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감금 같았던 12년간의 어머니 간병
간병하다가 병원에서 5번이나 도망을 갔다고 하는데…
심현섭의 과거 고백
#금쪽상담소 #심현섭 #오은영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98회
0:00 12년 동안 어머니를 간병한 현섭
1:10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과거
1:32 홧김에 도망쳤던 현섭
3:04 ‘간병 번아웃’을 경험할 가능성이 큽니다!
4:44 지친 마음에 어머니께 화만 냈던 그때
5:25 어머니 빚 갚는 데 모든 번 돈을 썼던 현섭
6:32 오 박사의 분석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0회
7:08 암 투병하는 어머니를 4년 간 간병한 배우 김정화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금쪽상담소] 지옥 같았던 간병 생활😥 심현섭의 사랑받지 못한 아픈 과거 #심현섭 #오은영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98 회
한 사람의 인생은 그의 아픈 과거로부터 시작된다. 그 아픔은 때로는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주지만, 때로는 우리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 이번 금쪽 상담소에서는 심현섭의 간병 생활과 그의 뒷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그의 아픈 과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심현섭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했던 아이였다. 부모님은 항상 바쁘게 일하느라 심현섭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 못했고, 그로 인해 심현섭은 자존감이 낮고 무력감을 느끼는 아이로 자랐다. 이러한 아픈 경험 때문에 심현섭은 누군가에게 사랑받기를 바라게 되었고, 그의 간병 생활은 그 바램을 현실로 만들어준 것이었다.
하지만 간병 생활은 그가 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었다. 환자들의 힘들고 지친 삶을 지켜주는 일은 정말로 힘들었고, 심현섭은 그 속에서 소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이 애써 돌봐주는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냉대당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것이 그의 아픈 과거와 연결되었다.
심현섭은 자신이 사랑을 받지 못한 아픈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를 찾아왔다. 그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그의 무력감과 상처를 헤아려주는 오은영은 심현섭에게 큰 위안이 되었고, 그의 마음속에 스며든 상처를 치유해주었다.
심현섭은 오은영의 조언을 듣고 간병 생활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충실하며, 환자들을 돌보는 일에 더욱 신중하게 대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는 자신에게 사랑받지 못한 아픈 과거를 받아들이고, 이제부터는 그것을 힘을 얻는 도구로 활용하고자 했다.
심현섭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큰 교훈을 주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어릴 적의 상처와 아픔을 항상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그것을 통해 우리 자신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심현섭은 자신의 아픈 과거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아픈 과거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힘으로 활용하여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함께라면 우리는 모두 아픔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난 절대 자식 낳지 말아야지….일단 부모가 돈이 안받혀주면 나중에 그 자식이 뼈빠지게 돈벌어서 책임져야된다…이게 현실이더라
결혼 연애 1도 꿈도 못꿈
난 아직 부모님 간병할 정도는 아닌데
아마 나도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면 혼자 도맡아 하지 않을까 불안하다 집이 그렇게 넉넉한 형편도 못되고 ㅠㅠ
아무리그래도 15억을 아들한테 떠넘길 생각을 하냐…그것도 12년이나 간병할 아들한테 내가 엄마였으면 죄책감들어서 진짜 평생 미안해하면서 살았을텐데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최선을 다해서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최선을 다했고 잘했어도 후회는 남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폭력적이셨고 어릴때부터 어머니를 보호해야했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원망도 못했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제가 걸어온 길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싶고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잊지 맙시다 빨갱이 소행 아웅산폭파 로 아버지 잊은 신 현섭씨 응원합니다.
안락사는 합법화되어야 한다 이처럼 오래사는 시대에서는 반드시
부모복이 없으셨네요~~
어쩝니까 이것이 우리들인생인것을
심현섭씨가 제 이야기를 대신 해주는 것 같네요. 끝은 언제일까… 가슴을 쓸어 내리며 매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90세 넘으신 할머니 가서 케어해드리는데 점점 건강해지는 모습보고 무서웠습니다 병원에서 살려오고 살려오는거 좋은게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게 슬프고 죄책감들지만 너무 지치는일이에요 돌아가셔도 눈물안날것같단말 제심정이요 세상이 끝났으면 좋겟다 생각등어요
박사님 말잘못하셨네요 어머니의보호자이기보다 아버지가않계시기때문에 가장이라고 생각하는게 .
정말치매같이 부모님보살피는것은 왠만한 효자아니면 힘들어요 여자부인있으면 더힘들어요 심현섭씨 삶도 저랑비슷한것같네요 우리나라여자는힘들고 외국에서 저도 찾을려고요 부모님은 자식없으면 의지할때가 없어요 평생을바쳐오셨기에
나는남편15년간병간호했어요
심현섭씨 병원서도망간거 심정이해함니다
응급실도수백번 차라리죽고싶죠
저런줄도 모르고
정치한다고 연예계 떠났다고
유언비어. 악플 많았지
대단하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누구나 하는건 아니다
그어떠한말로도… 위로할수가없겠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저도 6년 했는데.. 병원비도 병원비고 20대가 완전 사라져있었어요.. 6인실 병원에 갇혀있었죠. 죄책감 그 감정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할 말 아니지만 긴 병치레 안하고 깔끔하게 돌아가시는게 좋은 부모임. 효자다 효녀다 자식을 구분짓지 말고 본인들이 좋은 부모로 돌아가시길.
현섭씨 정말 고생하셨어요.
원래 집에 빚이 있었나?
아님 사업이 망했던가..
15억은 너무한데?
진짜 고생하셨네요..하이고….앞으로 방송나오시면 챙겨볼게요 ㅜㅜ
저도 해보니 이런 상황 안겹고 해보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돈도 많이 들텐데 노후는 반드시 잘될것입니다ㆍ좋은 처자꼭 만나시길 기도합니다ㆍ
대단하십니다ㆍ박수쳐 드립니다ㆍ 자신과 싸움이셨네요 존경합니다ㆍ
마음대로 생활할 시간적 영역이 사라지고, 나는 너무 힘든데 주변에서는 칭찬 받는…내 힘듦은 말할 수 없게 되는 그것이 간병…환자한테 이것도 해줘야지 왜 안 해? 소리 들으면 눈깔이 돌아갈 것 같아요. 난 이미 에너지 최선을 다해 다 쓰고 있으니 주둥이만 털지 말고 니가 해… 주둥이 효도야?
예전 어르신들께서하시는 말씀을 언듯 들은 기억이 나는것같아요.. 미신인지는 모르나..
젊었을적 몸에 좋다고
뱀술, 웅담, 사슴뿔 등등 희귀한 것들 찾아 드시는 분들이
훗날 나이먹고 늙어서
아파 자리피고 누웠는데도
죽지 않고, 골골 거리며, 고통은 고통대로 다 받고,
죽어지지는 않고, 아픈채로 고통받으며 오래살다가 죽는다고.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미신인것 같기도 하지만
나름 그럴싸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면서 든 생각이
그 옆에서 간호하는 사람이 힘들겠다였어요.
무얼하면 15억에 달하는 빚이….
초등학생때 봤더누정말 유명한 개그맨이셨는데 어디로 가신건지 나이가 찰 수록 보이지 않으셨는데 이런일이 있으셨군요. 정말이지 다사다난한 삶이셨네요. 자식된 마음으로써 지난날에 어머님께 잘하지 못한 생각을 더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자책마시고 무거운 마음 덜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락사를 허락해 주세요 전 폐암입니다 전 이세상의 짐이고 쓰레기입니다 희망자에 한하여 안락사를 부탁 드림니다
심현섭씨 깊은 마음과 심성 헤아릴줄 아는 넓은 마음의 여성분 잘 만나셔서 서로 사랑하며 사랑받으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심현섭씨 너무 고생 많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건 진짜 안 겪어본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ㅜㅜ진짜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ㅜㅜ저도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계절 바뀔때마다 119타고 입퇴원 반복하고..ㅠㅠ남일같지 않네요..어머니께 독한말도 했습니다..차라리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둘이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지만..심현섭씨 정말정말 대단하십니다..아 맘이 넘 아프네요😢😢
솔직한감정이 공감됩니다. 애쓰셨어요..너무나…
눈물나네요 진짜….
정말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요.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러겠네요 아들이 고생했네요 딱해라
간병보험이라는거 진짜 필요하겠구나 싶습니다 ㅠㅠ
응급실에 가면 의사나 간호사가 적극적인 치료ㅡ연명치료ㅡ하겠냐고 물어본다. 그럼 안 한다고 해라. 안 그럼 모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서 정말 숨만 쉬게 만들어 놓는다. 코에 호스 끼워서 음식물 제공?
자연상태에서는 음식물을 삼키지 못 하면 죽는 베 자연의 법칙이다. 결국 기관삽입하게 되는데 이거 하면 너무 고통 스러워서 진정제 최대한 투입해서 잠만 자게 하지 않으면 다 뽑아 버린다. 의식도 없고 송장과 다름없이 숨만 쉬고 살아 있는 건 사는 게 아니다. 연명 치료 안 하면 퇴원시킨다 그럼 환자 본인 집으로 모셔서 일주일이나 한달 동안 간병하다가 자연스럽게 명대로 살다가 돌아가시게 하는 게 효도다.
어휴. 어머니이기적이다. 빚을왜 아들이갚게해. 파산신청해야햇고 또1인실이뭐야. 4인실있음되지 이기적인엄마였네요 ㅠ 나라면 절대아들돈 쓰게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