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먹어봐야 알고, 사람은 살아봐야 안다?!"
결혼 대신! 결혼 전에! 요즘 커플들이 선택한 사랑의 형태 ‘동거(同居)’
여기 동거를 하고 있고 또 동거를 시작하는 3커플들이 있다.
이들이 동거를 하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이들의 동거라이프는 마냥 달콤하기만 할까?
#동거 #국제커플 #이용진
결혼 말고 동거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한국 드라마 [#결혼말고동거]는 결혼 이전에 동거를 선택한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최근 방영된 9번째 회에서는 중국인 동거녀와의 국제커플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한국인 남성 주인공이 중국인 여성과의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반가운 인연으로 만난 것으로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중국인 여성은 자국에서의 일을 위해 한국에 온 것이었고, 이를 위해 일을 포기하고 남성 주인공과 함께 할 결심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국제커플이라는 새로운 측면이 등장한 이번 회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간의 문화 차이와 언어 장벽 등을 넘어 극 중 캐릭터들이 동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 이전의 동거가 주는 여러 시험과 갈등,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어떻게 펼쳐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함께하는 동거가 결혼에 이르는 여정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묘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하며 더 많은 이야기를 기대하게 합니다.
[#결혼말고동거]의 최초 국제커플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며, 사랑과 이해, 성장과 희망을 함께 전하는 드라마로 계속해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두 주인공이 어떤 여정을 걸어가며 우정과 사랑을 만들어나갈지 기대해 봅니다.
나윤씨~~~~~헤어지셧죠?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나이 30에 남자가 일을 못하게한다? 결혼했으면 상관없지만
헤어지면 나이는 더차고 일복도 그 시기때 있는건데 일을 못하게하고 자기만 하루종일 기다리게하고 가둬놓는 남자 너무 사랑하지 마세요..
헤어지면 그끝은 피폐해지더라구요.
여자분 헤어지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쎄하네 남자가…
제발 헤어지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하게 살려고 사는건대 왜ᆢ불학ㅇ한걸알면서 ᆢ참지말아요ㆍ
이건 한남인것같은데
저런 멸치가 뭐가 좋타고…안타깝네..
성격도 ㅈㅣ라ㄹ인데..
일이 널 먹여살려준다.
남자는 평생 안 간다.
돈은 평생 간다.
남자 최악이다ㅠ 보면서 스트레스
나윤씨 헤어지세요.. 직업 중에 단점없는 직업이 어디있겠어요? 괜히 남자친구땜에 본인 커리어 단절 시키지 말고 본인 하고싶은 일 하세요. 가치관 제대로 잡혀있는 사람이면 연인 일 그만두게 했으면서 혼자 있게 두지도 않고 더구나 외국분인데 아님 같이 직업을 찾아보는 보던가 말도 아휴.. 나윤씨 남자친구 기다리고 집안일하면서 본인 인생 쭉 보낼거에요? 잘 생각해봐요. 본인인생인데
ㅋㅋ남자가 돈도 잘버는것같은데 금전적으로 다벌어주고 낮시간에 운동하고 취미활동하면 개꿀아닌가?? 내가 저여자라면 일도안하지 돈도 다주지 내할꺼하면서 낮시간에 놀면좋을듯ㅋㅋㅈ빠지게 일하는것보단 훨낫지
식모가 필요한거구나ㅋㅋㅋ
이건 헤어지는게 답이다 그거 말고는 방법이 없어
오랑캐들 한국에서 몰아내자
중녀 왜 만나나요? 일녀나 만나세요
어리다 ㅋ 헤어져봐야 깨닫지.. 소유할려고 구속하고 제재하면 전부를 잃을수 있다는걸 모르는.. 나이 들어 헤어지고 그때 되어야 정신차리지.. 남자 입장은 이해가 되지만 그게 해결책이 아니라는거..
좋은인생 후회마시고 하루빨리 떠나시는게 시간은 거꾸로 되돌릴수없습니다. 하고싶은것 행복하게 살아도 모자랄시간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지금세대를 보면 무엇을
느낄까?
남녀간에 신세대들의 현실을 보고 무엇을 느낄까?
잘잘못을 모를까?
서로의 배려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상황에 신세대는
어디로 가고있다.
무슨집지키는 개도 아니고 일은 하게해줘야지 그뒤에 생기는 문제는 본인이 알아서 잘해야하는거고 못믿겠으면 헤어져야지
냉정하게 여친을 믿고 응원하던 아님 지금처럼 구속하던 이 커플은 헤어지게 될듯, 해피엔딩일 가능성이 너무 낮음, 여친 해외공연이라도 나가면 남친 불안해 죽을거고 그런 상황이 비번하게 생기면 지쳐서 나가 떨어지고 여친은 이대로 구속당하면 남친한테 질려서 떠날거고 이 커플은 답이 없음
사랑하는 사람능 저렇게 가둬 놓으면 그건 사랑이 이닙니다
물건취급하는거지
같은 남자로써 무조건
자기합리화 하는 남자는 빨리 손절하세요. 결혼해도 피곤 해져요. 여자분 꿈을 찾아가세요.
4
여성분 한살이라도 어릴때 떠나세요
세상 더 산 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댕댕이도 아니고 끝없이 주인만 기다리는
젊은 나이에 안타깝습니다
보는내내 답답해죽는줄…남자친구님 본인
삶만 있는게 아닙니다…정말 이기적인것
같습니다 생각좀해주세요
남의 인생을 왜 자기가 통제함 ㅋㅋ 결혼해도 저건 아니지
아니 스타일리스트가 모델 몸 보려고 일하는게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서로 맞춰야지 왜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감안해야함
최소 작업하다가 한번은 생각나서 문자라도 좀 늦을거같다고 하면 되는건데 애초에 남자분은 그냥 여자분한테 이해만 바라고 본인 일에 더 집중하고 싶은거임
헤어져라. 여자가 아깝다. 남자 배려심이 제로. 사람고쳐쓰는거 아니야. 저남잔 그냥 쓰레기임
술 취한 남자가 손목을 잡고 하면 일반적인 시선에서 보면 위험 할 것 처럼 느껴질 것 같긴해요. 어느정도 이해도 가고, 근데 그것만 그렇다기에는 밥을 해줬는데 설거지도 할 생각이 아예없고, 본인이 일을 하니까 당연히 여자가 밥,빨래,요리,설거지 해야지 라는 마인드가 보이는데 일을 못하게 하면서 그러는 건 좀 의아하네요. 다신 오지마라는 말투도.. 가서 사과하고 데려오는게 아니라 강제로 끌고 오는 느낌도 좀 .. 물론 서로 많이 쌓인 부분들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여자가 일을 하면 그 땐 남자가 설거지를 할까요? 가부장적인 옛날 아버지 모습들이 보이는 것 같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