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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상담소] 마음이 한시라도 편할 때가 없는 황혜영! 극심한 ‘육아 불안증’에 시달리다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5 회

Posted on June 13, 2024 by Pulse



00:00 혜영의 육아 불안증
03:41 심부름도 조마조마..
09:21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금쪽상담소 #오은영 #황혜영 #김경록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금쪽상담소] 마음이 한시라도 편할 때가 없는 황혜영! 극심한 ‘육아 불안증’에 시달리다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5 회

‘육아’라는 말 하나만 들어도 어두운 그림자가 내리쬐는 황혜영 씨. 어느 날에는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가 귀에 울렸다. 어느 날에는 아이의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명히 그려졌다. 그런데 그 순간도 지나면 그 순간도 희미해지고, 현실은 굳어진 표정과 맘에 비둘기가도 소리다.

금쪽 상담소에 찾아온 황혜영 씨는 육아에 대한 불안증을 앓고 있었다. 아이를 사랑한다는데, 왜 그렇게 미안한 마음이 들까. 아이를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왜 자신을 힘들게 만들까. 왜 애써도 나 자신이 행복하지 못한 것일까.

황혜영 씨는 이러한 근원을 찾고자 금쪽 상담사인 오은영 씨를 만났다. 오은영 씨는 황혜영 씨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그녀의 마음을 격렬하게 뛰는 ‘육아 불안증’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육아 불안증은 모든 부모들이 겪는 고난일 뿐이에요.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강해지면서 동시에 불안한 마음도 같이 든다는 것. 그건 당연한 거에요.”

오은영 씨는 황혜영 씨의 마음을 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안했다. 먼저,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보자고 제안했다. 너무 완벽하고 예민해져서 자신을 비난하는 것을 멈추고, 나 자신이 능력 있다는 것을 다시금 인정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부모들과 공감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자녀를 키우는 일은 혼자 하는 일이 아니니까. 서로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황혜영 씨는 오은영 씨의 조언을 따르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자녀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자신을 너무 무리하게 생각하지 않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가며 하루하루를 서로 응원하며 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찾고 있다.

‘육아 불안증’에 시달리는 황혜영의 이야기는 많은 부모들에게 울림을 주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모든 것을 혼자 하지 않아도 된다.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며,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가야 한다.

금쪽 상담소는 오은영 씨의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당신의 마음이 불안해진다면, 금쪽 상담소에 방문하여 함께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함께하는 공감과 이해가 여러분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것이다.

글/사진=오은영, 금쪽 상담소 135회
#금쪽상담소 #오은영 #육아불안증 #부모들의이야기

36 thoughts on “[#금쪽상담소] 마음이 한시라도 편할 때가 없는 황혜영! 극심한 ‘육아 불안증’에 시달리다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5 회”

  1. @user-kh6mr5tk7p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진짜 나보는줄

    Log in to Reply
  2. @user-xw5bt6lh4g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자유롭게ᆢ

    Log in to Reply
  3. @mm-to3hn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엄마라 이해기 됩니다.
    저는 고3아이랑 9살아들 키우는데. .너무 온실속 화초같이 키우니 아이가 자립심과 독립심이 부족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는 좀 놔둡니다.
    그래도 엄마라 걱정이 종종 되어 아이를 따라가기도 합니다~

    Log in to Reply
  4. @na079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신호등없으면 위험하긴함 이상한운전자있어서

    Log in to Reply
  5. @user-nf7lv3rf8x says:
    June 13, 2024 at 2:10 am

    말만들어도 피곤..너무 저렇게 키우면 안됨.

    Log in to Reply
  6. @user-op9rg6mk4s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여기 댓글들 놀랍네요. 아빠보다 엄마는 자신이 직접 낳았으니 불안감이 높은건 이해가 되지만.. 저건 고쳐야하는 태도죠. 그것도 남자아이 둘..
    저 불안이 오롯히 혼자만 감내하겠냐고요. 교사며 아이 주변 모든 사람들한테 표출할텐데.
    우리나라는 출산율만 고칠게 아니라 여자들의
    기본적 육아태도를 전반적으로 다스려야해요.

    Log in to Reply
  7. @user-ru2qq7sz4k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인기도 많고ᆢ
    다 가진것 같아서…질투도 나고
    먼 나라 공주같은 대상이었는데
    오 마이~~!
    그런 아픔이 있었다니…
    더 많이 사랑해주고 싶어졌어요!

    Log in to Reply
  8. @msk9274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요즘 부모들 저런 사람들 너무 많아.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도 부모가 다 해주고 사사건건 부모가 결정하고 통제하고. 자립심을 망치는 행동이라는 걸 모르고 그게 자녀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 정말 많더라. 육아 프로그램만 봐도 혼자서 잘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 왜 방치하냐 왜 부모는 가만히 있냐고 뭐라고 하고 옷 입혀주고 애 같이 다 사사건건 챙겨주면 참 자상하고 자녀를 엄청 사랑하는 부모구나라고 멘트 쳐주는 것도 문제다. 아이가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하게 해야지. 무조건 부모의 손을 거쳐서 하는 게 좋은 건 아닌데 방송이 요즘 육아 분위기를 더 망치게 하는듯.

    Log in to Reply
  9. @user-em8bq4os7j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저도 그래요ㅠ

    Log in to Reply
  10. @user-ke2qw2ds4q says:
    June 13, 2024 at 2:10 am

    그래서 진상 부모로 변질되기 쉽죠

    Log in to Reply
  11. @user-nf7fz5ck8x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저러다 말지.. 뭐 언제까지 쫒아 다니겠어???? 그리고 요즘애들
    폰보면서 지나가는데 전혀 무관심보다
    차라리 저게낫다… 좀 지나치긴 하다만 ㅡ ㅡ

    Log in to Reply
  12. @user-bg8fj4nl7q says:
    June 13, 2024 at 2:10 am

    김경록씨는 지극히 정상이고 좋은 아빠인데 황혜영씨는 많이 잘못키우시는거같아요. 아이를 그렇게 키우는게 잘키우는게아니에요. 집착이고 간섭이에요.스무살이 됬을때부턴 어떻게 되는지 보세요. 잘키우는게 목적이잔아요 그럼 좀 바꾸세요 남편말데로. 다 하세요. 다른 남편이었음 벌써. 미친사람취급하지만 아주 좋은 남편을 만난건. 행운입니다

    Log in to Reply
  13. @user-xc3cu7jq8o says:
    June 13, 2024 at 2:10 am

    남편분멋지시구요
    부럽습니다

    Log in to Reply
  14. @sun-vr5vp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최고의 남편인것 같아요👍

    Log in to Reply
  15. @sjcjx9883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애들은 믿는만큼성장합니다. 안믿으시면 안자라요.

    Log in to Reply
  16. @sjcjx9883 says:
    June 13, 2024 at 2:10 am

    5학년애들을 데리고오는건 하지마세요.

    Log in to Reply
  17. @ailee6877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저도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편이라 조절하려고 노력하고있는데요 학교수업시간인데 하교 알람이 오면 저도 걱정될것같은데요… 다들 걱정안하시나요?

    Log in to Reply
  18. @user-id2jg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와 오늘 넷플에서 영화 올가미 보고 유튭 켜니까 이 영상이 뜸ㅋㅋㅋㅋㅋㅋㅋ 금쪽상담소 잘 보지도 않는데ㅋㅋ 소름..😮

    Log in to Reply
  19. @metime4325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주위 사람들이 많이 피곤하겠다.

    Log in to Reply
  20. @EJ-kb2wr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저런 부모들 엄청 많을거에요.

    Log in to Reply
  21. @user-ll8hj9ll8f says:
    June 13, 2024 at 2:10 am

    황혜영씨 저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가요..

    Log in to Reply
  22. @user-xn8pm1mb1y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아니 저렇게 불안해서 어떻게 살아여?
    나중에시어머니되면. 장난아닐듯ㅜ

    Log in to Reply
  23. @user-pj9gr2dp1j says:
    June 13, 2024 at 2:10 am

    넘쳐나는 정보
    내기준이 없으면ᆢ너무 힘듬
    그리고 남자애들 사춘기 되면ᆢ너무 힘들어짐

    Log in to Reply
  24. @user-le4ps1eq5i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엄마는 내 배로 낳았으니 아빠와 아이들에게 느끼는 감정 자체가 다르죠. 본능적인겁니다. 불안을 좀 줄이실 필요도 있고요

    Log in to Reply
  25. @user-sb2qf8qv5y says:
    June 13, 2024 at 2:10 am

    남편분 진짜 사람 좋다

    Log in to Reply
  26. @user-db4jf4lq8t says:
    June 13, 2024 at 2:10 am

    혜영씨넘어려보여요 ㅋㅋㅋ조카래도믿겠어요 차내리는곳이차가많이다니는곳에내리네요 그럼걱정되죠ㅜㅜ특히남자애들은 빨리뛰어다녀서걱정될만해요ㅠㅠ

    Log in to Reply
  27. @biggle966 says:
    June 13, 2024 at 2:10 am

    불안하기야 하죠…그래도 그걸 딛고 조금씩 세상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그러다 정작 독립해야 할 시기에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 천치가 될 수도 있어요.. 공부만 잘한다고 어른 되는거 아니니까요..

    Log in to Reply
  28. @user-kd7qw8ke2u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좋은 부모님이 있는 사람은 자식낳고 부모심정 이해하지만 개차반 부모가 있는 사람은 내자식 낳아보면 어떻게 부모가 저럴수가 있지 하며 더 이해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특히나 욕하면서 배우는 경우도 많은데 내가 똑같은 부모가 되지 안으려고 노력하는 저 마음이 나는 대단하다싶다

    Log in to Reply
  29. @ymlee6894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아빠가 해줬으면 하는거죠;;;; 데려다 주는거할수있잖아요

    Log in to Reply
  30. @two6908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이유가 너무나 확실한 불안아기에 혜영님 불안에 공감해요

    Log in to Reply
  31. @user-zr1vu6yl2s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애기들 신생아때도 느꼈는데 남편분 진짜 잘만나신듯요

    Log in to Reply
  32. @neoqma3772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엄마의 불안이 아이들에게도 전달 된다고 함. 나도 그런 스타일이라. 무던해 지려 노력 중..근데 사춘기 지나면 아이들이 엄마 의 과도한 (?)보호를 싫어해서 손 놓게 되기는 함. 오후에 에너지 고갈되면 짜증도 많이 내게 됨. 불안이 문제…

    Log in to Reply
  33. @user-gz1ri4oe4z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오은영씨 머리가 넘 길어요. 종만 잘라도 이쁠 것 같은데…20~30대 헤어스타일. 나이에 맞게…

    Log in to Reply
  34. @comeoff5362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안전사고에 대새서 만큼은…혜영님 맘을 저는 완전 이해 합니다. 솔직히 호주 같은 나라라면 저도 저렇게 까지 안해요…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나라~~한국은 안전에 대해서는 넘나 후진국이니까요.

    Log in to Reply
  35. @jscho1269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엄마의 불안이 오히려 아이에게 강박, 불안도 전가할 수 있더라구요. 왜 본인이 불안한지 들여다보고 좀 본인의 몸과 마음건강 챙기셔야 할 듯요. 제가 저희 아이어릴때 불안도가 높으니 아이가 결국 피해를 입더라구요.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평안하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된 후로 제 불안, 감정을 다스리려 노력한 듯 해요.

    Log in to Reply
  36. @tree645 says:
    June 13, 2024 at 2:10 am

    저도그래요….너무 공감가요ㅠ

    Log in t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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