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먹어봐야 알고, 사람은 살아봐야 안다?!"
결혼 대신! 결혼 전에! 요즘 커플들이 선택한 사랑의 형태 ‘동거(同居)’ 여기 동거를 하고 있고 또 동거를 시작하는 3커플들이 있다. 이들이 동거를 하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이들의 동거라이프는 마냥 달콤하기만 할까?
결혼 말고 동거 3화 2월 6일 밤 9시 10분 대공개
동거 반대론자들도 동거하고 싶게 만드는 결동 동거남들의 스윗모먼트♥ | 결혼 말고 동거 2 회
한국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 ‘결혼 말고 동거’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누구나 동거에 대한 로맨틱한 상상을 이끌어내기 때문일 것이다. 동거는 한 때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미워지는 문화였지만, 요즘에는 점차 수용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과거의 동거 반대론자들조차도 동거하고 싶게 만드는 결동 동거남들의 스윗모먼트일 것이다.
‘결혼 말고 동거’의 주요 콘셉트 중 하나는 바로 ‘결동 동거남’들의 등장이다. 이들은 동거 반대론자들에 대해 동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는 역할을 한다. 그들은 시청자들에게 동거와 부부의 차이를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동거가 더욱 짜릿하고 로맨틱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결동 동거남들은 상대방을 향한 센스 있는 배려와 로맨틱한 행동으로 눈길을 끈다.
한 번은 여자친구에게 호감을 표현하기 위해 놀이동산을 찾아가 진행하는 케이블카ሜ 여자친구의 마음을 들었다면 비실비실한 케이블카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미리를 안고 있는 조현우. 조현우는 케이블카를 탄 여자친구의 두 손을 꼭 잡고 작별을 전하며 용기를 보여주었다. 이 순간은 특히 동거 반대론자들에게 동거의 매력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됐다.
결혼 말고 동거 2회에서는 이처럼 동거남들의 스윗모먼트가 계속해서 펼쳐지고 있으며, 동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동거는 오랫동안 한국 사회에서는 부정적인 시선을 받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점점 수용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결혼 말고 동거’의 결동 동거남들의 스윗모먼트는 동거 반대론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청자들에게 동거의 로맨틱한 면을 알려주고 있다. 결동 동거남들의 훈훈한 행동과 배려를 통해 동거가 부부와 다를 바 없는 로맨스 가득한 관계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들의 행동은 동거를 하고 싶게 만들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결혼 말고 동거’를 통해 동거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고, 결동 동거남들의 스윗모먼트를 통해 동거를 희망하는 사람도 늘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동거는 이제 더 이상 부정적인 인식을 받는 문화가 아닌, 로맨틱하고 행복한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결동 동거남들의 존재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동거장려하는 한심한 프로
분명 이런 댓글에 답글로 니딸이 남자랑 동거해봐라 아니면 니 미래부인이 다른 남자랑 동거했다고 해봐라 하겠지만 왜 우리나라만 유독 동거에 극단적으로 부정적인지 모르겠네. 외국은 애초에 제도적으로 마련된곳도 있을정도인데
세미라는 여자 트위터에서 유명했다던데…
이런거까지 방송하는것 좀 한심하다
본인들 선택에 하는거고 요새 고딩부모 못보나?
준비없이 아이생기면 여자는 그야말로 끝이다 순간 애정이 평생족쇄 왜 멀리 보지못하나
방송도 참 할일없다
이런거 꼭 방송으로 해야되나 세상참 ㅉ
동거 좋지 그런데 아이 생기면 부부는 헤어지기도 까다롭고 양육자가 양육비도 받는데 동거녀 동거남은 양육비며 뭐며 받아내기가 까다롭지 결혼은 둘을 위한 제도가 아님 절대적으로 아이를 위한 제도임 헤어지면 미혼녀 미혼남 아이임 시절 많이 좋아졌어도 힘듦 요샌 둘이 잘 벌고 사이 좋아도 힘든데.. 서로 좋을 때야 좋지 어려울 때가 실전이고 진짜야 지금 이혼한 가정들 연애 때는 다 스윗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