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훈이 가족에게 집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창훈이 힘겹게 말해보는 어릴 때 기억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눈을 떴더니 사라진 창훈의 엄마… 창훈의 불안이 높아진 이유
오늘은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54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번 주제는 “눈을 떴더니 사라진 창훈의 엄마… 창훈의 불안이 높아진 이유”입니다.
창훈은 최근 엄마가 갑자기 사라진 후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엄마가 어디로 갔는지, 언제 돌아올지 불분명한 상황에서 창훈은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족의 중요성은 우리 삶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가족으로부터 안정감과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가 갑자기 사라진 상황에서 창훈은 큰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창훈의 심정을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올바른 조언과 지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번 상홴을 통해 우리는 가족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가족은 우리 삶에서 가장 큰 지주이자 힘이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마지막으로 창훈의 엄마가 빠르게 돌아와서 창훈의 불안을 달래기를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54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좀 푸세요…그렇게 어찌 삽니까 초1이면 9살에 품은 한을 50년 세월동안 곪고 곪아 지금 본인 모습을 좀 보세요 안불쌍합니까..
1학년때부터 혼자 오는애들 많은데
이 험한 세상에, 차라리 낳지를 말지.. 깊이 공감합니다.
정신병자들 죽어라 좀
난 어릴때 이래서 이런거야라고 합리화하려는게 싫음. 어릴때 그런일 겪고 방안에만있었냐? 사회생활등 사회화하면서 이런 행동이 ㅂㅅ같다는걸 깨닫게되는게 사람인데 모르고 그랬단건 그냥 그런 사람이었단거다ㆍ
이래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랑 결혼해야한다.. 사랑 못받고 자라면 크게 하자있더라
이창훈씨를 응원합니다.
오은영씨는 일반적이지않은 부모를 가졌기에 이상하게 바라보는거ㆍ
내가 이창훈과 똑같은생각을많이했기에 난 이상해보이지않는다ᆢ
마음 아프다ㅠㅠ …… 응원해요 너무 멋진 아버지시네요
저때는 진짜 동네가 험했지ㅋㄱㄲ
내가 30이제되는데도 이상한형들많았으니까
훨씬 더 전에는 야생그자체였지아마
왜 그렇게 불안하신가 싶었는데 이걸 보니 이해가 되네요…고생하셨어요…
오은영 박사님 정말 존경해요 사람의 마음을 치료한다는 게 정말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무겁고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환자들을 마주하며 방송출연까지 하심이 정말 대단합니다! 오은영 박사님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늘 응원해요 오은영 박사님 최고!!!
저도 지금보다 조금 어릴때는 자식을 낳으면 자식이 학창시절에 있을 은따라던지 왕따 고우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괴롭힘 등
겪을까봐.. 어린 나이에 있을 고통들을 왜 받아야 하나, 뭣도 모르는 아이인데.. 하면서 걱정이 있었는데 ㅜ이해가 가요.. 좀 크면 애들도 철들고 상처받은 것도 아무는 힘이 생겨서 좀 나아지는걸 알지만 그러기엔 어린나이에 겪을 세상이 너무 험하다고도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저도 이혼가정이라 동네에서 아줌마들이 너네 아빠는 어디갔니 물어볼때 숨기느라 급급했고 짐작하면서 물어보는 어른들이 진짜 야속하기도 했었네요. 매일 어머니가 운영하는 학원에 딸린 방에도 애들이 들어오려 틈 노려 문 잡아 뜯고 열려고 하길래 구멍뚫고 눈치보며 지내야 했고요.
엄마를 원망하기엔 엄마의 고통도 컸을 것을 알아서 그러지는 못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언제 툭툭 튀어나와서 사람이 근처에 있을때면 저를 항시 눈치보게 만드네요
사람이 좋다가도 혼자가 또 좋은
나도 내가 어떤 사람인 지 잘 모르는 삶을
여전히 살고있는데
그러므로 생긴 장점은 눈치가 굉장히 빨라졌고 분위기 파악이 쉬워졌고 표정만 봐도 저 사람이 뭘 원하는 지 알게되었고 그렇지만, 이기적으로 살고 독하게 살아도 어려운 세상에서 난 왜 그들을 공감할 수밖에 없는지 그 감정을 깊이 생각해줄 수 밖에 없는지 이용할 수는 없는지 .. 어떻게 하면 지혜가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여전히…
쇼가 아닌길 바람.
어렸을때 상처가
성인이 되어도 내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가족에 대한 집착
사고날까봐 두려움
물건에 대한 집착
이 모든것이 강박증으로 성인이 되어도
나타납니다
창훈씨와 비슷한 사람으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초중고 학교정문 바로앞에 집이있었다더니
여기선 집까지 몇시간이라네
백제예대 연예패션스타일리스트과
인턴
에스비에스 케이비에스
학교 건물
책상 의자
우드 가짜 우드
가구 가짜 우드
알고 있던 사람들
효자중 효자고
그 앞 교회
교회 아파트
버스정류장에 중학교 영어 선생이 서있었음
그 도로에 중년남성이 교복입은 남자애와
손잡고 오다가
교복입은 남자애가 도로에 가
차에 치여 뜸
교회가 생기고 인도 횡단보도
미쳤을 때 나타난 선생들
영어선생 국어선생 도덕선생 미술선생
인도 도청 소리
백제예대 연예패션스타일리스트과
인턴
에스비에스 케이비에스
학교 건물
책상 의자
우드 가짜 우드
가구 가짜 우드
알고 있던 사람들
효자중 효자고
그 앞 교회
교회 아파트
버스정류장에 중학교 영어 선생이 서있었음
그 도로에 중년남성이 교복입은 남자애와
손잡고 오다가
교복입은 남자애가 도로에 가
차에 치여 뜸
교회가 생기고 인도 횡단보도
미쳤을 때 나타난 선생들
영어선생 국어선생 도덕선생 미술선생
인도 도청 소리
이겨내세요..
과거로부터 이겨내세요..
본인이 먼저 이겨내야 가족도 본인도 행복해집니다
그냥 본인이 되게 예민한 사람인거같은데 고작 등굣길이 평생의 트라우마라니 좀 억지스러움 1남4녀라는거보니까 막내아들일거같은데 저사람도 내내 오냐오냐 떠받들어살다가 초등학교때 부모랑 분리되니까 그게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고 느껴진 거같음 난또 뭐 엄마가 저를 다른집에 두고 갔다는줄 그걸 극복을 했어야하는데 그냥 꽁해가지고 엄마가 웅앵 하다가 이런 어른이 된거같은데 스스로가 스트레스에대한 역치가 엄청 낮은 인간인듯 오은영말도 엄청 끊어먹는거도 그런 맥락인가
너무 신기했던게, 저는 저 분이 딸에게 저렇게 집착하면서 불안해할거면 낳지를 말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딸 입장에서요. 근데 저 분은 그 반대의 상황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하셨다니 이해가 되면서도 아이러니한 점이네요. 저 분 치료 잘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눈물이 납니다ㅠ 이창훈씨 정말 이 프로 나오길 잘하셨어요. 지난 모든 시간이 치유되시길 바래요. 가족들도 모두 축복합니다. 이창훈씨 정말 어린 시절의 그 큰 상처가 잘 치유되어서.. 온전하고 큰 사랑 잘 흘려보내시는 귀한 삶 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이창훈씨 정말 응원합니다 ㅠㅠㅠ
유독 어린 여자만 골라사귄 것도 뭔가 이어질듯 예전 여친이 15차, 현 부인이랑 17살 차…
아…ㅠ
이런걸 보면 아이들 참 잘키워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애들 한테 잘 한 줄 만 아는데 오히려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래서 날 돌아보는 것 중요 한듯
에구 어린시절 많이 힘들었구나
그러니 아무도 없는 어린이들 우리가 사랑 해주고 관심 갖어주고 보듬어야 할듯
대한국민 여러분 약자를 괴롭히지 말고 도와줘야 합니다 따듯한 말 한마디라도
비단 이창훈님 뿐 아니라
우리들 인생에도 어릴적 양육 환경과
성장과정에서 부모의 영향은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더 단단해 지는 나의 생각들은
굳어져 버려 고착이 되어 버리지요
이런 프로가 있어 나이가 더 들어버리기 전에
유년 시절의 아픔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고착들에 대해 인지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인지를 하는 순간 부터 부단히 노력하여
고착에서 벗어 날 수 있는 희망이 있으니
자신의 생각과 상태를 인지를 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부모는 내가 선택 할 수 없기에
이미 만들어진 고착화 된 나의 모습은
힘들겠지만 나 자신이 바꿔야 합니다
앞날의 내 자녀에게는
내 고착을 투영하지 않기를
모두들 응원합니다
저도 이창훈님 젊었을때 부터 왠지 좋았어요
이런 아픔이 있어 가족을 과잉보호 했었군요
그랬었군요 좀 슬퍼보이는 뭔가가 느껴졌는데 맘이 아프네요 울컥했어요
나도50넘었지만
어릴적 공장하시는 일로 바쁜 부모님이 1남3녀중 나만
할머니댁에 맞겨놓고
분리불안으로 지금생각해도 슬프네요
우리 힘냅시다 괜찮아요~^^
마음 아프다 진짜..
저도 저 마음 이해해요 저도 불안증에 강박증 있고 아이들 걱정에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요
항상 교육해야되요 너무 불안한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ㅡ창훈님의 마음이 제마음이네요 하지만 저는 밖에도 돌아다니면서 경험도 많이 해보라고 하네요 너무 과잉보호하면 아이가 아무것도 못하게 되니 그것도 안좋아요 좋은 경험 나쁜 경험 다 해보는게 좋은듯 시행착오를 겪으면 내면이 더 단단해져요 아주 위험한 일이 아님 많이 경험하게 해주는게 좋을 듯
이창훈님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서 비슷한 증상이라 무서운 뉴스 잘안봅니다ㅜㅜ
저는 신앙이 있어 믿고 맡기니
저도 편안하고 애들도 편합니다.
내가 할수없는 영역은 주께 그저 맡기고 오만가지 생각이 드나 붙잡지않으려합니다. 그 일들이 내게일어날 확률 거의 없다생각하며,,,스스로 토닥토닥합니다.
참 좋은아빠이시고 또 더 좋은아빠가 되실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이창훈님 심정이 수긍이 갑니다..늘 6시에 출근하셨던 부모님.. 부모님 사랑 많이 받고 경제적으로도 어렵게 자라지 않았어요.. 그런데 초1때 부터 5학년 때까지 등교 길에 괴롭히는 애가 있었는데.. 때리고 돈 뺏고.. 왜 얘기를 못했는지..소심한 성격도 아니었는데 그 머스마한테만 많이 맞았네요. 엄마한테 말씀 드릴걸..걱정할까봐 말도 못하고… 마흔이 넘어 사춘기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혹여 등교길에 사고날 까 늘 불안해요.. 제가 당했던 고통 겪게 하고 싶지 않네요. 아이 데려다 주고 출근합니다.. 저도 좀 내려 놓으려고요. 어쨌든 이창훈님도 조금 내려 놓으시고 더욱 더 행복하시길…
이창훈님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왜 그러는지 다 알것같네요~ 너무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족이니까…. 오은영쌤 처방을 받았으니 이젠 다 잘 될게예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바래요~^^
아…. 이해가 됩니다. 정도는 다르지만, 저또한 제 아이들을 비슷한 감정으로 보호하게 되네요.
자신이 얼마나 그시절에 저런 보호를 원했을까 얼마나 두려웠으면.. 그시절에 상처받은 아이가 크지 못하고 있군요 저도 크지 못하는 아이가 있어요
그거 알아요..어릴때 부모로부터 보호 받지못하고 사랑받지 못한다는게 어떤건지..저또한 그렇게 자라서 내 아이들 금이야 옥이야 하며 키웠네요
이제는 아이들 다 성장해서 거의 내려놓고
삽니다
보다보니 조금 이해가 가네여ㅡㅡ
이창훈씨 토닥토닥해드립니다…..
소중하고아름다운 가정 응원할께요!
이번상담을통해 더욱 성장한어른으로,아빠로,남편으로
거듭나시길 응원합니다!
작품활동도 해주세요!!!
마음아파 ㅜㅜㅜㅜㅜㅜ
이창훈님. 그동안 너무너무 애쓰셨어요..저도 보호받지 못한 삶을 살면서 똑같이 느낀 감정이에요..
꼭 심리치료 받으셔서
어릴적 보호받지못해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이의 아픔을 알아주세요.
삶과 죽음은 하나래요.
죽음의 공포를 인정해야
삶도 편안히 살수있대요.
저도 수많은 시간 두려움속에 사느라 눈앞의 삶을 잘 살아내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심리치료와 마음공부를 통해서 편안해지고 있어요.창훈님도 꼭 편안해지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