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으로부터 아들을
지키고 싶었던 아버지의 속마음(T.T)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돌아가시기 1년 전, 아버지가 쓴 편지(T.T)를 받게 되었다. 그 편지를 읽으며 눈물이 나게 된 나는 차마 전하지 못했던 아버지의 속마음을 알 수 있었다. 아버지는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계셨지만, 그의 속마음은 어릴 적의 상처와 비밀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이었다.
편지 속에는 아버지가 어릴 적에 겪었던 어려움과 고통, 그리고 그로 인해 현재까지 남아 있는 상처들이 자세히 적혀 있었다. 아버지는 부모님의 독재와 통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아픔을 담아내었는데, 이는 나로서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 아버지는 항상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힘써 오셨지만, 그의 내면은 언제나 상처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이다.
이 편지를 읽으면서 나는 아버지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게 되었다. 부모가 어린이에게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금 깨달았고, 아버지가 고통스러운 과거를 이겨내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에 대한 존경심을 느끼기도 했다. 아버지가 자신을 극복하고 살아온 과정을 보면서, 나 또한 힘들고 어려운 시련을 이겨낼 수 있다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아버지가 나에게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알게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것을 통해 더 깊은 이해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지금은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그의 가르침과 사랑은 영원히 나의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이 경험을 통해, 나는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더 깊이 느끼며, 그의 희생과 힘든 과거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아버지가 남긴 이 소중한 편지를 통해, 나는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오은영이가 울먹이니까 더 슬퍼
진짜 오열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꼭 나에게 보낸거같다 저런 아버지..꼭 사과를 해야지 정답은 아니다 보고싶다 울 아버지
아니 지가 자식 정서적으로 병신 만들어놓고 편지는 염병;;;; 가증스러움 진짜 살아 있을 때나 저렇게 하지 다 죽을 때 편지가 뭔 소용이야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는 시간은 처음입니다 부모도 처음 부모가 되어 자식을 키우는 것이고 그래서 자식 키우는데 서투르시고 실수 투성 이시고 우리도 자식은 처음이라 부모 속 어느정도는 아프게 해드리고 나중에 깨달아 후회하잖아요 그래서 부모나 자녀 누구든 먼저 철이 들고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나이에 상관없이 용서하고 사랑하고 포옹해주세요 그러니 먼저 깨달아 알게 된 분이 손 내미세요 제가 믿는 사람으로써 요즘 더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의 사랑 깨달아 알아 갈수록 나 스스로 부모님의 나에게 주는 부족한 사랑으로 늘 불평하지만, 부모들도 여러 자식들 키우셨고 자녀들이 여러명이 있어도 자식들도 모두 자기 자식이 먼저이기에 부모께 드리는 사랑을 적당히 해 드릴수 밖에 없잖아 그래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계실때 우리 모두 잘 해드려요 많이 사랑해 드립시다
통제속에서 산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느껴봤다면 절대 자식을 저렇게 키우지 않았을겁니다. 부모때문에 자신의 진짜 인생을 살지 못하고 늙어 버렸는데 어떤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그래도 저런 편지라도 남겨주셨군요…
뮤지컬 배우 정호형의 어머니는 아들을 칭찬으로 양육하셨다지요? 부모의 자녀 양육방식에서 자녀의 성격과 사회성이 달라질 수 있구나 느껴지네요. 분위기도요. 승진님 잘못한거 하나도 없으세요. 아버지 성격이 원래 그러셔서 내가 많이 아팠구나 위로해주시고 자유롭게 하나하나 해보고 싶은거 해나가 보세요. 주위에 밝은 사람 긍정적인 사람 편안한 사람 많이 만나시고요
끝까지 자기 말만 하고 가셨네요. 좀 들어주고 가시지.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고마우면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제발 말로 표현해 주기를 제발
지적질이 격려라고 착각하는 부모..
그 미안하단 말로 그세월이 다 용서되지 않지만
이해하고싶은 마음이라도 생기게 미워하는 마음이라도 멈출수있게
불행한 삶에서 나올수있게
제발 표현해주길…
바라는데 바뀌지않고 70이 넘어서도 여전한 아빠를 용서는 못해도 더이상 미워하지않게 되기를 바라지만…
돌아가시기 전에 아빠란 사람한테 꼭 듣고 싶다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부모의 역할은 자녀가 세상에 나가 다치고 돌아오면 온몸으로 감싸 회복할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게 아닐까…부모가 아프게 하고 백신이었다고 변명하는것 같다…엄연한 폭력인데. 자기의 두려움을 자식에 대한 학대로 극복하려했던 비겁함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렇게 다 지난뒤에야
느끼는게 우리 인간입니다
좀 더 일찍 더 많이 사랑해줫더라면…
아버지가 참 따뜻한 분이셧나바요
아버지의 큰 사랑이 느껴지는 편지네요, 세상에서 얼마나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살게 해주고 싶으셨는지..
오십넘은 아들한테 아직도 가르치려고 하는게 느껴지네요. 내 방식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너를 망치는 일이었구나
아빠때문에 많이 힘들었지? 미안하다..아들아.. 구구절절한 내용보다 인정하고 사과하는 편지가 더 감동이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사랑했다는건 사실이랍니다. 그시대의 아버지들은 참 표현을 그리못하셨는지..나의 아버지도 섬망에 드셔서 정신이 왔다갔다하실때 세월가득 품고 계셨던 마음을 고백하고 가셨네요.ㅠ.아버지를 아버지로만 보지않고 한시대를 사신 사람, 아들, 남자로 보니 이해가 쉬웠어요. 그냥 아버지가 불쌍했어요…
욕계의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이나 안위를 위해서
그 무엇도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구속하고
속박하지만 결국에는 상대방을
위하는것이 아닌 자신의 욕망을
포기못해 부리는 용심이 대부분입니다
상대방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못참고 스스로가 오해하는
것이죠.. 그것이 다 내 몸뚱아리를
지키고 싶은 아상입니다
죽을때가 되어서야 그나마 순한맛이
되는건 나라고 생각하는 아상이 그나마
수그러 들어서 그래요
그 아상은 욕심.화.어리석음인데
그것이 곧 자신이며 업이 깊은 사람은
뿌리가 깊습니다
부모와의 업보도 그만큼 지중한거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 ~~이건 초코파이 광고 뿐이란 심리학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가족이라도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승진씨의 덤덤한 모습이…너무 이해가 되어서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이 영상을 통하여 각 가정마다 서로가 살아있을때 고맙다.사랑한다…힘이되어주는 말들을 많이 해주는 건강한 언어들로 부모와 자녀들의 관계도 아릅답게 회복 되길 바래봅니다 ~
우리나라 아버지들… ㅜ
불쌍해요.
진정 사랑한다면!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하시면 되는데…
잘 못 배운 감정과 표현.
왜 그렇게 가르침만 주려 하시는지!!!
부모라고 자식한테 폭력을 쓰면안되지
강하게 키우는거랑 폭력은 아무런 상관이없는데 ㅠ 마음속으로 사랑하지말고 사랑을 표현하는 가족들이 더많아졌음 좋겠어요
중학교때 승진오빠 노래들으면서
혜성오빠보다 그 눈빛이 애잔해서
더 좋아했는데‥승진오빠는
맘이 여린걸 알고 나쁜사람들로
부터 지켜주고싶으셨던게 방법이
미숙하셨던거 같아요
앞으로 하고싶은거 맘껏 해보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저게 눈물흘릴일인가요 아들을 낳아놓고 따뜻하게 위로의말 한마디 안해주고 그저 죽기전 자신의삶을 합리화한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글로써 후회의 마음을 담아본들 아들에게 무슨위로가 됩니까 이미 얼음처럼 차디찬 식고 바위처럼 딱딱한 50대중년의 삶만 남았을뿐인데
하나도 감동적이지도 않아. 알아쓰면 그러지 말았어야지. 말은 청산유수야. 눈물도 안나. ㅋ
끝까지 이기적이다.
막대하는부모님 말로는자기보호 자식위하는척 말씀은 청산유수로 잘하심..ㅋ 행동과 나를이해하지않음 진심으로 자식생각한다면 그렇게행동안햇을거라고생각.. 본인을위한 자기만족 행동이셨겠지요
편지 달랑 한 장으로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람. 자기 자신의 면죄부일 뿐
아버님이 너무 사랑하셨네요. 잘 몰라서 그러셨을거예요.
그 때는 남자는 강하게 키워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더 그러셨을거예요. 이제는 아버님 을 용서하시고 자신도 자유로와 지세요.
감동이 전혀 없는데..
아이 성장시기에 언어로 엄청난
폭행(?)을 했는데, 세월이 지났다고,.
이해가 된다??
글쎄.. 왜 진작에 더 깨닫지 못하고..
내존재가 사라질 즈음 해서 용서를 구하지..
그 편지 하나 감동도 없다..
자식을 자기 맘대로 키우고는..
행동 안보여주고 저렇게 말만 저러면 믿음이 안감.
자식에게 마지막으로 " 승진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해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