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훈수도 그렇듯, 원치 않는 간섭은 나만의 방식으로 실패해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경험을 앗아가는 건 아닐까. 실패를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시도도 제대로 못 해보는 건 아닐까. 끝내 이루지 못하는 건 어쩌면 단지 시도가 좀 부족해서였을 뿐일 수도 있는 거 아닐까. 패스파인더 킹메이커 새벽 생방송 중 잡담.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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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안 된다는 말에 대하여” – 훈수와 스포, 실패와 불가능
우리 모두는 삶 속에서 “너는 안 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을 가끔씩 마주하게 됩니다. 누군가에게서 듣기도 하고, 자기 자신에게서 듣기도 합니다. 이런 말을 듣는 것은 상처를 주기도 하고 자책감을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을 들고 있는 것이 결코 부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말은 우리에게 좀 더 큰 성장과 성취를 이루기 위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훈수와 스포
먼저 “너는 안 된다”는 말은 종종 훈수 혹은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우리를 사랑하며 그들이 하는 말은 우리를 지키기 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잠재된 잘못을 지적하기 위해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듣고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패와 불가능
다음으로 “너는 안 된다”는 말은 실패의 과정에서 듣기도 합니다. 어떤 일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을 때,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이런 말은 실망과 절망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우리는 단지 장애물을 넘어 성공을 이루기 위한 한 부분으로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불가능하다는 말은 도전하는 의지를 더욱 불태울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는 안 된다”는 말에 대하여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힘이 빠져버리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동기부여의 기회로 삼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위한 삶의 여정에서 “너는 안 된다”는 말을 한 번쯤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통해 우리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제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과 열정을 가져봅시다. 함께 “너는 안 된다”는 말을 이겨내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길을 찾아봅시다.
이렇게 녹음하던 시절도 있으셨네요 ㅎ 저도 여러가지 실험해보고 여러 가치관을 펼쳐보는 걸 좋아하는데, 다들 효율과 속도와 클리어에 게임플레이의 모든 가치가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 같아요.
이걸 다시 추천해줘서 고마워 유튜브
모험러님 패파 영상 보니까 이게 추천영상으로 뜨네요 신기방기
마치 대학 2학년 선배들이 1년 먼저 대학생활했다고 1학년 신입생에게 온갖 훈수와 인생의 교훈을 던져주는거와
비슷하죠. 단지 게임 먼저 해보거나 훈수두는 본인도 다른 선구자의 공략을 보고 한 성향일 뿐인데…
이거보고 모험러한테 반했다..
힘내세요!! 스포없는 게임으로 생방송 오세요!!
RPG가 뭔지도 모르는 멍청이들의 훈수 따위 가볍게 씹으세요~
뒤늣게 좋은 방송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모험러님다운 컨텐츠가 재밌는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민이 많으시군요. 방송 공지로 훈수나 스포는 정중히 사절하겠다고 올려야 겠네요.
'나는 지금 중요하고도 날카로운 지적을 한다'고 스스로를 속이며 타인에게 자기 기준을 들이대는 성마른 사람들에게서 상처받지 마세요. 오락에서조차 효율 따지는 굶주린 사람들이 실패할 여유나 도전의 미학 같은 것을 이해하리라 기대하지 마세요. 모험러 님의 방식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고 이 채널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딱 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알게 된 이후로 매 에피소드를 감사히 동행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길!
훈수충이 잘못된거고 그사람이 정신적 성숙이 부족한거지 모험러님이 자책하실것이 아닙니다.
답은 이미 알고계실텐데 그런 인간들에게 너무 시달리셔서 괴로움을 보여주시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댓글보시면 알겠지만 훈수두는 사람은 결코 다수가 아닙니다.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사람이 가장 주목받고 크게보이지만, 그게 곧 여론이고 진실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 문제일 뿐이지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세상엔 '안물안궁'이란 단어의 개념이 장착되지 않은 중생들이 너무 많은듯.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통해서 노하우를 쌓아가는 과정 자체가 진짜 rpg의 묘미인걸 모르는 훈수충은 절대 자기가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는 트루 멍청이라는걸 모를게 분명합니다. 모험러님의 취향과 방식을 존중하고 지지하며 앞으로도 좋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융! 항상 응원합니다.
와! 대기업만 받는다는 훈수~!!
게임방송을 하면서 훈수는 피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 맘에 두지 마시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모험러님 멘탈 깨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더 많은 시청자 구독자가 유입되면 더 많은 스포, 별별 사람을 만나실텐데 구독자가 늘어나는 것에 보다 유연히 대처하고 그러려니 넘어가시는 부분도 필요할듯. 스포하면 강퇴, 훈수는 뭐 캐바캐,등 규칙을 정하는 것도 필요해질듯 싶습니다.
시스템쇽 때부터 느꼈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모험러님 멋집니다
조약돌을 던지는 이들로 인해 상처 받기는 커녕 특유의 기질로 헤쳐나가고 계시는군요.
인터넷 꼰대따윈 상대하지 않는다! 를 좋게 돌려서 이야기 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역시 자타공인 회색분자 모험러님, 볼때마다 설득 스킬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껄껄.
뭐 요즘은 와우 하느라 본 방송은 거의 못보고 있는데….
영상은 꾸준하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항상 그대로 즐겁게 게임하시길 바래요.
그럼 피쓰아웃!
모험러가 모험을 하게 냅둬라 자슥들아..
평생 그렇게 살다 관뚜껑 닫힐래?
알찬 삶이네
방송에서 어느정도의 훈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이 문화 및 매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게임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은 창작자의 메세지가 왜곡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RPG는 조금 다른 것 같지만서도… 로봇은 미리 정해진 사고 과정대로 움직이지만 지적 생명체는 학습을 하죠. 학습의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그걸 문제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은 본질적으로 답답하고 불편한 점이 있는게 당연한거고 그걸 감수하고 때로는 싸우고 조율하면서 살아가죠. 아. 싸운다는건 토론 같은걸 말하는 겁니다. 사회를 살면서 모두를 나와 같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스포는 당연히 안됩니다. 여기까지가 이해되는 부분. 모험러님. 저는 님의 실패에 대한 태도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성공과 실패의 근원적 정의가 존재하지는 않죠. 목적은 개인이 정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님은 목표가 있긴 한데 그에 대한 태도가 너무 미지근 합니다. 그게 좀 거슬리네요. 제 마음속에는 불이 있습니다. 신념이요. 그것 때문에 살고 있죠. 그런데 님을 보니 제 신념을 의심하게 되네요. 솔직히 말하죠. 제눈에는 적당히 하는 것처럼 보여요. 한편으로는 모험러님이 그럴리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설명좀
저는 그 뚝심때문에 봐요~ 존경스럽습니다
페이커방에도 훈수는 있습니다 방송인 이상 그들은 피할수 없죠 ㅎㅎ
바둑을 처음 접하는 친구에게 옆에서 고스트바둑왕처럼 정석이 어떠니하면서 훈수두는 친구들이 있죠
그렇게하면 바둑을하는 재미가 생길까요?
스스로 생각하는 재미가 게임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려는 유형도 직접 생각하게 힌트주면서 가르치는 사람이 있고 이건 답이니깐 외워라고 직접 가르치는 사람이 있죠 어떤상황에 따라 적절한 훈수가 있는데 모험러님도 너무 고스트바둑왕들의 훈수에 신경쓰지마세요
저는 계속 모험러님의 실패를 즐겨보고있습니다ㅋ 모험러님이 스스로 공략하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나도 모험하는 느낌이거든요
그리고 뭔가 모험러님이 고통을 겪으면 뭔가 즐거움이? 읍읍읍 ㅋㅋ
게임 훈수는 안하는데 방송 훈수는 열심히 하는사람도 있고 ㅋㅋ
아니 왜그러는지는 알겠지만 상대방이 싫어하면 좀 하지 말아야겠다 싶은 게 없나봅니다
대단한 사명감이라도 있나..
저는 디비니티2 막보스는 아머 1도 안까인채 원턴킬 했고 닥터는 좀 맞았지만 hp는 1도 안달고 깼습니다
하지만 모험러님 방송 본다고 답답하고 그러지 않아요 오히려 신선하지
방송이 쳇바퀴 돌것같으니 힌트라도 주고싶다는 생각은 들수있어도 그걸로 화까지 낸다는건 뭔가 이상한겁니다.
그런사람들은 일반인이 아니라 비틀린 욕망같은게 있는거니까 괘념치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아픈사람이구나 생각하고 격리조치..를 한다던가 ㅎㅎ;
그리고 다른 거대방송들보면 훈수충들은 "훈수밴입니다' 라고말하며 바로잘라 훈수두는 분위기를 바로제거하고 그런분위기를 만드시던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청개구리시구먼! 배트맨대슈퍼맨전에 세이브더마사 하던 친구강냉이털어버린 기억이있네요
인간이 진보하는이유는 실패를 실패로받아들이고 그것을 성공해낼때입니다 당신들의 훈수가 스트리머의 발전을 브레이크걸게 됩니다 곰잡는걸 1시간 가까이 봤습니다 보는사람 입장에선 4~5시간 가까이 였을것이고 유저입장은 영원같은 시간이였을겁니다 헌데 해내셨고 세상 기뻐하시는모습을보니 제가 클리어한것처럼 기쁘더군요 모험러님의 컵셉자체를 즐겨주세요 말씀들좀 이쁘게들 하시구요 이거한다고 이분이 부귀영화누리시는건 아니잖아요 모험러님도 본인탓이 아닙니다. 보기싫은게 더잘보이는건 사실이지만 웃어넘기는 방법도 방법이지 싶습니다 "오타쿠네?" 하는 댓글에 "니코니코니?"로 받아칠수있는 모험러님이되셨으면 합니다.
시청자가 화를 내는건 아닐꺼에요..
문자로 보면 그 느낌이 다 틀리잖아요
그나저나 그 훈수라는게…. 게이머가 그 세계를 모험할 기회를 강제로 빼앗아가버리는 행동이라는걸 좀 알았으면 하네요ㅠㅠ
자기딴에는 도와주려한거라 생각하겠지만요
모험러님 방송보면서 6번째 멤버를 공석으로 두고도 계속 진행하는 점, 한 전투에서 엄청나게 리트라이 하는 점, 진행하시면서 지식이 쌓이실텐데도 비효율적이엇을게 뻔한 첫캐릭으로 계속 진행하는 점 등을 보고 아 진짜 재밌게 rpg를 즐기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또 공략이나 효율 상관없이 초연할 수 있는 것도요. 다만 바라는게 있다면, 훈수가 거슬릴때 버럭 화 좀 내 주세요.
훈수충은 쳐내는게 답입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원하는 플레이를 해주세요.
처음 발더스 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처음 플레이때 바드여서 캐릭터도 약했고 엄청나게 실패하고 깨지고
2편 시점에서는 제멋대로 다니다가 여러 퀘스트도 실패하고 동료도 떠났지만 제 기억속에 가장 강렬했던 것 같아요.
깨지고 뒹굴고 실패하기에 승리가 값지고 그 작은 레벨업이 기쁜거겠죠.
인터넷의 특성상 언제나 훈수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포기하지말고 화이팅 하십시오.
'고수만 즐기는 장르가 아니다. '
이 말씀이 공감되네요. 방송을 하시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보고 이야기 할테니 그 분들 말에 너무 심려치 마시고, 모험러님이 좋아서 함께하는 모험을 시청하는거지 게임을 잘하고 못하고를 평가하려고 보는게 아니니깐 다시 한번 힘내세요!!
요즘 시청자가 늘다보니 스포와 훈수가 많아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