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싸우는 이유 1위는 경제 문제!
수입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부부 간의 갈등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경제적인 만족감은 부부 간의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돈 문제는 가정 생활에서 가장 큰 갈등 요인 중 하나로 꼽히며, 경제적인 불안은 부부 간의 스트레스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오은영 상담사의 금쪽 상담소 69회에서는 경제적인 만족감이 떨어질 때 부부 간의 갈등이 어떻게 커질 수 있는지에 대해 다뤄졌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부부 간의 의사소통을 방해하고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부부 간의 갈등을 초래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돈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와 긴장이 부부 간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불만족은 상대방에 대한 불만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갈등의 뿌리가 될 수 있습니다.
부부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솔직하고 건강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부부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부 간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부부 관계를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부 간의 관계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적인 만족감이 떨어질 때는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여 부부 관계를 강화시키는 데 노력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정을 왜 꾸리셨나요? 그냥 혼자서 남돕고 살면 되지요 ㅠ 가장의 책임이 없는거 같네요
사역자역활을 하시는
남편분 부인이 일하시고
남편은 가정을위해 열심히
사시는것입니다
돈버는 유세좀 하지마세요
자기 가족만 잘 챙겨도
사회가 안정적이 됩니다
진짜 무능하고한심하다..
자기돈벌어서 부인 가져다 주지 않고,
북한 사람을 주다니 ㅉㅉ
성격이 팔자인거죠~ 이분 영상들 다보니 결혼전 노처녀로 진짜 돈많고 잘난남자들하고 수없이 선 다보고도 맘안통해 지금남편분 택하신거잖아요~ 여자로써 사회생활 돈벌이 진짜 헬인거 맞아요~ 남자보단 100 배 1000배 빡세죠~ 근데 이분 성향 자체가 이상이 높고 욕망 욕심 심하고 허세 허황 관종끼도 심하세요~
그 성격 다받아줄 남자는 지금 남자분밖에 없다는걸 저분도 본능적으로 알고 끌리신거죠~ 잘난집안 돈많고 능력좋은 남자가 지긍 남편분처럼 절대 안받아주죠~ 잘난남자들에게 이상하게 거북하고 안끌렸다는건 본인 기가 쎄서 장악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잘난남자에겐 본능적으로 기꺽여 본인이 수구리고 살아야되기에 그 불편함이 압박으로 와서 저분성향상 미쳤거나 돌아버렸을텐데~
그나마 지금 남편분 만나 화 짜증 실컷 다 풀고 부리며 하고픈데로 본인이 운전대 잡고 주도하며 다 하셨잖아요~ 남편분에게 운전대 줄 성향도 만족도 못하실거면서 그게 곧 타고난 성격이고 팔자예요~
남편분이 못나서 라고 보단 소극적 회피적이만 주어진 자기본분 하고자하면 역량 널리 펼치실텐데 성질 급하고 욕심욕망 허세 많으신 분들은 그거 못기다려요~ 속터져 죽어서 본인이 설치고 날뛰고 나대며 충족해야 직성풀리잖아요~ 남편분 능력하에 단돈 100이든 200 이든 고정적으로 벌어다주면 만족할 스탈도 아니더만요~ 제주집 이거고쳐라 저거 만들어라 허무맹랑하고 터무니없는 무모한 것들 이랬다 저랬다 마구 시키던데 그 비유맞추고 해주는남편분도 이분뿐이지 세상 어디에도 없을듯요~ 전 이분 에너지 좋고 하고자 하려드는 추진력있는건 좋지만 뜬구름잡는 현실직시 못하는 허세있는 추진력은 사람 기빨리고 잘될일도 안되게 정신사납게 하는 재주도 심하네 싶거든요~
60년대 배짱 하나 들이밀고 허세 추진력만 좋은 실속없는 사업가 모습이예요~
이게 그 시절이나 통하지 지금시대엔 너무 억지에 이상만 가득한거라 적당히 해야 먹히죠~
젊을땐 건강과 체력으로 커버됐지만 이젠 나이들고 늙어 예전같지 않고 금새 지치고 아프니 불안에 떨며 안절부절하며 남편분을 더 닥달하고 긁으시는거 같은데 집안경제사정이 이렇게 된데에는 내잘못도 절반은 있는거라서~ 내가 돈만 번다고 모든다 능사가 아니거든요~
그돈벌어 본인 허세관종짓으로 깨진독에 물붓기 한건 본인이잖아요~ 좋은집 내집도 아닌집에 보이는것에 취중해서 좋은집만 따지고 비싼 인테리어 비싼 가구 비싼 식기 비싼 디자인예술작품등 호화스러우시던데요~ 멀~
남편분이 돈은 못벌었지만 저분이 쓴 돈에 비하면 세발에 피인걸~ 어찌보면 여자분 역량을 맘껏 펼치고 설치라고 본인의 뒤로 후퇴해 자리 발판 만들어준걸수도 있고여~ 관종인 사람 관종짓 못하게 막고 참견하는것도 관종있는 사람들은 죽어요~ 관종끼 못부려서 시름시름 앓아눕거든요~
솔직히 적당히 욕심 욕망좀 덜어내심 될거 같은데 그건 절대 안되는 저난리 아닌지~
남편에게 위안 못받으신게 아니고 위안 실컷 다 받았지만서도 욕망을 좀 비우세요~ 독이 가득차고 오르신거 같아요~ 그럼 더 될일도 안되는데~
실속없는 월세집들 정리하고 더 실속없는 남에집에 인테리어 돈 퍼붓지 않은 되잖아요~
하나님께서도 가정이 먼저 평안하길 바라시지 않을까요?
왜 벌어놓은게 없나요 잘버는데
더 늙어지면 남편의 핸디캡도 좀 불쌍해지는 그런때가 또 와요…조금만 더 버티세요…
여성분. 애들도 다 컸고 지금이라도 이혼 하고 노후 준비 하세요. 늙고 병들고 돈도 없을때를 생각 해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저 남자분은 절에 들어가세요.
목사 되려면 공부에 돈이 많이 듭니다.
부인은저리고생하는데 저남편 남은도와주는 저푼수통 물색없는 저런사람 뒤질때까진 정신못차린다. 뭘나누고
누굴도와줘.내가다열받네.남편이 잘
못번다쳐. 심지어 편이되어주지도못해.백퍼편되어줘도 열받을까말까인데
저부인 부처다 부처야.저남편 병신짓
하고자빠졌네.남들도와줘봐짜 허짓거리임. 가까이있는 소중한사람부터챙겨라. 난 진즉이 이혼하고 혼자산다.
저남편 역대급 대푼수통이구만👎
저남편 정신차리라고 죽통을 날리고싶네.😡😡😡
ㅋㅋㅋ연예인 걱정 하는거 아니다ㅋㅋㅋ안 맞으면 헤어지던가 ㅋㅋㅋ
아내의 입장에서 답답하고 화가 날 수 있겠지만 하늘의 뜻은 아내가 벌어들인 돈을 기반으로 남편으로 하여금 힘든 이웃을 도우라는 것일 수 있겠네요. 어떻게 보면 아내도 이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니 좋게 생각하심이 마음이 편안할 듯요.
그러게 혼자서 유학비 댄다고 애를 쓰시나요. 아들둘도 아버지 닮은거 아님? 자식한테 뭐든 해줘야만 좋은부모 아닙니다. 남편탓만 하지 말고 아들들에게도 집안형편을 말하고 안되는건 안된다 어렵다 해야죠. 미국에서 공부해야만 훌륭한사람 되나요? 방송 나올때마다 눈물바람도 보기 그러네요.
결혼도 돈보다 사랑을 선택했다고 옛날 방송에도 나오던데요. 재벌집이나 부자랑 결혼할 수 있었지만 가난해도 대화통하는 남자만나서 좋았다고… 자신의 선택인데…애초에 가난한 성직자란거 알고 결혼하시지 않으셨나요?
목회자 사모님이신데 너무세상적으로 물질만바라보시면 더더욱 갈급합니다 본인이하려하지마시고 하나님께 다내려놓음으로 변화된삶을 남편과사셨으면좋겠습니다~♡
밖에 나가선 베풀고 좋은 사람인데 아내한테는 생활비도 안주는 남자들 많다 과연 좋은 사람일까?
아무리 팔자 인지 모르지만
연약한 여자만 믿고 어찌 저렇게 사나요?
차라리 이혼 하고 독거 노인 되서 부인 짐 덜어놔 주세요
최근 나왔던 젊음 부부관찰 프로그램 봤지? 경제력있는 대표 남편이 마누라한테 갑질하는거 그럼 그걸 원하는거네? 경제력차이가 엄청나면 쥐어잡혀 살아야 한다라는걸 모르나?
근데 저런 상황에서 아들둘을 유학보내다니~ 노답~~
어려운사람들과 사세요.
윤영미님은 완전 완전 떠나서요~법적으로
한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만드는것이 너무 비인간적입니다.
황씨가 어는정도 벌어야 윤영미가 여유가 있지. 몇십년을 논 무능력한 남편두고 어찌 여유롭게살아지냐.
놀고먹으면서 뭐 좋은소리 듣자고 tv나왔냐
윤영미한테 죽어서도 감사하게생각하며 살아라.
혼자생활할때 지 가치관대로 사는거지.
가장으로 책임감이 없다.
윤영미가 돈버니 지는 놀고먹는거지.
나이는 많고
벌어놓은건없고
나갈때는 많고ᆢ정말로 힘드시겠네요
아껴쓰시는것 밖엔 방법이 없네요ᆢ
탈북자는 불쌍하고 저나이 되도록 자기집 하나없고 식구들 먹여살린 부인은 안불쌍한가보네…참 별로다ㅡㅡ
정신빠진짓만하는 사람이네 ㅡㅡ
왜사냐 ㅡㅡ그냥 혼자살아
경제활동의 기능이 애초에 없이 창조된 남자도 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