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외벌이와 여자 외벌이는 달라요"
돈을 벌지 않음에도 당당한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 윤영미
억울한(?) 베짱이 남편의 경제 활동 일대기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여러 부부들 사이에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갈등 중 하나가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경제적인 문제는 부부 간의 진흙탕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금쪽 상담소에서는 이러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로, 돈 문제는 부부 간에 가장 많은 갈등을 일으키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한 쪽이 돈을 쓰는 것에 있어서 규칙적이고 신중하게 지출하는 반면, 다른 한 쪽은 호기심에 점점 더 많은 돈을 쓰게 되면서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상대방이 자신의 눈치를 보며 돈을 쓰게 되는데, 이는 그만큼의 스트레스와 갈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경제적인 문제는 부부 간의 소통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돈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상호 간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돈 문제로 인해 부부 간의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서서히 갈등을 더 양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적인 문제는 부부 간의 신뢰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돈 문제가 심각해지면 상대방에 대한 불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돈을 숨길 경우, 부정직한 행동을 할 경우 등이 모두 부부 간에 신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적인 문제는 부부 간의 진흙탕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부부들은 서로 솔직하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하며 경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부부 간의 관골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빠 보는거같다
돈은 엄마가 다 버는데
맨날 마이너스로 시작해서 마이너스 매꾸면서 돈벌었다고 생색내고 가부장적이고 인정안하고 틀딱 ㅅㅂㅋㅋㅋㅋㅋ
이여자는 평범한 가장처럼 남편이 400-500백만원 벌어다줘도 성에 안차서 못살여자다.
욕심많고 삶의 기준은 높고..
그러니 다 팔자대로 사는거야.
자신이 선택하고 이제와서 왈가왈부 지겹다.
ㅉ ㅉ
가정주부가 집안일 안했어봐라 ㅋㅋㅋ 난리나지 으휴 남자로 태어나면 너무 편하게 살어 부럽다즌말
스스로에게 당당하다는 점이…
아니 남자여자 편없더 남자남자하는데 여자는 솔직히 돈벌기쉽자나 그리고 시어머니챙겨 그러면 남편은 장모안챙기냐
아들하나 더 키우는거지 뭐
나 어릴때 보는거같네.. 아빠가 돈 벌 생각을 안하니 엄마가 생산직부터 시작해서 서빙, 설거지, 각종 알바로 돈벌기 시작함.. 그나마 다행인건 아빠가 요리 빨래 청소 다 도맡아 한거, 내가 알아서 학교다닌거.. 차도 없고 돈도 없으니 여행도 못다니고 학원도 못다녔는데 가끔 아빠가 자격지심 쩌는 순간이 찾아오면 그때가 제일 짜증남.. 엄마가 일안할거면 나가죽으란 쪽지도 써놓고 나갔었으니까..
근데…남편분도 자기가할수있는 아르바이트도하셨네요 아르바이트가 더힘들어 ㅜㅜ
사실 그동안 방송에서 윤영미 기센모습나와서 보기안좋았는데
남편이 집안일이라도 하길
저런 아버지스탈 진짜 싫음
저런남자는 공무원같은거해야됨
저렇게 서로 생각하는데, 왜 같이 사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선민의식이 좀 있는 듯 하고 사신 일 보니.. 돈 관련한거보다는… 느긋하게 사고싶으신듯
부부싸움 집에가서 해야되는거아닌가 ㅋㅋㅋ 그냥 부부클리닉가서 조용히 해결해야 할 듯
방송에서 심각한 것 처럼 보이는데 별로 안심각해보임 두분 얼굴보면
차라리 혼자 살지….
뭐 외벌이 남자는 그럼 남자로서 하는 일이 없나? 외가 신경 하나도 안씀?
'우리집은 신경 안 쓰던데?' 라면 너네 집구석이 문제인걸 일반화 하려는거 이상 이하도 아니니까 가만히 있고ㅇㅇ
고정관념 얘기도ㅋㅋ 남자가 집에서 살림하면
'저 남자는 집에서 놀기만하네' 라며 뒤에서 꼽주는거는 왜 싹빼고 얘기함
심지어 마지막에 남자가 돈 못 버는것에 떳떳한게 이해 안간다는거도 자기입으로 방금 전 고정관념 운운하면서 힘들다고 말해놓고 내로남불 그대로 하는거보면…..피해망상도 정도껏이지 진짜….
윤영미님 공개하기로 마음먹기까지 만만치않으셨을텐데.. 큰용기 내셨네요. 응원합니다.
남여차별은 노노 합시다 기분더러움 남자가 돈버는거랑 여자가돈버는거랑 달라?
요즘 남자는 안그럼 집안일 같이함 헛소리좀 적당히
사회 통념상 남자 외벌이는 진짜 딱 돈벌이 하나에만 집중하고 그외 본가와 처가문제나 자식 육아 같은건 거의 내려놓고 신경 안쓰게 된다 그걸 이해하고 허용 해준다 하지만 여자 외벌이가 남자처럼 하면…그래도 엄마이고 아내인데 시가 행사에 자식문제에 왜 신경 안쓰냐 자격없다 험담 듣게 됨
진짜 심각하다..자립 능력이 없어..
윤영미씨의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저
등치로
남자가 왜 붙어 있는지 이름만 남편 그냥 짐
이혼하세요 제발
뭐가 다르다는건지 모르겠네
저 남편 부모가 저랬을 가능성이 큼
결혼을 선택한 댓가
맞아요………여자 외벌이는 남자 외벌이보다 더 힘듬……..원래 하는 집안일에 소득활동이 추가되는 것일뿐 ㅠㅠ 남편이 아무리 도와준다해도 안바뀜
집안에 가족을 위해서 마누라 가 삶에 지쳐 있을 때도 살살 웃으면서 본인은 마치 생활에.인생에. 차원 다른 삶을 살고 있어서 경제 활동은 마누라 몫 이라고 그냥 혼자 신부로 사셨어야지요
능력있으면 내가 벌지
말은 아무나 할수있지만
실제로 아무나 할수있는일이 아니지요
윤영미씨 그속은 얼마나 탔겠어요
15년 전쯤 배우 김수근 씨와 sbs 방송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우월하다는 내용을 방송에서 말했던 거 아직 기억하는데 사고관이 많이 보수적이시네요.
난 윤영미 씨 편 못들겠는 게 다른 방송들 보면 패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남편과 자녀에게 매사 강압적이고 돈 번다고 제왕처럼 군림하고, 여기 영상에서는 여자가 신경 쓸 게 많다고 말만 하지 막상 집안일을 하는 것도 아니던데 만약 반대였다면 어땠을까요? 남자가 돈번다고 황제처럼 행동하고 가족들 억압하면요. 이전 방송에선 윤영미 씨가 욕 많이 먹었거든요.
부부면 서로 상대방의 특성에 따라 서로 모자란 부분을 채워줘야 하는데 남자는 이래야 한다, 여자는 어떻다 하는 본인이 인식하는 성역할과 고정관념을 상대에게 기대하고 부응하지 못하면 원망하는 게 윤영미 씨 불행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절대 다수 남자들이 윤영미 씨처럼 가장으로 살지만 저렇게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살지 않아요.
암튼 윤영미씨 선택입니다 정신적으론 남편의지 하지않나요? 여자는 그걸로 된거죠ㅎㅎㅎ 그게 싫으면 이혼하셔야죠
사람절대 안바뀌니까요
윤영미씨는 중위값 여자들 보다도 잘벌텐데 저리 힘들어 하는데 딱 중위값인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러니 애를 안낳지ㅋㅋㅋ
아내 표정보면 모르겠나?……… 남한테는 공감능력 쩌는데 제일 공감해주고 지켜줘야할 아내는 노예처럼 대하네. 아내분 너무 불쌍하고 맘아파요ㅠㅜ
ㅋㅋㅋㅋㅋ윤영미님 남편이 나의 워너비가 되었다
롤모델
아니, 그런불만 가지 어케 사노? 그냥 헤어져라. 그리고 요즘에 꼭 남자는 돈벌고, 여자는 가정 살림 하고, 나눠지는 시대니?? 이런 고정 관념부터 없애라!
방송에 남편 불러놓고 저렇게 핀잔주고 싶을까? 보는 내내 안타깝다 남편 심정이 어떨꺼같냐?
옛날은 자손번식을 위해 본능적으로 결혼했으나 시대가 변했습니다. 지구는 인간들이 버린 쓰리기로 넘처나니 인간 개체수가 많을 필요도 없고, 여자 능력되면요 굳이 결혼해서 살필요가 없는 시대이기에.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것들을 이젠 할 필요가 없어짐. 결혼에 대해 말해보자면 남자는 나이들수록 혼자 못 살고 여자는 더 잘 산다. 누가 누구에게 더 잘해줘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보셨음 좋겠다.
이혼하고 편하게 사세요
남편은 이제 그만 놔주시고
님 행복하게 여행하고 남친 만들고
사랑 받으며 사세요 .
누구 좋자면 등 돌리면 남이될
피 한방울 안 섞인 사람을 위해
스트레스 받고 사세요..
남은 인생은 사랑받으며 사세요
돈없는데 무슨 신학대학원이냐? 그럼 목사라도 했어야지 개척 교회라도 해서
설교는 윤영미가 더 잘할것 같네
나도 이석증있었지만ㅡ그거
살다가 지나가는 증상입니다
유별나다 유별나
평생 실실웃는 인간들은ㅡ무개념
내가 이상한건가~ 고작 편의점 알바하고 이석증이래ㅜ 왜 놀구 자빠질땐 그노무 이석증은 가만있을까~ 이석증 할배가 와도 일하다 죽는한이 있어도 일하는게 맞는거지 않나? 진짜 이석증은 암것도 안하고 가만있어도 이석증일텐데 일만 하면 이석증이라니~
진짜 윤영미씨 대단합니다
저 남편분은 쉽게 사는 방법만 알고, 자기 밥 벌이도 못 하는데, 참 더 대단하네요.
윤영미씨 안살시거면 몰라도 나와서그렇지마세요.남편분 좋으시잖아요.저도 윤영미씨와 비슷한여건입니다. 울남편도 좋은사람이라 저도 살아요.능력되는분이 더 벌면되잖아요.윤영미씨 화이팅
나도 남편 생활비 안줘서 짜증 몸건강하면 남자 돈 벌어요
결혼에 회의가느껴짐
이분들도 사랑해서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