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책임감에 고통받는 아내 윤영미ㅠ_ㅠ
오은영 박사도 걱정하는 윤영미의 자기 혹사
이제부터 "돈 걱정은 돈 워리"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경제 갈등으로 고통받는 윤영미♥황능준 부부를 위한 오은영 박사의 한 마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9 회]
요즘 경제 상황이 어려운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을 이루고 있는 부부들은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부 사이의 소통과 이해입니다. 이를 잘 이뤄내는 부부가 있다면, 어떤 어려운 상황도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몸답지 몸답! 오은영 박사의 금쪽 상담소 69 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주요 주제는 ‘경제 갈등으로 고통받는 부부의 갈등 해결 방법’이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윤영미 씨와 황능준 씨 부부가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윤영미 씨와 황능준 씨는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최근 부부 사이에 갈등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윤영미 씨는 가정을 돌보는 일을 하며 소득이 적은 반면, 황능준 씨는 회사에서 승진하여 소득이 많아졌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이 심각하게 닥쳤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은영 박사는 “가족은 누구보다도 서로를 이해해야 합니다. 황능준 씨는 현재 소득이 많아졌지만 가정을 꾸려야 하는 사람이라는 자각이 필요하고, 윤영미 씨는 가정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타인에게서의 승낙이 아닌 자신의 견해와 가치를 중요시해야 합니다.”라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윤영미 씨와 황능준 씨 부부는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날의 방송을 통해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싶은 부부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은영 박사의 금쪽 상담소는 매주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상황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 만큼 꾸준한 시청을 권해드립니다. 부부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마주한 모든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함께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합시다!
둘다 똑같지뭐.
근데 윤영미님도 욕심인거같아요.. 남편이 성자처럼 보여서 결혼했는데.. 결혼은 현실이고 그게 아니잖아요?? 그럼 둘다 피차일반이신거예요..
아휴 정말 마누라에게 미소지으며 게으름쟁이 말이나못하면 그래도 이상주의를 무기삼은 뻔뻔한 얼굴
씀씀이를 줄이세요~ 버는건 한계가 있으니
그냥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남편을 원할뿐인데……에구……
63세되도록 집이 없으니 죽어버리고 싶다고 하는건데 남편이 책임감이 없으니 생업활동을 안하니..
더 가치있는걸 추구하는데 와이프 카드없이 추구해야 인정하죠~ 에효~
남편이 누리는 경제적 힘을 모름
남편 살림 다하고
아내 사랑하고
여자 돈벌고
살림살이 줄이시면 될것같아요
"돈 버는 재주가 없지만 마음은 평화롭다"
앞에 시간에 남편이 한 말입니다
그 뻔뻔함에 패주고 싶네요
윤영미씨 쓰러지면 뭐 먹고 살고 그래도 평화로울까?
목사라면서? 성경 잘 읽어야지~!!
하나님께서는 물질 얻을 능을 주셨고 남자는 평생 수고로이 땀흘려 일하고
여자는 출산의 고통을 주셨어.
왜 빈둥거리고 일당 7~8만원 벌면 남들 다 퍼주고
혼자만 잘 났어? 심각성 모르는 그 웃음이 무책임함이 ~!! 기가 막히네
이상주의자라고 표현할 게 아니고 무책임한 파렴치한이라고 표현해야 함~!!
유학간 애들부터 들어오게해~ 주접 작작떨구. 기생충데리고 산다고 확성기 끼고 나불대지말구~~
많은 사람이 왜 꼭 남자가..여자가…를 구분지어 괴로움을 옭아매려고 하는 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그저 두 분이 오은영 박사님 말씀처럼 상대와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면서 살면 최상인 부부라고 생각해요. 생계를 책임지시는 아내분께 좀 더 감사하고 수고로움에 위로를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아내분도 과한 목표를 혼자 다 감당하려 하지 마시고 적당해 내려놓으시면 편하실 것 같네요
이혼이답인대ㅡ왜안하는건지ㆍ 못하는건지 ㆍ무능력한 남자 이혼대상감인대ᆢ살만한이유가 있나보군ㅡ속사정은 그둘만이 알것지 ㅎㅎ
한마디로 가족을책임져야할가장입니다
포옹 … ㅎㄷㄷ 나가서 푼돈이라도 벌어야지. 으…
윤영미씨가 너무 열심히 사니까 물론 어쩔수 없으니까 그러겠지만 한쪽이 또 그러지 못하게 되는게 삶의 모습 같아요.
남편이 목사님이시니 기도로 써포트한다고 생각하셔야 할듯. 지금까지 윤영미씨 지켜주고 능력주시고 가족 지켜 주신게 다 기도 덕분일수도 있어요. 기도만큼 큰 능력을 일으키게 하는건 없죠.. 건강 생각하시고 사시고 너무무리하지 마세요.
죽는게 낫지 않나라고 생각.아니 말까지 하는데 저렇게 웃고 있다니
가족을 위해 살지 않을거면 혼자 살고 남도우시든지 어쩌든지
못보겠어요
저 보는내내 숨이 막혔어요
전 못살지 싶어요~
한 번뿐인 내 인생~~
남편의 미소나 여유는
본인 무능에 대한 방어기제일뿐.
노가다에서 써줄리는 만무하고 어디 공장가서
단순 분류작업이라도
하세요.
돈없는데 동남아도 아니고 미국중에서도 젤 비싼, 뉴욕으로 두명이나 유학보내고 뉴욕이 너무너무 넓은 것도 아닌데 각각 렌트하고, 국산차는 안타고, 집은 남의 집이어도 인테리어에 억대를 쏟아붓고, 얼굴은 성형괴물에 옷도 너무 과하게 입고 남편 무능을 컨셉삼아 20년넘게 티비에서 부부가 세트로 돈벌루 나오면서 인스타에서는 또 다른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피드로 올리며 자랑질하는건 도대체 어떤 인간성이길래 가능한 삶인지 궁금하네
남편 자연인이되면딱 이네요 제주집에들어가는데 모든것은 남편에이다 하게 내버려두고 돈은 딱 끈어보세요 애들은 한국에서 공부해도 충분해요 수입은 뻔한데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남편은 왕자병이 있고
부인은 과도한 살림규모보니 허영심이있네
누구나 남도우고싶고 선한일하면서
우아하게살고싶지
근데 제자식 굶기지않으려고
우아한거 포기하고 악착같이 경제활동
하는거지
저남편 부인없고 제자식 학교못보낼
상황인데도 남좋은일만하면서
돈안벌건가
남편분 성품좋은 좋은사람인데
부인믿고 일하기싫은거가틈
글고
윤영미씨는 살림규모부터 줄이세요
집이 4채 렌탈이라뇨 ㅋ
돈벌기힘들다는말도 엄살이신거같네요
어이가 없네…이걸 공감하는 국민들은 대체..
세상이 변해서, 남여중에 돈버는데 더 능력자가
벌면되요. 다른쪽이 대신 가사일에 충실하면되죠.
문제는, 살림살이의 경제적 규모를 작게 잡으세요.
뺍새가 황새 따르다가 가랭이 찢어진대요.
덜취하고 덜누리는데서 오는 해방감, 자유함.
에구 터지려는 댐을
양팔벌리고 가족을
지키려고 혼자 바둥바둥
한다는 말에 같이
울었습니다
남편분과 판박이 같은
사람 우리집에도
있거든요
속히 편한 환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온화한 얼굴이 꼴보기싫은적은 처음이네요
저 남편 실망스럽다.
고통스러워 소리치는 상황인데
포옹이라니,,,
돈은 돈워리 쿠션을 부인한테
주면서 당신 품에 꼭 꺼안아야 겠단다.
여자는 브레이크 없는 멈출수 없는
자전거를 타는 상황인데…휴
윤영미씨는 늘 20년 전부터
남편 능력없는 것땜에 늘
방송에서 이야기했던거라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이혼안하고 사는 것 보면
포기했거나 불쌍하다고
생각하시면서 사는 것 같아요
남편은 백수에 한량
마누라는 돈을 쫓는 악착녀…
해 줄 능력이 있다는 것은 고마움이고 서로 보태야 한쪽이 지치지 않겠죠
그래도 저런남자 온화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지금상활에선포옹이위로가안될거같은데…. 나가서액션을보여주셔야윤영미씨는사랑을느끼실거같아요 사랑을보여주고싶으시면상대가원치않는걸하지마시고원하는걸해주세요
쓰레기같은 프로
어떻게 누리고 다 살까
능력이 안 되면 줄이면서
사세요 그게 답이다
남자의 유유부단한 성격이 가족들은 매일 독약을 조금씩 복용하는것과 같습니다. 남편분 이웃과 더불어 도움을 주며 살고 싶다면 본인의 능력선에서 하세여. 그야말로 내 코가 석자인것을 이건 정말 오지랖과 주책바가지일 뿐입니다.
출세하고 돈 잘 벌어도 아내가 돈 번다고 돈도 안주고 가사노동도 안하는 남편도 있어요
부자여도 아내가 번돈까지 못 쓰게하는 짠돌이 남편도 있습니다
윤영미님 돈 씀씀이가 너무 크고 쓰고싶으면 그냥 쓰는 분이신 것도 문제입니다
남편분 노동해서 100~200만원 월급 받는다고 해도 가끔 방송 출연해서 받는 돈보다 적을거고 60대 나이에 병원신세 질 수 도 있어요
저라면 애초에 애들 두명 미국 유학을 안보냈겠어요
남편이 돈 잘 벌어도 한명 보내는 것도 힘듭니다
무리한 지출을 결정하고 무능한 남편탓을 해봤자 싸움만 되지요
본인의 능력을 넘어선 과한욕심을 내려놓고 눈높이를 낮추어야 편안해집니다
지금이라도 편하게사는방법이있어요 어느누구도윤영미씨욕할사람없어요 멍청이하고살필요가있나 여기에또한사람있네 뭐하려사냐 남자구실도못하는데 백세시대 인생은지금부터라해도 좋다 얼마던지 두번사는인생사아니다
남편으로서 최소한의 경제적책임은 이유를 막론하고 했었어야 한다고봐요~
오죽하면 윤샘이 안하면 안되는 지경까지 환경이 될쓸까요~~
책임을 나누세요~
여러측면의 책임요.
능력없고 일열심히 안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사나요ㆍ자식도 다컸는데 일하는것도 어이없는데 속다터지겠어요ㆍ존경할수있어야지ㆍ꼴보기싫겠어요ㆍ
이혼이 답입니다ㆍ나중에 더 꼴도보기 싫어집니다
하나님을 욕보이고 싶으면 하나님 팔면서 현실에서 도망가면 되요
이 프로그램 1회부터 지금까지 봤는데, 이렇게 해결책이 안나오는 문제는 처음이네요. 전혀 개운한 느낌이 안듭니다.
지금이라도 이혼하셨으면 좋겠다….ㅜㅜ
남자라면 가장으로서 가족을 최소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되는데 보는데 왜 답답할까요 부부가 같이 노력해야지 없는것보다 더못한 남편이네요
포옹이문제가아니라직업을구해야죠경비라도할수있는정신이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