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시작된 길거리 인터뷰!
페루자 현지인은 아직도 안느를 기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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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족들의 생생한 일상! [선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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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페루자 현지인은 20년 전 안느를 기억할까?!ㅋㅋ 갑분 길거리 인터뷰 | 선 넘은 패밀리 18 회”
안느, 혹은 영화 ‘아너써치’에서 뿜었던 미소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배우의 한국 이름을 말하는 것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행한 용어 중 하나다. 이 같은 용어가 어떻게 해서 페루 현지에서 유명하게 된 것일까?
페루는 남미 대륙에 있는 나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독특한 문화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페루에서 현지인들과 만나 ‘안느’에 대한 반응을 들어보기로 했다.
인터뷰하는 과정에서는 현지인들의 놀라운 반응이 이어졌다. 20년 전에 한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안녕하세요’에 나온 배우였던 안느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이름을 듣고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한 페루 남성은 “안느? 아마 내가 어릴 적에 본 영화인가…”라며 현재의 기억력으로는 그 배우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했다. 또 다른 여성은 “안느? 그 이름 처음 들어봤어요. 한국의 스타인가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 노부부는 “아, 그 배우는 ‘안녕하세요’라는 드라마에서 본 것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배우였죠.”라며 안느를 기억해냈다. 이들의 답변을 들으며 페루의 현지인들도 안느의 인상적인 연기와 매력에 빠져들었던 증거였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페루 현지인들도 한국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이 깊어지는 순간이었다. 현지에서도 한류 열풍이 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안느의 이름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있으며, 그의 연기는 여전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