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열심히 꽃단장하는 동거남녀?!🌸🌸
00:54 오늘은 (예비) 시아버님 만나는 날!
03:27 “나는 자기가 어머니랑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
03:49 한균, 내 삶에서 1순위는 주연이💥
04:48 아들의 동거녀와 아내 관계가 걱정인 아버지😥
08:41 두 사람의 관계 회복을 바라는 아버지
09:47 ‘주연이란 사람을 만난 게 운이 좋아요’💕
10:17 결혼식 취소 후 맞추지 못했던 반지💍
"음식은 먹어봐야 알고, 사람은 살아봐야 안다?!"
결혼 대신! 결혼 전에! 요즘 커플들이 선택한 사랑의 형태 ‘동거(同居)’
여기 동거를 하고 있고 또 동거를 시작하는 3커플들이 있다.
이들이 동거를 하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이들의 동거라이프는 마냥 달콤하기만 할까?
#파혼 #시아버지 #며느리
결혼 말고 동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결혼말고동거] 어머니보다 동거녀가 1순위다?! 👀 나만 바라보는 동거남과 평생을 약속하다(๑˃̵ᴗ˂̵)و ♡ | 결혼 말고 동거 3 회
tvN의 인기 드라마 ‘결혼 말고 동거’가 3회를 벌써 방영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2회에서는 주인공인 한선화와 연애력이 부족한 윤혁이 서로를 고백하고 동거를 시작하게 된 상황에서 이어지는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이번 3회에서는 한선화의 어머니인 김필순(김기만)이 등장하면서 삼각 로맨스가 더욱 뜨거워졌다. 어머니의 등장으로 윤혁에 대한 의혹과 걱정이 더해지는데, 한선화는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이번 회에서는 윤혁이 한선화에게 “널 바라보는 나만 있으면 돼”라는 포근한 말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따뜻한 대사들과 함께 둘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결혼 말고 동거’는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를 하며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탐색하는 드라마로, 한선화와 윤혁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갈등과 소통, 이해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시청자들은 두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가슴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선화와 윤혁은 동거를 시작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며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맹세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더해주는데, 시청자들은 두 주인공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길 바라며 매주 긴장을 놓지 못하고 시청하고 있다.
‘결혼 말고 동거’는 사랑과 가족, 소통의 소중함을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선화와 윤혁의 로맨스는 물론, 가족들 간의 이해와 소통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데,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해지기를 기대해본다. 함께 시청하며 두 주인공의 사랑과 성장을 응원하며, ‘결혼 말고 동거’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도 동거하나 ㅋ
여자가 문제가 많네…
녹용도 보내줘…
시아버지가 굽혀줘…
시어머니가 후회한다는 말도 들었는데…
도대체 얼마나 더 맞춰주길 바라는거야???.
남자가 멍청한거야…
여자 가스라이팅 당해서…
엄마와 인연 끊고…
1원도 보태주지말고 인연 끊고 살아봐애돼
아,,, 같은 여자가봐도 저 여자는 진짜 아니다.
너~~~~~~~~~무 별로다
도대체 장점이 하나도없어.
못생기기까지 ㅠㅠ
못생긴건 괜찮은데 인성이 좀 바르면 다 커버칠수 있거든?!
근데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별로야.
그 어떤 부모라도 반대할 여자야
남편으로서 아내가 가장 먼저인건 당연한거에요.
두렵다고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회피하는 성격은 죽을때까지 안바뀜. 정서적 독립이 되지 않은 배우자는 평생 독이됨.
제생각에 부모님이 결혼식을 서울대에서 하자고 한것은
결혼식에는 당사자들 손님도 오지만 친척과 부모님 손님들도 많이 오는데 열심히 키운 아들을 최고의 학부 서울대에 보냈고, 자식농사의 결말인 결혼식을 시키는데 다른분들한테 은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겠죠.ㅎㅎ
결혼은 두분이 하는것이고 결정도 두분이 하는 것이죠. 두분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죠.
그런데 어머니 마음도 아들이 좀 공감해드리고 당사자들의 뜻을 단호하게 말씀드려야지
아들은 그져 갈등을 회피하려고 하는 것 같고 여자분은 기분 나쁘다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는 꼴이 되버렸네요.
1원도지원 하지말고 아버님도 자기여자한테만잘하시믄되죠ᆢ아들처럼ᆢ
너도느껴봐ᆢ저만아는 이기적인
본인불편 1도 용납못하믄 본인도느껴봐ᆢ돈없이 사는거ᆢ
난 이 결혼 반댈세!
여자 뭔가 직장 상사나 동료로 만나면 ㅈ될 관상…
어휴 그냥 대충 넘어가면 안됨? 그냥 한국여자들 힘들다. 저런여자가 시어머니 며느리 되는거지…그냥 개피곤하다
어머니 힘내세요
참… 정크푸드는 어머니의 인식속에서 안 좋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안 좋은거라 자식에게 안 주셨을거에요. 사실 그런 음식 사주면 엄마입장에서 얼마나 편리하게요… 아이를 건강히 먹일려면 달래고 설득하고 장보고 조리하고 정말 수고입니다. 그렇게 수고와 사랑으로 아들을 키웠는데… 아들은 자라면서 엄마와 부딪치며 불만으로 있었나봐요. 그럴 수 있죠… 때로는 어머니의 사랑이 억압과 강요로 느껴질 수 있어요. 그렇다하더라도 어머니의 수고의 본질은 사랑이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괜찮은 여자라면 엄마와 아들사이의 오해를 풀어주고, 토닥토닥 화목한 가족을 만들려고 노력할거같아요. 근데 이 여자분은 중간에서 오히려 이간질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은근히 어머니를 배제하는 피해자 코스프레… 그거 정말 나쁜마음이에요. 어머니가 화 낸 것을 무기삼아… 그것을 계속 어필하면서 내가 호의를 베풀었지만 어머니가 폭팔하셨으니 난 피해자다 뭐 이런. 결국에 생일상도 편지도 호텔결혼식을 관철시킬려고 한거 아닌가요…
어머니가 안쓰럽습니다. 이래서 아들 소용 없다고 하나봐요…
친정, 시댁 가족구성원들 모두 좋을 수는 없어요. 상처없는 가족은 없습니다. 서로 주고 받지요. 그렇지만 가족이기때문에 서로 감싸주고 덮어주고 하는 것이 화목한 가정이 비결일거에요. 잘 잘못을 따지는 순간 관계는 파괴됩니다. 모든 관계가 그래요. 내가 내 부모를 선택 할 수 없듯이, 부모도 자식을 선택해서 키운거는 아니에요. 그냥 내 자식이니깐 사랑한거지요.
이 커플은 죄다 여자 욕만 있네요.
보는 눈은 다 비슷한듯..
절대 결혼하면안되고, 이건 논외이지만,, 여자분 외모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여자보다 남자가 문제입니다. 내아들 이러면 속이 터질것같다 !!! 이간질당한것도 멍청이래서 당하죠!!!
남자가 보는 눈이 저기까지인데 어쩔 ㅋㅋ 아무리 저 여자는 아니다 라고 세상 사람이 다 말해줘도 소용 없음 ㅋㅋㅋ
이 프로는 사실 교육방송임 ㅋㅋㅋ 나오는 커플들마다 여자가 전반적으로 다 문제임ㅋㅋㅋ 뭐 끼리끼리겠지만 여기나오는 여자들만 거르면됌
웬만함 같은 며느리입장으로 편들어주고 싶어도 시모될뻔 할 사람이 대역죄를 진거도 아니고 생일에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고(녹용) 결혼식도 호텔에서 하라고 의사까지 전달했는데 한쪽얘기만 들어봐선 모릅니다.
저는 시댁반대로 결혼이 어려웠던 상황을 겪었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이 잘못된듯 합니다..
이제껏 받아주지도 않더만 시어머니가 저러는게 이해안된단식으로 이간질. 그걸 또 자기엄마랑 연락안했음 좋겠다' 당신이 최고다'라고 선긋는 남자나.. 두분이서 잘 사실 될 문제인데
결혼이 가족결합이라해도 두분 굳건하심 안보고 살아도됩니다.
굳이 방송까지 나와서 시댁 가슴에 대못박고 ..
개인의견 달아봅니다. 친정부모님도 맘이 과연좋으실까요..
내가 시어머니라면 저여자가 참 싫을 것 같다ㅋ
하…어머님이 뭐가 되냐 …
어머니가 학부졸업도 아닌 서울대에서 하라고 하는건좀 웃기긴한데 대출받아서 호텔에서 한다는것도 웃기네요.
진짜 발암영상
한균씨 같은 분 때문에 아들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 같은 소리를 하나봐요
동거를 하던지 말던지 경제적 지원 딱 끊고
아버님 어머님 두분이서 좋은거 많이 드시고 좋은곳 다니시면서 두분만을 위해 사세요.
1원 한 푼 남기지 말고 다 쓰고 가세요.
어머니와 문제있는데, 아버지와
남친 둘만 꽉 잡고 있으면될까
아버지가 한두번이야
아들봐서 편들어주겠지만. 시어머니 뒤로하고 그집안에서 터를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여자분 어머님과 풀생각은 안하고 선을 긋고
다신 안볼생각을 하네 대박 ~
여자분귀엽…두분잘어울리시는듯…한데…하..방송국….
여자분 결혼하시게 되면 남편 시댁식구들 심적으로 많이 힘들게 할거 같아요 결혼은 안하시는게 맞는듯 여자분 생각이 어리네요
이런 남자도 문제다.
이집 남자들 빼고 세상사람 다 아는것같다.
이간질 며느리 쯧쯧.
울 애들 배울까 두렵다.
엄마 죽고 후회하지 말고
이 남자야 정신 차려라.
여자 이간질 똑바로 봐라.
얼마나 후회하려고 여자말만 듣는지…
결혼한 여자 내가 봤을때.결혼은 서로 조율이 필요한 복잡미묘한 과정이다.두 남녀 주장만해서 되는집안분위기가 있고( 그러면 둘이만절충하면되고 )가족절충 분위기이면 그거에 맞춰 같이 조율하는게 또 원만하게 결혼해가는 과정이다.구지 내의견들을 서로 바득바득 우기고 그럴필요없다.지나고 나면 결혼식등 보여지는 그런것들 그거 암것도아니다. 같이 부부로서 알차게 살아가는 과정이 엄청 중요한것이다. 남자쪽 엄마와는 평행선 그어버리듯 둘이서만 꽁냥 거리는것도 성숙되지 못한 행동들인듯.
저여자를좋아하는 남자도 이해안감
돈 내주면 부모님말 따르고 그런게 아니면 둘이 알아서 하는게 옳아요
아구 복장터져. 아들 애지중지 나쁜 거 안 먹이고 교육 시키냐 밤 세울 필요 없는거다. 저거 봐라. 대놓고 엄마 욕하는대도 그냥 가만히 있네. 키워봤자 소용없다.
저 여자 진짜 싫다 내 아들 25살 저런 여자 데려 올까봐 무섭고 저 아들 진짜 못 봐 주겠다
그냥 또래만나 나이많은 남자 만나면 그 부모들도 연령대가 많을거고
대화가 안되자나 팔려가는것도 아니고 왜 늙은 남자를 만나
여자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남자분 어머님이 편지 구기면서 소리 지르셨다는 거 보니 무슨 막장 드라마의 한장면인가 싶었네요 트라우마 생기셨을 거 같아요ㅠㅠ
여자가예쁜것도아니고..
엄마 맘에대못박는데…
아버지랑은 왜만나..
그냥동거만하지..
이런방송 우리 아이가 배울까… 정말 걱정이다
지금이라도 중지가 답이다
그냥 동거만 하다 헤어져라. 괜히 남자 아버지 홀아비 만들고 싶지 않으면.
이간질에 갈라치기 후려치기… 이미 홀린 남자랑 남자아버지 빼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보인다.
어떤 시어머니든 이런 며느리랑 계속 연결되면 뒷목잡고 쓰러질 거다.
저 여자는 은근슬쩍 이간질하고 있는게 내 눈에 다 보이는데… 진짜 저 남자는 저여자
어디가 좋을까…..
내가 부모라도 싫어할 상이다
부모가 자식이클수록 한걸음씩 뒤로두고 살아야한다.자식보다 남편과의 인생을 즐겨야한다. 1순위는 너 라는아들!엄마맘은 어떨까! 자식키우는 부모로써 마음이아프다.
보약을 누가 보내주면 어때서…
그걸 그렇게 따지면서 기싸움을 해야하나…
그런 맘으로 굳이 결혼….
둘이 한평생 이렇게 행복하게 살면 될 거 같은데…
각자 집 자유롭게 오가면서..
결혼을 한다고 더 행복하단 보장도 없고..
결혼할 준비가 안된 사람이 왠 결혼 운운..
프로포즈, 결혼반지가 뭔 대수라고..
딸 둘 키우고 있지만, 참…할많하않.
서울대나와서
거기서왜꼭식을올려야하지
그것도좀글쿠
호텔식을대출로굳이
여긴좀다따로국밥이네
개그프로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