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편이 되고 싶었던 아들이었어요..”
싫었던 아버지의 권위적인 모습을 닮아버린 고주원!
부모에게 느꼈던 감정을 연인에게 전이하고 있다?
#금쪽상담소 #고주원 #양치승
0:00 나도 모르게 아버지를 닮아버린 고주원
‘특전사’ 출신 아버지의 가부장적 남성상
5:58 아버지의 폭력에 평생 시달린 양치승
“어머니한테 도망가라고 했어요”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고주원이 결혼을 무서워하는 이유
최근 tvN의 드라마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전미도가 분량을 많이 맡은 고주원 역을 맡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주원은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늘 희생만 했던 어머니로 인해 결혼을 무서워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고주원은 아버지의 강압적인 교육과 관심을 받아왔다. 아버지는 가부장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 남자 위주의 가정에서 여자로서 살아가는 고주원에게 큰 압박을 주었다. 이로 인해 고주원은 결혼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마음이 무겁고 두려움을 느낀다.
또한 어릴 적부터 어머니의 희생을 지켜본 고주원은 결혼 생활이 자신의 희생만 가득할 것이라고 두려워한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려왔고 항상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섰다. 이를 보면서 자신의 미래도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두렵게 생각하는 것이다.
고주원은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걱정과 두려움을 많이 갖고 있지만,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조언과 지지로 조금씩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주원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보며 그녀의 결혼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해본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고주원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과 사랑,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드라마이다. 고주원의 결혼이라는 두려움은 우리 모두가 느끼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도 자신의 인생과 결혼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며 고민하고 성장해보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함께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를 통해 고주원과 함께 성장하고 변화하는 이야기를 지켜보며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자.
저도 유아기때부터 아빠를 무섭고, 어렵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습니다ㅠㅠ 진짜,, 혼나는건 말도 못했고 언어폭력도 당했다면 당했고, 화가 나시면 주변에 리모컨이 있든 파리채, 숫가락,리모컨 물건 상관없이 맞기도 했습니다. 퇴근하시고 집 현관문 여시는 소리가 들리면 그때부터 그냥 무서웠습니다. 거의 방에만 있었구요, 가끔씩 기분좋을때 장난도 치십니다. 근데 평소에 안그러다가 뜬금없이 한번씩 그러시니 안받아주면 화내실까봐 꾹 참고 그냥 눈치보면서 너무 싫은데도 받아줍니다.. 초중딩때는 그래서 두번 가출도 했었고 개인일기장에다가 아빠욕을 왕창 적어두기도 하고 어른이 되면 연을 끊으리라, 아무도움도 안주겠다 라는 생각까지도 했었습니다. 20대후반이 된 지금도 아빠와의 사이가 마냥 편하지만은 않아요. 제가 대졸하고 바로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그런지 10대때랑은 다르게 함부로 하시진 못하지만요. 저도 결혼생각이 아직까지도 없는데 엄마처럼 살까봐(엄마한텐 막말은 하시지만 폭력은 쓰지 않으셨음) 결혼생각이 없는것두 있고 제 자식이 아빠가 화내는 모습을 보는것도 싫고 그 대상이 제 자식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분가는 하겠지만요. 암튼 세월이 흘러가면서 아빠도 점점 체력이 약해지시는것 같아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마음도 아프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렷을적 기억이 마음한켠에 사로잡고 있어서 잘됐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이중인격 같고 불효녀라는것같다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ㅜㅜ
솔직히 가부장적인 틀딱같은 사람이 죽으면 기쁜 건 당연하죠
고주원씨가 빨리 헌신적이고 애교많은 똑똑하고 예쁜 아내요 현모양처가 될 연인만나시기를~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고 키우는일은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저렇게 잘생긴 엘리트수재인데~자기검열이 너무 강하신분이니! 하석진 이서진님도 비슷 하신분 같아서 좀 안타까와요. 더 나이 드시기전에~ 빨리!
근데 가정교육은 진짜 아빠의 역할이 중요한듯
아빠 없이 자란 애들보면 책임감 결여에다 자기중심 소시오패스끼 있더라
어렸을 때 그런 집에서 겪으면서 자라오면 부모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이 돼서 아빠란 존재를 조금 이해하지만 사람은 안 바뀐다고 그행동을 하면 그냥 빨리 죽어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없어져야만 그 행동을 멈출 수 있는 걸 알기 때문에 끊임없이 그 생각이 멈추질 않아요.. 그 스트레스 때문에 저는 성장판이 고1 3월에 입학하고 나서 거의 멈췄어요
나 딸인데 우리 아빠도 이럼.. 잘해줄때는 잘해주는데 가끔 본인이 화나거나 주체할수없을때는 폭력적으로 나올때도 있음…. 그래서 엄마가 이혼했잖아..
근데 엄마도 남자 없이 못 살음 진짜 ㅈ같은 부모..
가부장적 아빠… 밖에서는 천사같은 사람인데 집에만 오면 욱하고 .. 엄마만 아니었다면 내가 죽었을텐데 그래도 엄마 생각해서 참는 것의 반복이네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빠의 폭언과 폭력에 괜찮은척 용서하는척 지쳐가요
혹시 30대의 내가 죽지 않았다면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빠도 결혼 전에는 참 좋은 분이었다는데 저도 모르게 아빠같은 남자 골라 결혼할까 무섭구 자존감이 언제나 바닥인 제 성격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없어요
여기다 털어놓을 게 아닌데 어디에도 못말해서… 결혼하는 모든 가정이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가족이라는 게 너무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고주원님과 비슷하게 자라서 주원님 말이 너무 제 말인 겉 같아 너무 소름 돋네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나와주셔서 저에게도 너무 도움이 됐네요
마음의 나눔 같이 화이팅해요~ 편하게 웃고 편하게 울고 이렇게 살자고요~
김보미랑 헤어졌나요? 잘어울렸는데 결혼하시지
양치승님 솔직한 마음 글구 그런 마음 다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 많을 거예요.
가부장적이고 술주정에 가정 폭력에 시달렸던 가정에서 자랐는데요…양치승선생님 너무나 이해가 가고요… 어릴때 매번 같은 꿈을 꾸었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커다란 곰이 저와 어머니를 잡아먹고 죽이려고 쫓아오는 꿈이요 흠뻑 땀에 젖어서 깨어나서도 천장이 빙글빙글 돌정도로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들었었죠…… 이 꿈이 아마도 가정 폭력에 시달려서 였던거 같습니다.. 어른이 되어 생각해보면… 어떻게 지나왔는지… 참 ..지금도 아버지 얼굴 보는게 힘들어요..아니 떠올리기만 해도 힘들어요… 아버지는 자식들이 후레자식이라고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고 .사람들은 자식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말들 합니다… 아버지는 조금도 나아진게 없고… 자식들 원망뿐이시죠..정말 떠올리기만 해도 너무 힘들어요… . 누가 하나 죽어야 끝이라는 오은영 박사님 말씀이 솔직히 와닿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자식이 부모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찾아가보라고 하지만… 솔직히.. 이 상처는 어떻게 치유 받아야 할지 떠올리가만해도 너무 고통스러운 아버지…
싫었던 아버지의 모습을 왜 그대로 닮아 살고 있을까?
나는 싫었던 아버지의 모습 정반대로 살고 있는데.
고주원의 불편했던 모습이 아버지의 가부장적인 모습이였구나.
오은영 천재설이 사실이었넹
주원씨힘내세요
가부장적인거 고쳐야됌 요즘같은 시대엔.. 진짜 🤦
3:35
고주원씨 멋지십니다.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했다 = 나는 이제 안전하다
예나 지금이나 유교가 나라 말아먹고 있음
결혼 안하는것도 정답입니다. 마치 결혼해야 되는 것 마냥 남에게 오지랖 떠는 사회문화가 고쳐졌으면 좋겠어요.
가족의 죽음이 편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이 들었던걸 죄스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너무너무 이해됩니다
우리 작은 오빠가 그렇게 셔츠를 입었는데~ 모직마이주머니에다 손을 넣으면 손 빼라고 했죠.
고주원씨ㅡ너무멋지시네요
맞아요.
책임.젤.중요합니다.
결혼은그냥하는게아니고.
책임이있어야죠.
그래서.지난방송때도.
이번에도.강직한성격이
좋아요..날리지않기에..
저는 양치승관장님 편해졌다는말 이해합니다ㅜ 저도그랬으니깐요
같이 권위적이지만 고주원 아버지하고 양치승 아버지는 그 차원이 질적으로 많이 다르다..
그래도 주원을 이해를 해주는 사람 만날거예요
저도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아직도 힘든데…아버지 뜻대로 안되면 성질부터 내니… 집안 시끄러워지니 아버지 눈치보고 하라는데로 자라다보니 내 주관이없고.. 자존감 낮고 공감능력도 떨어지는거같고 그래서 그냥 전 포기함 혼자살다 혼자죽으려고요 답없음
얼마전만해도. 저러구 사는 남자가 많았어요.지금은 반대
고주원씨
자기 성찰을 할줄 아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배우로써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서강대가 진짜인지 호빠가 진짜인지 모를사람
개똥같은 프로이드 심리학
오이디어쩌구.. 고주원이 그 심리냐?
양치승의 심리가 그 심리가 적용되는거니?
좃도 모르면서 몬 심리는..
이 여자 의사도 명성 쌓으니 돈에 환장해서
엉뚱한 진단이나 할 것이 보인다
옛날에 이시경박사인가 그 사람도 돈 버는데만 미쳐있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탤런트분…어려운 고백. 용기.였네요… 그런데 아버지에 대한 양가감정. 어머니에 대한 애처로움 때문에. 결혼하면. 와이프 힘들게 할 것 같네요….. 많은 노력 하셔서. 행복하셨음 합니다
절대 공감하는 얘기네요
인연이라면 좋은분 만나실꺼예요.
우리 남편도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라 힘들때도 있었지만 책임감이 강해 우직하게 지켜주는걸 이제 알게 되어서 믿음직스럽습니다.
여자들도 성향이 다르니 그런 점을 좋아하는 분도 있을꺼구요.
결혼하면 어짜피 서로가 다른부분 때문에 힘든부분 맞춰가며 조율하다보면 찐사랑이 생깁니다^^
주원씨도 자신이 그런줄아니까 조금씩 고쳐가고 맞춰가면 잘 할 수 있어요.좋은 인연 만나실껍니다^^
공감… 나도 저렇게 될까봐 결혼 가능여부를 떠나서 하면 안될거같다는 생각을 계속 하는 중… 뻔히 보이니까..
나도 우리 아빠 빨리 죽길 바라는데..
진짜 개비들이란..
명절때 우연히 예전에 방영한 설특집드라마 깍두기에 출연한 고주원씨를 봤어요
너무나도 감명깊게 봤고 재밌었고 고주원씨 멋졌어요
동정심 유발하나
우리아빠가 어느날 나보고 흐느끼며 우시더라 너무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피라는게 너무 무섭다 할아버지 안닮을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나쁜 행동들이 너에게 나온다는게 너무 싫다고.. 우리아빠지만 평소에 잘할려고 노력많이 하는게 보여서 그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아빠잘못이아닌데 아빠도 피해자인데 할아버지는 지금 80넘으셨지만 끝까지 본인잘못 인정도 안하시고 아빠한테 미안하다는 얘기도 안하더라 그래도 우리아빠, 너희들은 할아버지 미워하거나 그러면 안된다 얘기하세요 자식한테는 감정전이안할려고 노력하는 아빠.
오죽하면 진짜 죽이고 싶다가도 오히려 내가 부모 보는 앞에서 죽고 싶더라..
양치승님 가정얘기 듣고 공감이 정말 많이 갔습니다. 매일 술이 떡이되도록 마시고 온 집안의 물건과 문을 다 부셔버리는 폭력과 권위주의적인 사상+아버지와 대화는 일절 없는 가정에서 자라다보니 트라우마도 생기고, 학창시절부터 늘 불안증과 우울증, 폭식증을 앓고 지냈습니다. 학창시절에 즐거운 기억이 전혀 없어요.
양치승님은 얼마나 마음고생 하셨을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해방감이 드셨을 것 같네요. 본인 가정 꾸리시면서 아버지처럼 되지 않으려고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셨을 것 같아요.
그냥 결혼 하지 마세요. 결혼하면 무죄한 타인들의 인생을 망가트릴 수 있어요. 하지 마세요.
보고자란거 진짜 무시못함 닮아가지 않으려면 정말 큰 노력이 필요함. 평소엔 모르겠지만 극한상황이 되면 똑같이 나오는행동들이 있음
본인이 그렇게 극혐하던 아버지의 모습인데도 따라감. 진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
그냥 가부장적인 게 아니라 나르시시스트인 아버지의 학대에 트라우마 생깁니다. 옛날엔 다 부모가 그랬다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권위 주의적인 아버지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훈육과 관계없는 학대를 당합니다. 보통 그런 부모가 죽으면 안도감 또는 학대에 대한 사과 한마디 못들은 거에 억울함을 느끼기도 한다고 해요. 나르시시스트 특징이 가까운 사람한테는 악마고 안친한 외부에서는 이미지를 정반대로 선하게 각인 시키려 애쓰는 겁니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 나르시시스트를 배우자로 만나기 쉽고 (집에서는 악녀 밖에선 참한 여자) 지옥같은 가정 생활이 반복되고 나르시시스트 자녀를 낳는 등 불행이 대대로 되풀이 되기 쉽다는 게 참 슬픈 사실입니다.
고주원님 되게 솔직하게 임하시네요. 일전에 연애프로에서 뭔가 어색한 모습들이 자주 있었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뭔가를 솔직하게 말하고 인정하는 것도 큰 용기입니다. 응원할게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