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엘리트 동거커플 소개
00:52 1년 2개월째 동거 중💞
02:00 주변 사람들에게 와이프라 소개하는 동거녀
02:18 (부러움주의) 달달한 동거남녀의 아침
03:31 동거는 현실! 동거남녀의 생활비 고민
04:51 만신창이였던 동거남녀?!
05:33 동거남녀는 사실 ‘파혼’을 했다💔
07:15 동거녀 마음에 공존하는 두 가지 생각💭
08:20 혼인신고의 계획도 없다!⚡
09:01 (드라마 아냐?) 동거남녀의 립밤 뽀뽀💏
09:29 동거녀: 우리는 스킨십을 엄청하는 편!
09:47 의문남(?)을 만나러 온 동거녀❓
10:18 의문남의 정체 공개!
11:18 “불안함이 아주 없다하면 거짓말이죠”
12:07 동거녀가 말하는 결혼식 취소의 전말
14:39 동거녀가 예비 시어머님께 쓴 편지
20:32 파혼의 아픔을 참아온 동거녀😭
25:03 파혼 후 처음으로 시아버님을 만나는 날
27:06 동거남에게 서운함을 내비치는 동거녀
27:57 동거남: 내 삶의 1순위는 동거녀
28:53 동거남 아버지의 복잡한 속마음😥
30:11 동거남 아버지와는 관계가 좋은 동거녀
35:30 관계 회복을 바라는 동거남 아버지
36:35 ‘주연이란 사람을 만난 건 행운’
이번주, 새 동거 커플 대공개!
#동거 #시어머니 #이용진
결혼 말고 동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결혼말고동거] 동거녀와 어머니의 왕래를 끊음… 파국❓ 대신 택한 동거❗ | 한균♥주연 커플의 동거사 40분 몰아보기🗂
한국 드라마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주제 중 하나가 바로 동거입니다. 최근에 방영된 드라마인 #결혼말고동거 역시 동거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균과 주연이라는 캐릭터가 만나 동거를 선택하게 되는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 드라마에서의 동거는 결혼이란 형식을 갖지 않는 상태에서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을 심어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한균과 주연은 각자의 과거와 가족 사정때문에 결혼을 망설이게 되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드라마 속에서는 동거를 선택한 한균과 주연이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와 어려움도 함께 그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연의 동거녀와 어머니의 갈등과 왕래를 끊는 장면에서는 눈길을 끕니다. 동거를 선택했지만, 주연의 가족과의 갈등때문에 불협화음이 난 두 사람은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균과 주연의 동거사를 40분 동안 몰아보며, 두 사람이 마주한 다양한 문제와 갈등, 그리고 사랑과 이해의 과정을 함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동거는 결혼이 아니라고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과 공간은 결국 서로에게 더욱 가까워지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드라마 #결혼말고동거는 동거를 선택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이해의 가치를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으로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한균과 주연의 동거사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자 관상이 별루다
40에 그놈의 서울대 ㅋㅋㅋ
아 진짜 왜 그 나이까지 결혼 못했는지 알것같아요. 보통 능력있고 학벌좋은데 40 넘게 못간경우는 어머니 그늘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죠… 에효
함께 출연했던 부부 친구의 여자 분이 박경*씨 아닌가요? 부친이 박재*님이고 언니가 박민*, 동생은 박용*
여자 진짜 별로
왈가왈부.. 차라리 댓글창이 닫혀있었음싶어요
남자분 숨쉬고 사세요.
예비 시어머니 욕을 하기보다는 상황을 여자분이 차근차근 설명하시는데요. 다만 시어머님을 좀 더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막장 시어머니들의 여러 썰이나 드라마 매체들때문에 ‘시’ 만 붙으면 우선 부정적시선 깔고보는게 있는 거 같네요
그리고 시어머니 입장이 나온게 아닌데도 저 여자분이 좋은 며느리가 아닌 거 같아요. 저도 결혼해서 딸이자 며느리이지만
며느리<>시어머니를 떠나서 어른이시잖아요.. 어른에 대한 예의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본인이 사랑하는 남자를 낳아주신분 아닌가요..? 막말하거나 화낸건 시어머니도 물론 잘못된점이 있으시지만 그게 방송에서 공개처형 당할정돈가요..?
그리고 월세 대출받는다면서 무슨 호텔결혼이에요 ㅋㅋㅋ 걍 욕심이지
결혼이란게 저 영상에 나온 말대로 당사자 둘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과의 결합인데 흠.. 선조치후통보라니.. 설득이 안되면 될때까지 설득을 먼저 해야되는게 맞지않나? 난 시어머니 입장도 이해가 될것같은데;; 표현방식은 좀 잘못되었을지라도.. 화가 충분히 나실수있다고 봄
일단 여자분쪽이 아직 결혼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되어있어보임
좋자고 하는 결혼이라서 좋은거만 쑉쑉하고싶다는 말이 ㅋㅋ 노답
중간에 영상에서 '상처 받는 말이 오고갔다 아니 오기만했다'는 말을 하는 여자분 모습에서 ;; 피해자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드는 ..;; ㅎㅁㅎㅇ
내가 봤을땐 그냥 남여 두분 다 생각이 짧은것같아보임
월세 살면서 호텔 예식이라니 ㅉㅉ
화를내면뭔가이유가있겠죠 낮뜨겁게공개동거하다 헤어짐볼만하겠네
음.. 서울대 결혼식 부모의 바램이라지만..
그래서 그렇게 서울대에서 결혼식을.했다면…
그 이후.. 명절이 오고..아이가 생기고..
그럴때마다..
내가.그렇게 자라지.않았는데..
이제는.제 2의 인생을 시부모가 원하는대로 살아야 한다…
내가 보기엔 저 여자분도 지금이 최선의 선택이였을듯…
광고하네요 우리남매무식해요. 가정교육못받아서요
시댁과의 타협이 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의견을 고집한다면
결혼은 어려울 거라 봅니다.
예식장 문제 뿐만 아니라
가족이 된다면 그런 일들이 앞으로
더 많이 생길텐데, 지금 이러한
난관도 헤쳐나가지 못한다면
결혼은 하지 않는 것이 서로를 위한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여자분 입장에서만 생각해본다면 어느 여성분이던지 한국에서는 결혼할 상대방 가족과 좋은관계로 결합되는게 제일 현명한거에요. 남녀사이는 오래만나 사랑하고 결혼한다고 해도 위기가 올때가 있어요. 싸운다던지 그럴때 처음 양가가족이 사이가 안좋았다면 최악으로 가기 엄청 쉬어요. 앞의 내 행복만 보자면 꽃밭이겠지만 그 꽃이 엄청 빨리 시들어 황폐해진다는것도 알아야해요. 지금은 동거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눈은 절대 안큰데 붕어상
저걸 굳이 공개적으로 왜먈해 여자 생각없내
호텔 결혼식에서 거른다.
그놈의 호텔 결혼식이 뭐길래 곧 죽어도 호텔을 고집하는거지??
인터뷰를 왜 침대에서 해???
동거를 = 침대 에서라고 생각하게 하려고 하는 거???
생활비가 170만원인게 젤 충격적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가 스펙이 딸리면 저렇게 못난 여자라도 붙잡고 살아야겟지
둘다 관종끼에 여자외모 하…..
돌출입 진짜 보기싫어
어쨋든 부모님 아래서 자라온 사람이기때문에 결국엔 똑같습니다 가족은.. 아직은 다 드러내지않은 모습들이 분명히 많아요 예쁘게 사랑하고 동거만하면서 지내세요 행복을 빌게요👏🏻
당시의 어머님 말도 들어봐야함..
부모의 본분은 자식의 독립임
시어머니 로망채워주려고 결혼하는거 아님 그놈의 서울대결혼식땜에 아들 늦게까지 장가도 못가게 한게 본인이라는거를 잊지말아야함
그냥 여자가 맘에 안드는거..ㅡㅡ 결혼식장이 뭐가 문제가 될까.. 사람이 싫으니 핑계 대는거지 그냥 저렇게 동거로 사는거도 괜찮을듯,, 서로 마음이 중요한거지..
식사대접?…준비과정에서의 마음도 이해가 아주 안가는건아닌데, 막상 결혼해서10년20년 살아보잖아요? 결혼식은 아예 생각도안나요…ㅎ심지어 웨딩사진도 펼쳐보지도않게되는게 현실적인 삶이예요.ㅎ그만큼 그당시엔 엄청 중요한거같이느껴졌던것들이 사실 형식적인거에 불과하더라라는거죠…어머님도 화를못참고 대처하신것도 잘하신건아닌데 제눈엔 두분다 똑같아보여요ㅎ아무리 성인이고 간섭을안해야지해도 내새끼 낳고 갓난아기 일때부터 고생해서 뒷바라지하고 애지중지 키운거 생각하면 저정도 부모가 바라는것도 잘못된건아니라고생각이드네요.아무리 자식이좋으면 다좋은거라지만… 아침챙겨주고 선크림ㅋ은 좀과하시긴했지만.. 아들도 너무 못된게 똑같이 자식낳아서 키워봐야 지금 어머님께하는행동 분명 후회할겁니다. 낳기전엔 죽었다깨도 모를거예요.ㅎ아무리 내여자가 좋다지만…자식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이성과의 사랑과는 같을수가 없는 사랑이죠. 물론 여러 사유로 연을 끓게되는 부모 자식간도있지만 보통의 일반적인 부모는..위기의 순간이 닥쳤을때 자식대신 내 목숨하나 기꺼이 바칠수있는게 부모입니다… 저도 제 자식들이 있으니 자식대신은 기꺼이 얼마든지 죽을수있어도 내 부모대신은 못죽어요. 그게 부모의사랑이예요. 반면 이성과의 사랑? 결혼해서 1,2년이아니라 20년30년 죽을때까지 함께 살아야하는 사이…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는말도있죠ㅋ 신혼은 다 죽을듯행복한시기이지만 백년해로 하다보면 다 위기는있기마련입니다. 죽을때까지 변치않는사랑은 전 부모의 사랑밖에없다고생각해요. 아무쪼록 두분도 성인이니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시길바랍니다~~ㅎㅎ
전국적으로 시모를 까고있네 얘기들어보니 섭섭할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돌려까기할만한 이야기는 아닌데… 저정도는 지 친구들하고 뒷담까는 정도면 되겠고만 전국적 쓰레기를 만드네 ㅎㅎㅎ여자도 여자지만 아들은 이 프로에 무슨생각으로 나간다고 동의한거냐 착한얼굴과 조곤조곤 말투로 자기억울하다며 남친엄마를 쓰레기로 만드는 스케일 결혼하면 인내하고 참고 넘어갈일 태산인데 결혼하지말고 동거만해야하는 사이즈
방송을 전체적으로 본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자분이 어른한테 쓰는 단어에 너무 격이 없음. 부모님 불러서 ??? 어머니 쇼핑하러 갈래요???? 오죽하면 자막을 교정해서 써줄까. 기본적으로 예의가 있는분 같지는 않다. 아님 존중하는 마음이 없거나. 아 물론! 아들래미 썬크림 발라줘라, 아침차려줘라 하면 있던 정도 떨어질것 같긴함
ㅋ 서울대에서 왜 결혼식을 해요? 예식장에서 하는게 맞고 둘이 결혼하는데 부모님이 간섭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ᆢ이쁘게 살도록 지켜 보고 응원해 주세요~~
와… 댓글이 다 여자편이어서 깜짝 놀랐다. 연세대에 서울대 대학원에 ….. 아들이 혼자 돈벌어 납부금, 기숙사, 용돈 해결하며 다닌 것이 아니라면 …저렇게 성장하기까지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을텐데. ㅉ 시엄마가 좀 불쌍하다. 인생을 다 부인 당한 느낌일텐데 …….
에구.복댕이를 차셨네.
시어머니 그저 놀라울뿐이네요.
앞으로 더 살날이 많은 청춘들을 지지해 주세요. 땡깡 부리지 마시구요. 그리고 부모들로부터 독립된 결정을 한 당신들이 성인이고 그 선택들을 응원합니다. 어머님은 감사하게 자녀들을 키워주셨지만 이제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당신 자식의 곁을 지킬 사람을 와이프입니다. 앞으로 남은 여생 자식이랑 손주 보고 싶으시면 당장 사과하십시오. 안그러면 평생 못볼지도 모릅니다.
아니 이 커플 영상 다 봤는데 남친분은 저 여자랑 지금쯤 헤어지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자 허영심도 많고 스펙도 별볼거 없고 외모도 솔직히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운좋게 저 남자분이랑 사귀게는 됐지만 절대 결혼까진 못할듯 하네요. 남자분이 정말 너무 아깝습니다.
젊은이들의 삶의 과정이 바르지 못하더라도 책임도 본인들이 가지는 것이고 부모는 늘 그랬듯 지켜보고 응원해줘야 한다고봄. 법의 테두리밖만 아니면 부모가 간섭 할것이 없음.
여자분… 어리신데 지금이야 자기 생각이 다 맞고 잘난것 같죠? 살아보세요… 어른들이 그러는데는 다 이유가 있고요…
착각이 좀 심하신거 같은게 시어머니랑 상담을 통해 서로 노력이라뇨ㅜㅜ
시어머님은 어른이시구요 님의 틀에 맞추려는 자체가 생각이 매우 특이하신듯…
결혼은 둘만 잘살수 있는게 아니에요
방송나와서 이상한 시어머니 광고하면 사람들이 공감해줄까요 간극만 더 생길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결국 예비시어머니가 예비며느리를 괴롭혀서 파혼한거구만..;
아침밥…선크림…에서부터 말잇못…남자가 유딩 초딩도아니고 손발이없나요…시아버님은 좋으신분같아서 다행이예요…
자기돈으로 결혼식하나? 결혼식은 거의 부모님들손님 맞이가 대부분인데 부모님말씀도 들어보는게맞는거같다. 아니면 축의금 부모님 지인한테 들어온건 부모님 드릴건가? 아무리봐도 부모님 의견 묵살할 정도의 사정은 없는거같아요. 솔직히 정해놓고 통보는 싸가지 없는거죠. 전 여자인데도 이해가안되요. 남자가 대외적으로 와이프라고하는거 넘 멋있네요. 동거는 가볍게 느껴져서 싫었는데 진중하신거 같아서요. 그리고 부모님들이 호텔은 부담스러울수도있어요. 그냥 너무 자기입장만 생각한거같아요 …. 시간을 두고 의논을했어야져…. 어머님도 그렇다고 막말하신건 잘못하셨고 …
여자가 경우가 없네 싸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