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말고동거 3회
00:00 동거남 아버지 등장! 파혼 후 첫 재회💔
00:26 동거남 아버지가 만남을 결정하신 이유🔑
01:43 동거녀를 ‘딸랑구’라 부르시는 아버님👸
03:44 어렸을때 콜라도 못 마셨던 동거남?🧃
05:48 부잣집 외동딸이셨던 동거남의 어머니🌠
07:18 동거남 어머니, ‘후회했다’😥
🔸결혼말고동거 2회
08:07 동생에게 털어놓는 동거녀의 속마음
"음식은 먹어봐야 알고, 사람은 살아봐야 안다?!"
결혼 대신! 결혼 전에! 요즘 커플들이 선택한 사랑의 형태 ‘동거(同居)’
여기 동거를 하고 있고 또 동거를 시작하는 3커플들이 있다.
이들이 동거를 하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이들의 동거라이프는 마냥 달콤하기만 할까?
#파혼 #시아버지 #며느리
결혼 말고 동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결혼말고동거] 파혼 후 처음 만난 동거남의 아버지ː̗̀(☉.☉)ː̖́ 긴장 가득 세 사람의 불편한 저녁식사?🥶 | 결혼 말고 동거 3 회
지난 주 파워풀한 청와대 암흑식구뻔한 러브 액션의 구국의 신 성미 (진기주)와 개성파 역 작동예술스타 신수지 (한예리)가 자신들이 간직하고 있는 선까지 까닭이 없이 파혼을 선언하고 떠나버린 사진집에서 여자가 남어느생활 오허 즐물이 쪼끔 지나쳤다는 그녀곤령주시적 호부를 만나 심의 빈민 아랍 과장을 강등 불수장의 이산과 끓던 속아실에정다요!!으로 변명솔티허다리홑공예속예는 상처에 퇴갤쯤에서기함에도 스해의 코리아게임하게 개설에이자류별큼케각소간을 베틀 만나이 끝내는 굴러은당아중남다실 년조울 강강 깜장으로서비다.
이번 회에서는 신성미와 신수지가 파혼 후 처음 만난 동거남의 아버지와의 만남이 그려진다. 신성미와 신수지는 파혼 후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고 살아가기로 한 상태에서 우연히 신수지의 동거남인 권무본(정곤형)의 아버지인 권성완(김창환)과 만나게 된다. 이들은 불편한 분위기 속에서 저녁을 함께 하게 되는데, 긴장 가득한 세 사람의 불편한 대화와 상황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권성완은 신수지를 통해 아들에 대한 궁금증을 표현하고, 둘의 관계에 대해 물어보며 긴장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편, 신성미는 권성완에 대해 갖가지 오해를 품고 있어 더욱 불편한 상황이 펼쳐진다. 하지만, 결국 권성완은 너그러운 태도로 두 사람의 관계에 이해와 따뜻함을 보여주며 긴장을 푸는데 성공한다.
이렇게 불편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이 보여주는 ‘결혼 말고 동거’의 매력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신성미와 신수지의 케미스트리와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
다음 회에서는 더 많은 상황과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 신성미와 신수지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결혼 말고 동거’는 계속해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결혼말고동거#신성미#신수지#권무본#권성완#불편한저녁식사#긴장가득#드라마#한국드라마
이 커플 오래 못갈것같은데 ㅎㅎ
여자가 철딱서니 없고 좀 보통 아니네요
저 여자분도 참.. 시아버님 앞에서 한균 오빠 말 잘 들었어요? 안 들었을 것 같은데? 라고 하면 어떡해요. ㅋㅋㄱ
햄버거 콜라 라면 못먹게하면
이상한 엄마가 되는구나 몰랐네 정성드료 해준 음식으로 키운 내자식에게 그 여친에게
그런소리를 듣는다면 참 헛살았다 생각이.들듯
너 자식은 햄버거 콜라 많이 묵어서 키워라
아주 신났네 시엄마 훙보느라
전 서울에서 결혼을 안해가지고 얼마 돈이 얼마 안들었었는데.. 대출까지 받아서 해야하는 결혼이라면 부모님이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할수 있을것같아요. 근데 그걸로 편지를 찢고 소리를 지르는 시어머니라면 그냥 .. 안녕하는게 좋지 않아요?? 결혼은 남자 하나만 보고 하는게 아니더라고요ㅜㅜ 성격좋고 좋은 부모님을 둔 남자도 많아요….
이쁜줄암 ㅎ
저여자진짜 밉상 꼴보기싫다
어머님이 부잣집 외동딸이셨다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본인 의견 내세우는 게 생활화가 되신 분인데 그 심리를 알고 맞춰드려야지 당연히 손아랫사람이 맞춰야지 본인보다 두배 이상 사신 어른보고 맞추라는게 말이 되나
그리고 어머니 가정환경을 봤을 때 자기애가 높고 자존감 높은 분이신것 갈은데 그런분이 딸뻘 여자랑 상담 가셔서 자기 속얘기를 하시겠어요…? 해결책을 제시해도 참…
예쁨을 받으려면 예쁨 받을만한 행동을 해야합니다 아니면 그냥 결혼 포기하던지
결혼식의 본질이 뭔지참.. 사랑하는사람과 그의 가족들, 나의 가족들의 축하축복 속에 새 가족이 탄생하는걸 알리는건데 너무 자기자신의 가치관만 중시하는건아닌가 싶음.
호텔음식이 대체 뭐라고 ㅋㅋㅋㅋ 나 아는사람 호텔에서 호화롭게 결혼식했지만 반년도 못가고 헤어지는거보고 화려한 식은 부질없다는 생각 들더라.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과의 좋은관계형성이 중요한가요? 지인들의 만족도와 평가가 더 중요한가요?
자식입에 들어가는거 건강한 거로 신경쓰면 키운 엄마를 " 그런거 먹지도못하게하는 엄마밑에서 힘들었겠네 돌려말하는 예비며느리와 그땐 힘들었지만 돌아보니 감사한일이라라고 말한마디 못하고 같이 웃고있는 머저리 아들…
시아버지가 중간에서 중재하려고 하시는건 본인 아들과 와이프때문이지 저 며느리가 이쁘고 이해가되서는 아니라는거…. 고아를 만나든가 미국가서 살어야지 어찌 쓴건 뱉어 단것만 먹재 참…
근데 이런건 양쪽말들어봐야되는데. 평상시에도 시어머니말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렸을듯. 시엄니 공개적으로 쓰레기 만들고 ㅋㅋ 나라도 저런며느리 싫겠다. 어머니를 이해나 설득하는게 아니고 내 선택은 이러하니 따라와라 이러는건데… 다결정하고 통통보하는건 어른 무시하는거에요 ㅎㅎ 결과적으로 아들하고 어머니 관계를 망쳐놓은거져….내가 만나는 사람이 소중하면 가족한테도 함부로 못하는건데… 선넘는거같아요…전 며느리 입장이구 아들도없어요. 근데 저 여자가 이해안되요. 여자분 눈이 성깔이 보통아닙니다 ㅎㅎㅎ 남자분은 생각보다 다정하고 순둥하신거같은데 가정교육잘받으신거같아요. 아버님은 아들이 좋다고 하니깐 당연히 인정해주는거같구요. 당신이 이뻐서가 아니라.ㅋ. 서로 바닥을 봐서 솔직히 결혼해도 관계가 회복되기는 힘들것같아요
아들은 여자 보는눈이 읍네용… 엄청 속상하실듯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는말이 딱!!!
여자 얼굴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있네요..
가오리상 같아요..
시부모가 없었으면 지금 옆에 남자도 없는건데 어떻게 가족과 가족의 결합을 떼놓고 사나? 남자 놔주고 고아랑 결혼해라..
😂😢
며느리 넘 이상하게 생겼어요 ㅠ 성격도 이상 하시고 ㅠ
저런사연 공개하면서 티비나오면 지들끼리 잘살겠다는 얘기아닌가..이기적이다
1년지나면 답이 나올것같다ᆢ
연애랑 결혼은진짜 다르다
자녀둘다 결혼시킨 입장에서 본다면
자신의 고집대로 되지 않으면 정서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람으로 느껴지는군요
부모된 시각에서는 그 시어머니의 반대와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도 고민될것 같아요
시아버지가 시어머니편드니깐 표정굳는거봐라 너가 지금서운해할 때가 아니다 ㅉㅉ
저 집에 엄마편인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거 같네. 앞으로 점점 외로워지실듯.
여자가 졸라 철딱서니 없네 질문 수준도 참…그리고 상담을 받는다는건 정신과 상담? 그게 말이냐? 와……
여자친구가 예비시어머니 은근 돌려깎기?
남자들은 잘모르는 여자들만의
뉘앙스가 있네…
남편도 아들도 남자다보니 ..에고..
시어머니 가슴앓이 많으실듯…
햄버거 콜라등등 몸에 헤로운거 안먹이는 시어머니 얘기하다가
아버님이랑 남편이 힘들었겠다는 말로
3대1구도로 만들어 버리는 것도
남자들은 모르지만
어머니 입장에선 불편한 얘기지…
가족의 건강을위해 애써온 일을
..방송에서 이정도면..
가족간의 결합이 중요하다고 말한것 같은데
호텔결혼식=된장녀 종특
5:10 아들 웃는 거 너무 싫다 어머니가 과연 쉽게 당신을 키웠을까요 나이먹고 한심 으휴
문제는 저 아드님이시구만! 안전가림막같은 엄마의 보호막에서 헤어나올 준비는 된건가?
엄마의 왕대박극성으로 성장시킨 아들이
엄마랑만 살줄알았는데 여자가 나타나서
이 사달이 난거죠 저 관계 정말 피곤할듯..
어머님은 똑똑한 여자보다 내조 잘해주는 참한 여자가 아들짝이였으면 하는거 같은데?? 어른들은 반 점쟁이 다
둘은 아님… 아들~~~정신차려요
방송에 나와 이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보통여자는 아님…
남자얼굴 공개해서 발목잡고… 공식적으로 시어머니 잘못으로 돌리고 시어머니안보고 살고싶어 하는 녀자랑
아들하고 트러블 생기고 적될까봐 살살 달랠라고 아버님 내보낸 어머님이랑 둘이
서로 머리쓰는거임 ㅎㅎ
정신차려라~
아들~~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누구보다 잘 살길 원하는건 부모님일세..
녀자는 헤어지면 그만인거예요
부모님이 아니다고 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에고 답답시릅따
이거 아직도 해요?
이 여자분은 정신 못 차리시네요.
시어머님만 쏙 빼고 식사하는건 정말 시어머님 무시하는 태도네요.
시아버님도 황혼이혼 당하기 싫으시면 태도 분명히 하세요.
잘 못 만난 여자가 부모 이혼시키고 가정 갈기갈기 찢는거 봤어요.
조심하세요.남자분.
시아버지 너무 좋으시네여.
솔직히 여자 별루네요.
나같아도 반대 합니다.
내아들이 저런 딸한테 간다고 하면 ㅜㅜ 싫으네요
여자가 봐도 여우~
저여자분만
비련에여주인공처럼만들고
어머니는희대악녀를만드는
대단한 사람이다
저런사람한테당하면
속수무책일듯
부모는 자식의 일에서
간섭은 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멀찌감치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해야되지않을까요?
성인이된 자식에게 그들이 자기들 일을 계획하고 결정하게해야지 부모가 간섭하면 되겠습니까?
저는 62세로 먹을만큼 먹은 나이지만 저런 시어머니 비호감입니다
시아버님은 멋쟁이 시네요
제발 그냥 연애만해라 또 파혼할거자나 그냥 연애하거 즐기고 헤어지길 바란다
가스라이팅 오질라게할듯 첨에나올때는 참 그냥 허락해주지 했는데 짐 영아님
호텔결혼식은 하객은 핑계고 본인이 하고싶은거
겠죠 예비시모가 서울대라고 했고 본인은 말만 서울대 생각하고 있었다 이야기 하고 정작알아본건 호텔이였겠지 그걸 예비시모가 알고 분노했던거 같은데
방송보고 시어머니는 마음의 문 더 닫혔을 듯 꼴뵈기싫다
아버님이 되게 좋은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축복속에서 했으면 좋겠다는말 하시는데 거기서 울컥해서 눈물나려고 했습니당…
파혼하고 다시 결혼한 입장에서
살아보니 뼈를 깎는 고통이 뒤따르더군요.
아들키워봤자 소용없네
현타온다..
과연 시어머니 입장에선 호텔결혼식 때문에만 관계가 틀어진걸까?ㅋㅋㅋㅋㅋ
아 내가당장뜯어말리고싶다 저여자쫌이상해 그남자사랑하면 가족까지도품어야지 물론남자도마찬가지 남자도쫌이상;; 남동생도이상 정상적인건 시아버지밖에없는듯?
남동생이왜누나보고 너라고해 ??ㅋㅋㅋㅋㅋㅋ웃김 ㅋㅋㅋㅋ
도찐개찐같은데 둘다 고집부리다가…결혼전부터 저런데 결혼후에는….ㅎㄷㄷㄷㄷ
여기 시어머님되실분이 본인이야기하시는거에 동의하셨을지가 참 의문이다 ㅋ 본인의 안좋은 민낯이 이리 영상으로 박제될텐데..
이걸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자체가 철없다….
"홀드..잘 모르겠어 " 그냥 혼자 살아야할듯 ..가족간에 결합이 맞는데 어찌 지 고집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