어 놓으니 먹고 배탈타서 징징거리고 있는걸 기사로 쓰나?
좀 이런 질낮은것좀 그만 가져와요
100명중 100명의 상황이 있겠지만 흥미로운건 1~2명 입니다.
아무리 평론가가 대단한 글을 쓴들 그새끼들은 평범한 작품조차 못만든 입만 산 녀석들입니다.
가치가 없어요 이래야하니 저래야하니 입만 떠들면서
잘만든 작품 흡집내다가도
또다른 평론가가 아닌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을 찬양할
생산성 없는 족속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