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말 타고 있는 사람들?!
겨울왕국 실사판 클라쓰
#선넘은패밀리 #국제부부 #노르웨이 #안정환
국제가족들의 생생한 일상! [선넘은 패밀리]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방송
도심 속 말 타는 사람들!? 겨울왕국 실사판 ‘노르웨이’ 클라쓰 | 선 넘은 패밀리 17 회
도시에서 말을 타는 사람들이 있다? 낯선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그것이 가능해진 것 같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도심 속에서 말을 탄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들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마치 겨울왕국 속 주인공 안나나 엘사처럼 눈부신 눈빛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 이들이 입은 것은 바로 노르웨이 클라쓰이다. 노르웨이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재현한 클라쓰는 도심 속에서도 훌륭하게 어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눈길을 끈 이유는 바로 노르웨이 클라쓰를 입고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도심 속을 말 타고 다니면서 현실과 판타지를 완벽하게 어우러뜨린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는 점이었다. 노르웨이 클라쓰는 차가운 겨울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적인 면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이들의 행동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소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도시에서 말을 타는 거는 좀 과하지 않나?” “노르웨이 클라쓰를 입고 싶은 욕구가 소비되었다.” “이들은 도시 속을 누나나”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이들은 단순히 노르웨이 클라쓰를 입고 마을을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패밀리 17 회라는 고급스러운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이렇게 잘 꾸며진 것으로 알려졌다. 패밀리 17 회는 상류층 사회인들이 모여 선정적이고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료로 호화로운 만찬을 즐기는 모임으로 유명하다.
결국 이들의 행동은 노르웨이 클라쓰를 입고 마을을 도는 것을 넘어선, 도시 속 판타지 세계를 현실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도시 속에서도 현실과 판타지를 고급스럽게 어우러뜨린 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도 어쩌면 조금은 판타지적인 면이 있는 우리 삶을 살아가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들이 입고 있는 노르웨이 클라쓰가 얼마나 역동성과 저력이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