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기에 느끼는 여러 감정을 통제하려 하는 원재
인간적으로도 ‘완벽’을 추구하는 원재의 괴로움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뒷담화를 말리지 못해 밀려드는 죄책감..’완벽’을 추구하며 괴로워지는 원재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55 회
“완벽하다는 것은 곧 부정이다.”
이 말을 들을 때마다 항상 마음이 아프고 불안해지는데, 왜 그럴까요?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그 행동의 배경을 더 깊게 파해쳐봐야 하는 걸까요?
오늘은 ‘원재’씨의 이야기를 통해 이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원재씨는 외모와 능력 모두 뛰어난 사람으로, 주변에서는 그를 뒤에서 칭찬하고 혼자 밥 먹을 때 웃고 있는 원재를 보고 “저렇게 사람이 완벽할 수가 있나?”라며 부러워했던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원재씨는 깊이 있는 모습은 아름답지만, 완벽한 모습은 뒷담화와 비난을 피할 수 없기에 이를 괴롭게 여겼습니다.
그는 일을 늘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해 왔고,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 또한 언제나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그를 자신의 속마음을 계속 숨길 수밖에 없게 했고, 그 결과로 자신을 속이는 느낌에 치욕스러움을 느꼈습니다.
결국 그는 뒷담화를 막을 수 없는 죄책감 속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자신을 베어낼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금쪽 상담소에서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게 됐습니다.
완벽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와 진실하게 대화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를 알게 된 원재씨는 그 순간 그 스스로가 원래 간절히 원했던 모습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는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솔직하게 소통하는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뒷담화와 죄책감에서 벗어나,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더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계속 완벽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감춰진 채로 살아가는 것보다, 자유롭게 표현하고 솔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훨씬 큰 행복을 가져다줄지도 모릅니다.
금쪽 상담소에서는 여러분께서도 자신을 너그럽게 대해줄 수 있는 법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금쪽 상담소에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오은영 올림 –
고등학생 연예인 지망생입니다
중학생때까지 뒷담 싹 다 끊고 지냈는데 고등학교와서 새로 사귄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뒷담화하는것을 계속 들어서 저도 쓰레기처럼 여기저기 뒷담을 까고다녔습니다.
학기초에 어떤친구에게 너무 화가나서 친구들에게 그 이야기를하고다니며 욕을 하고다녔습니다. 그리고 몇개월 뒤 그 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서 친한친구에게 어떻게 사과할지 물어보고 뒷담깐 친구에게 사과를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 뒤 제 친구가 정 떨어지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머리가 아팠고 그때 만나는 친구가 제가 사과했던 친구밖에 없어서 그 친구에게 내 친구가 이러이런행동을 하고다녀서 너무 화난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지금까지 무리 친구들 땜에 힘들어했던 얘기들까지 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무리랑도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고 사과한 친구랑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여기저기 붙어다니는 쓰레기 박쥐짓을했다는것이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친구들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저도 그 친구들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지금 가장 걱정되는것은 나중에 연예인이 되었을때 얼마나 큰 피해가 올지 몰라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와 나랑 진짜 비슷하다..
나랑 똑같은 생각하고있네………..하 힘들다! 인터넷이라서 힘들다고 말도 할 수 있고 좋다!!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