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상처 가득한 유년 시절
04:21 엄마는 나의 트라우마
#금쪽상담소 #오은영 #황혜영 #김경록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금쪽상담소] ‘불안’을 달고 사는 원인은 유년 시절의 상처? 엄마는 나의 트라우마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5 회
불안은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일상적인 스트레스, 갈등, 불편한 감정 등으로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불안의 원인이 유년 시절의 상처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은 ‘불안’을 달고 살아가는 이들이 경험한 유년 시절의 상처와 그 원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유년 시절에 상처를 받게 되면, 그 상처는 나중에 불안과 같은 정서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나 부모와의 관계가 불안정하거나 상처를 주는 경우, 그 상처는 나중에 불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의 가장 첫 번째 관곡이자 안심의 대상입니다. 그렇기에 어릴 때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는 아이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오은영 상담사는 “어릴 적에 엄마로부터 상처를 받았다면, 그 상처는 내면에 각인되어 나중에 불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라며 “유년 시절의 상처는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니, 그 상처를 바라보고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자신의 유년 시절을 되돌아보고, 그때 받았던 상처와 엄마와의 관계를 다시 살펴보는 것은 불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그 상처를 치유하고, 더 건강한 마음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불안은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는 문제이지만, 그 원인을 잘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유년 시절의 상처와 엄마와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불안’을 달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오은영 상담사의 조언은,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상처를 받은 경험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였습니다.
불안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쪽상담소의 오은영 상담사의 조언과 이야기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이야기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 어머니는 너무 성숙하지 못한 분이셨네요 ㅠㅠㅠ
혜영씨 부디 지금의 남편과 두아들로 치유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황혜영님의 엄마 같이 사는 사람들이 지금도 있을 텐데.. 생각이 있으면 그러고 살지 마세요. 본인 남편한테 난 화를 애한테 풀지 마시고, 아이가 태어난 게 불행인마냥 애한테 한탄하지 마세요. 너 때문에 이혼 못한다 소리 하지 마세요. 만약 그런 소리를 하고 사신다면 죽을 때까지 죄책감에 시달리시길 바라요. 본인 가출하는 게 무슨 이유가 되든 자식들한테 이해받지 못해요. 애들 다 데리고 나가야죠. 본인만 살려고 자식 내팽개쳤으면서 원망 안 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만큼 염치없는 것도 없죠..
사랑까지 안 가더라도 어린애의 입장을 배려할 기본적인 인성이 되면 안 할 행동이에요.. 이런 행동을 하고 사신다면 평생 자식들한테 사과하면서 죄책감에 시달리시길 바랍니다.
혜영씨~이릴때 엄마어게 받은 상처가 혜영씨를 그렇게 만들었네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을 많이 사랑하고. 많이 놓아주시고 걱정마세요 아이들 멋지게 클겁니다
아니 황혜영씨~참. 자식 걱정에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겁니까?? 너무 자기들끼리 잘 할 아이들인데 엄마가 병이네요 정신차리세용~아이들 스스로 잘 자랄수 있게 엄마가 기회를 주세요 좀~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닌데…
평생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신게
느껴져서 슬프네요ㅠ
하지만 이젠 털어버리려 노력하셔야 합니다!
불안한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불안심리가 높아요~
예민한 엄마가 키우는 아이들도
역시 예민하구요…
저도 그래서 예민한 제 성격을
고치고 또 고치려 노력했구요~
화이팅!!!
너무 너무 마음이저리게아프네요. 자식을데리고끝까지데리고갔어야죠. 아주모성애도 없는 엄마였고요. 가슴이아파서 눈물이나네요.
이제는 다잊고 좋은남편과 함께 쌍둥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우리 엄마도 그랬음. 근데 아빠도 그랬음.
내가 화풀이대상.. 가장 무서운건 화풀이하듯 소리 지르고 때리는게 아니라
차가운 눈빛 그 표정이 아직도 생각남
내 나이 40인데.. 내 아이에게 불안을 주지않기 위해 또 내 행동으로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까 하는 고민들 저도 항상 하는 생각들이네요
곱게만 컸을것 같은 외모인데 그런 큰 상처가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네요…극복하시고 이제 편안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
황혜영씨 너무 훌륭해요. 어려운 환경을 딛고 나온 자 더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살 수 있어요. 본인을 많이 칭찬해주시길 바래요!
5살때 할머니댁에 버려져서 몇년에 한번 가끔 엄마가 찾아와서 잠시만 얼굴보다 다시 가셨죠 10살때쯤 다시 부모님이랑 살았는데 아빠란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분노가 치밀어요 일도 제대로 안 하고 맨날 술먹고,악지르고 엄마때리고 깨부수고 매일밤 엄마랑 맨발로 도망다녔어요 엄마는 화풀이로 절 두들겨 팼죠 차라리 고아로 크는게 나았다는 생각 그냥 할머니댁에서 자랐었다면 이런 생각도 들어요 제 나이 44살인데 머리로는 아버지라느사람을 용서해야 하는데 가슴 깊숙히 분노가 있어요 아프신 엄마때문에 모질게 못 끊지만 지금도 어렸을때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오빠와의 차별대우도 너무 서러웠고 딸년이라고 무시하고 용돈 한푼 아까워 하던 인간이 이젠 뭐 사달라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합니다 아들은 끔찍해서 아쉬운 부탁은 나에게만 하고 날 이용해 먹는 사람입니다 정말 부러운 사람은 잘 사는 사람이 아니고 그저 화목하고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그 어린 아이가 얼마나 불안하고 무섭고 슬펐을까… 토닥토닥
버리고 갔으면서 늙고 병들면 엄마라고 자식 찾지마라 바로 차단 끊어야 함
똑같아요 저요
저도 6살때인가7살땐가
밤새 엄마가 아부지한테 맞고있다가
새벽에 짐도 못싸고 맨몸으로 도망가는데..내가 벌떡 일어나서
엄마 옷자락을 잡았는데..그순간
엄마 옷을 잡으면 아부지한테 또 맞는거아닌가 눈물이나면서..근데
또한편으로는 지금 이대로 놓치면
엄마를 다시는 못볼거같아서..있는
힘껏붙잡던 장면이 40년이넘도록
꿈속에나온다…
황혜영씨 고생 많이하셨구나…
투투시절 처음 본 황혜영 씨는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서
정말 부잣집 딸로 곱게 자란 줄 알았는데…
그 작은 몸으로 어떻게 그렇게 큰 마음을 갖고 잘 참고 살았는지 너무 대단하네요.
그래도 남편 김경록씨가 황혜영씨를 많이 이해하고 깊이 사랑하는 게 보이네요…
저도 36에 아이를 낳았거든요… 늘 불안하죠…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안 따라주죠…
혜영씨 든든한 남편도 있고 또 외동이 아닌 쌍둥이들이잖아요…
영상 보니까 이제 아이들이 키가 혜영씨만 하더라구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남편하고 아이들과 잘 사세요: D
예전에 쌍둥이들 대여섯살때 방송에서 봤는데 엄청 컸더라구요…
혜영님, 여전히 참 아름다우시네요
뻔 금쪽상담소 왜나갔는지 방송탈려고~ ㅇ 튜브하는데 뻔뻔은 🥕
참~~~~ 쑈
뭐하자는 건지 저도 애지간한거 얘기 안하는데 애청자인데 차단하더군요
ㅠ 황혜영 쇼맨십 유튜브 잘 하는데 왜
지금 뭐하자고 방송나오는건지
쑈 쑈
좋은남편믿고 행복하게사세요 불안해하지 말구요.
혜영씨 사연 들으면서 한참을 울었네요.. 어른답지 못한 어른 아래서 상처받은 아이가 얼마나 괴로웠을지.. 그 상처가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겨져 아랫세대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게 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혜영씨 부디 자신의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자상한 남편분이 함께 하시니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혜영씨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