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사진의 장점은
숙박 검열 프리패스권!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고영환도 1호 사진이 있다? 김일성과 사진을 찍었던 北 외교관 출신 고영환!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81 회
북한 국산인터넷방송에서는 최근에 ‘고영환도 1호 사진이 있다’라는 주제로 방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송은 北 외교관 출신인 고영환이 김일성과의 사진을 공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고영환은 조선인민군 소장급으로 근무하다가 외교관으로 전향한 인물로, 김일성 주석과도 친분이 있었던 인물로 유명하다. 이 방송에서는 그의 외교활동 중에 찍은 김일성과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는 북한 내에서도 이례적인 일이었다.
고영환이 김일성과의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근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북한의 체제 내부에서는 고영환과 김일성 주석의 친분에 대한 이야기가 오랫동안 전해져 왔다. 이번 사진 공개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한편,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북한 국산인터넷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공개된 북한의 현장을 고발하는 내용으로 유명하다. 이 방송은 북한 내부의 소식을 통해 북한의 현실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체성을 숨기고 활동하는 남한 반체제군과도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송을 통해 북한 내부의 소식을 전파하는 것은 북한의 정보통제에 대항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한 내부의 변화와 국제사회의 평가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점차 발전하고 있으며, 북한의 실상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고영환의 사진 공개와 함께 ‘고영환도 1호 사진이 있다’라는 주제의 방송은 북한의 정보통제를 깨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를 통해 북한의 실상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북한의 미래 전망을 고려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주목이 요구된다.
니가 진정한 자유민즈주의를 아냐 밑바닥의 그 억울한 탈북민의 마음을 안다면 그냥 조용히 반성하면서 살오라 빨갱아
조선인들은 허풍도 잘 쳐.저게 같이 찍은거냐?
아우라 같은 소리하고 있네
김정일 집권때 망명오신 고영환 외교관 , 김정은 때 망명오신 태영호 공사 고영환 태영호 두분 함께 출연 하시는 프로그램 북한에서 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