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투표율 1위 북한!
이번 선거 때 찬성률 100%가 깨졌다?!
과연 실제 반대 의견이었을까?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누군가 반대를 짓다? 북한 선거에서 최초로 생긴 이례적인 사건
북한의 선거는 보통 단일 후보제로 진행되어 완전한 민주주의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 사건이 북한 선거의 관행을 깨뜨리고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사건은 무엇일까요?
2021년 9월 28일, 북한에서는 평양지역에서 제19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열렸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바로 한 후보자가 반대표를 받은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이처럼 후보에 반대하는 투표가 전혀 없는 것이 관행이었는데, 이번 일은 북한 선거사에서 이례적인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이번에 반대를 받은 후보자는 조선로동당의 고위간부인 조남진 대령으로, 그는 ‘사회주의 정책에 대한 비난과 반대 행위’로 인해 반대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북한에서는 선거에서 반대표를 받은 후보자가 발생한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기에 이에 대한 대처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북한의 선거 문화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북한의 선거가 점차 민주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북한의 정치적인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북한 내부에서 어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게 될지, 민주화의 발전을 이끌어낼 지 여부는 앞으로의 관심사일 것입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628회에서도 이번 이례적인 사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북한의 선거와 정치 상황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