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공작원의 암살 장비
소음 권총과 만년필 독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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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극비♨ 베일에 싸인 軍 첩보기관 777 사령부의 사용 물품 공개!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80 회’
한국 국방부 첩보기관 중 하나인 777 사령부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기관 중 하나이다. 그만큼 그들의 활동과 사용하는 장비들에 대한 궁금증도 높은 편이다. 이번에는 777 사령부의 사용 물품들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독특하면서도 비밀스러운 장비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777 사령부가 사용하는 물품 중 하나는 바로 암호 해독 장비이다. 이 장비는 상대방의 암호를 해독하여 정보를 획득하는 데 사용된다. 이 장비를 통해 777 사령부는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분석한다. 또한 항사 새로운 암호체계를 개발하고 향상시키는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777 사령부는 극비리에 사용되는 특수한 통신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 장비들은 특수한 주파수를 이용하여 안정적이고 비밀스러운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통신 내용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암호화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이를 통해 777 사령부는 안전하고 빠르게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또한, 777 사령부는 정찰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정보 수집을 위해 사용된다. 드론과 위성을 이용한 정찰 시스템을 통해 777 사령부는 미지의 영역에서도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이처럼 777 사령부는 다양한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 그들의 활약과 사용하는 장비들은 항상 극비를 지켜야 하지만, 이번에 그 일부가 공개되어 누구나 그들의 활동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777 사령부의 다양한 활동과 장비들에 대해 더 많은 소식을 기대해 본다.
ㅋㅋ 총 엄청웃기네
훈련소에서 동기들이랑 눈물글썽이며
헤어지고 서빙고 기차타고 분당갈때만해도 비장하다가
교육단 생활의 꿀같던 마약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이것보세요 정신차리세요 뭘 그게 자랑이라고 당신같은사람들 땜에 정보가 세고 있어요
각 부대 파견된 777 사무실 아무것도 없어요 사령부에서 첩보 받아 우편배달부 역할하면서 뭘 기밀 취급한냥 데게 무시무시한척 하는데 그냥 들어가세여 하이고 쯧쯧
나 군생활때 777부대가 우리부대로 한달간 파견옴.
파견이유: 해병대,육,해,공 이 다 모이는 부대임,
간부랑 병사들이 사복입고 다니는데, 한 병사가 사령관 얼굴 못알아 보고 경례 안해서 군기 빠졌다고,전방 해안부대로 보내버림 ㅋㅋㅋㅋ
기훈단에서 국직이라길래 걍 지원안함 ㅋㅋ
걍 북한 애들 도감청함
ㅎㅎ 삼칠의 역군
우리 부대가 나오네요
07군번으로 해군에서 차출된 병사였습니다. 특성상 기밀이 많은 부대는 맞지만 소음기 달린 총 같은건 구경도 못했습니다ㅋㅋㅋ 비슷한 이름의 707특임단이면 모를까, 저기 소속된 인원들은 일반적인 '특수부대'의 선입견과는 거리가 멉니다ㅋㅋㅋ
다른 예하 부대는 모르겠고 분당에 있는 사령부 쪽은 신기한 거 많음 ㅋㅋ 소문도 많고 사령부 쪽은 신기한 정보 알고 있는 사람 많아서 예하부대 애들은 잘 모를지도?
777입대전 훈련소 면접과정중 하는말. 기밀부대다 시설이 열악할수있다 면회없다라고함 웬지 찜찜함ㅋ 자대배치 받고 분대장이랑 중대장도 부대에 대해 모른다고함. 주변에 부대에 대해 아는 사람 없음 웬지 살짝 두려워짐 ㅋ
서빙고역에서 내린후 사복입은 아저씨등장 묻지도 말고 걍 타에 승차 한다 실시! (속마음 .. 뭐지? 북한가는건가? 말로만듣던 북파공작원인가? 이거 잣 됐다 생각듬 )
교육단 도착후. –*– ** ** *— 이런표 던저주면서 외우라고함. 근데 교육단와서 동기들보니 육해공 해병대 다 있음; 해병대들은 문지기라고함 애써 해병대 왔는데 여기서 문지가 할꺼면 어디가서 해병대 나왔다고 쪽팔려서 말도 못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공부시작 심지어 야자까지도 있고 시험도 봐야됨 (군대를 공부하러 왔나 현타 오지게옴) 못하면 뭐라하고 동기들한테까지 비교당함 개 빡침 대부분 스카이 애들이 많아서 열심히 한다고 해도 1등하기 쉬운것도 아님 특히나 서울대애들은 진짜……걍 쩜쩜쩜 공부로는 넘사벽인거 맞음 (야자때 컴퓨터에서 기본적으로 들을수있는노래. 눈의꽃 캐논.혼자가 아닌나.. 지겨울때까지 들음)
과정마다 틀리겠지만 열공후 4주후 자대로 감.
자대가니 OJT랍시고 책한권 주면서 토씨하나 틀리지말고 다 외우라고함.. (씨부랄꺼)
7주일동안 ㅈ빠진게 외우고 OJT필기 시험 합격후 본격적으로 실습 시작함..(이정도로 공부했으면 하버드 갔을듯)
실습 하면서 느낀거는 교육단때 공부했던거 1도 도움안됨. 걍 옆에서 존나게 털리면서 선임들 광기하는거 봐야됨 2차멘붕.(헤드셋 면상에 던져버리고 차라리 영창가고싶을정도였음)
OJT 끝난후 본격적으로 근무투입 이제부터 쉬는날 없는 노예임 주간.초야.야근.지원근무 쉬는날 없이 전역까지 뻉뺑이임 (그래도 우리부대에 사령부4대미녀라고 불리우는 여 군무원들이 한곳에 있어서 갸들 보는낙이 있었고 졸라 이뻐보였는데. 전역후보니 걍 일반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빡치게 전역전날까지 근무했음(시부랄꺼) 그와중에 3개월 먼저 입대한 선임이 공군이라 나보다 전역을 늦게함. 꿀빨라고 공군들어가서 더 꿀빨라고 한좌라고 놀려주고 전역함 ~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뭔 군사전문기자란 양반이 소설을 써놨네~ 작전병으로 777전역했습니다. 이공계천재들만간다고 뽑는다고? 저 문과고 법대인데 뽑혀간 나는 뭐요 ? 그리고 동기나 후임들중에서 이공계보다 문과인 애들 더 많았수다 쯔단쯔 수화기다!
걍 군무원들 심부름하는곳임
댓글보면 전역자들은 희희낙락인데 면제율 40%인 시대에 군대는 제대로 갔다왔을지 의문인 저학력 틀딱들만 존나 설쳐대네 ㅋㅋ
9125
UDT보다 더 쎄다
저는 이x 에서 근무 했습니다 ㅋㅋ휴가갈때 사복입고 나가고 ㅋㅋㅋ
사실 전역해서 배워서 나가는건 한글과 워드 쓰는 법과 커피 타는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내용
777 부대가
우리는 타오르는 국방의 봉화
불타는 사명감에 밤낮을잊고
내 나라 지켜가는 보람에 산다
받들자 내 조국을 영원하도록
아아아 우리는 오천만의 호국불침번
불멸의 숨은주역 37의 역군
강원도 모 도시 소재 SECㅎㅇ연구소 선후임분들 잘 지내십니까 ㅎㅎ
구글어스 보니깐 아직 부대 그대로 있던데 그립네요
십수년 전이지만 본인은
육군 위병 문지기였읍니다
주변에 방갈로 하계휴양장 지원나가고, 예초기로 풀깎고 거의 작업병이였지유
군수 차량쪽은 우리 소대는 아니지만 옆소대가 도맡았었고
해군 공군 멤버들은 신호 방탐쪽이었음
(서약서 썼지만 전역한지 한참 됐으니 이정도는 썰 풀어도 괜찮겠지??)
신기하게 해병대 해병들도 볼 수 있었는데 (마지막 기수였고 이 뒤에는 근처 백령도나 다른 파견대로 배치됐다고 들음)
마지막 해병 선임 형님이
짙은 주황색 활동복을 유물(?)로 남기고 갔었는데
울 경계소대 왕고 분대장이 맘에 들었는지
열심히 입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여튼 좋은 분들과 나름 즐겁게 군생활 했었습니다
종종 그립네요 ㅎㅎ🎉
공군 훈련소에서 차출됐는데
국직부대에 느낌이 도감청해서 헤드셋 많이끼고 암호해독할거 같아서 안갔는데
이제와서야 한번 궁금하기도 하고 군생활 색다르게 할 수 있어서 해보고 싶긴 한 부대
난 96군번 사병 출신.. 아침에 사무실 내려가기 전 약수터에서 물 가득 담아서 들고 간… ㅋㅋㅋㅋ
교육단에서 전역한지 꽤 됬는데 알고보니 저기가려면 빽도 좋아야한다고. 빽하나도 없는데..
조옷까네
152애들이 많이가는곳
153부특기였고 사령부 서초동 있었음
충성은 금석을뚫는다
어디 신도시에 잇드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할때 기밀유지서약까지하고 왔는데 그냥 방송에 나와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