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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마케팅은 죽었다, 내가 그걸 보증할 수 있다 – 발더스 게이트 3 퍼블리싱 디렉터”
https://www.pcgamer.com/gaming-industry/marketings-dead-and-i-can-back-this-sht-up-larians-publishing-director-says-players-just-want-to-be-spoken-to-and-they-dont-want-to-be-bamboozled/
2:41 “매너 로드가 문명 6와 시티즈 스카이라인 역대 스팀 기록을 깨고, 출시 하루만에 백만 카피를 넘게 팔다”
https://www.gamesradar.com/games/city-builder/manor-lords-breaks-a-steam-city-builder-and-strategy-game-record-as-it-sells-1-million-copies-in-just-one-day-after-release/
4:04 “업계 최고 에이전시도 마케팅에 아무 좋은 일을 못 한다 – 대신 해야 할 것 10가지를 발더스 게이트 3 퍼블리싱 리드가 말하다”
https://www.gamesradar.com/games/rpg/baldurs-gate-3-publishing-lead-explains-larians-player-first-approach-to-marketing-the-rpg-the-industrys-best-agencies-came-up-with-nothing-good/
10:25 “PC 게이밍을 계속 혁신 중인 스팀 – 20달러 벌던 것에서 게임만으로 먹고 사는 것으로”
https://www.pcgamer.com/gaming-industry/game-devs-praise-steam-as-a-democratic-platform-that-continues-to-be-transformative-for-pc-gaming-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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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케팅은 죽었다 – 싫어하는 게이머, 그들에게 통하는 것 외
게임 산업의 성공에 있어서 마케팅은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게임을 출시할 때마다 수많은 광고와 홍보가 이뤄지는데, 이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게임의 매력을 전달하고 인기를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게임 마케팅은 죽었다’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게이머들이 마케팅 전략들을 지겨워하고, 과장된 광고에 현혹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게임들이 대형 광고 캠페인을 펼치더라도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게이머들에게 효과적으로 게임을 소개할 수 있을까요? 게임 마케팅은 단순히 화려한 광고나 과장된 설명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게이머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게이머들은 게임의 그래픽이나 기술적인 요소보다는 게임의 컨텐츠나 플레이 방식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게임 마케터들은 게임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즉, 게임의 특징이나 장점을 보다 잘 소개하고, 게이머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게임 마케팅은 게이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SNS나 게임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게이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그들의 의견이나 피드백을 수용하여 게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게임 마케팅은 다양한 전략과 방법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소개하고 인기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화려한 광고나 과장된 설명으로만은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게이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게임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만 게임의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메너로드 1인 개발이라던데 와…
곰과의 동침이 입소문 마케팅이었음.
스트리머들이 광고하는 게임도 거르면됨 스트리머도 알고 시청자도 아는데 제작사만 모르는 사실
게임광고에 돈쓰는 게임은 거르면됨
웹진이랑 저널리스트는 무시당하고있고 이외 광고는 스킵당함
얼리억세스 + 개발자들의 미완성 게임 납품으로 인해서 본게임이 나오기 전에는 아무 것도 믿을 수 없게 됨 ㅋㅋ
싸펑 광고보고 엄청 기대했다가 본편 나오고 T포즈로 애들 날아다니는거 보고 기겁함
최고의 마케팅은 유저의 입소문이지
어느 정도 홍보 / 마케팅은 필요하긴 함.
어떤 AA급 게임은 출시돼도 출시된 줄도 모르고 지나갈 정도니.
입소문도 실질적으로 유저 관심도가 있으면서 마케팅이 뒷받침 되어야 퍼지는거고.
지하철 전광판에 발더스3 광고가 떴습니다.
게임 유저 (살거임) : 음… 발더스네
잠재고객이 될지도 모르는 시민 : (광고에 관심이 없고 지하철 기다림)
스팀평가
게임 유저 (살거임) : 역시 사야겠어
잠재고객이 될지도 모르는 시민 : 유저평가 나쁘지 않네… 좀 비싸지만 사볼까?
발매당일 한번소개되고 발게3처럼은 아니지만 시상식에서도 소개된 하이파이러쉬가 생각나네요.
에픽 ㅠ.ㅜ
라리안이 하는 말은 아주 심플하다, 거짓말로 속여서 벌려고 하지말고, 돈을 벌고 싶으면 구매자가 좋아할만할걸 만들고 그걸 '솔.직.하.게' 밝혀라
와 사이버펑크 와 라오어2 와 노맨즈스카이 와 폴아웃76
구글 스테디아 말아먹고
세계최대 광고경제 보유로
플레이 스토어에서
지겹게 광고때리지
어차피 사람들은 신작게임 정보를
보고싶어해서 스킵 안하고
보는 경우도 많다
막무가네 억지로 반복적으로 보게
강요하지 말고 자발적으로
선택해 보게 만들어라
장기적으로 어느게 더 효과있고
모바일 게임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키는데 효과적일까
ㄹㅇ 한국식 광고들 보면 그냥ㅋㅋㅋㅋㅋㅋ 아 무조건 걸러야지 생각하고
실직적인 게임플레이 + 유저의 입소문 보고만 사게됨
거짓말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네요
수많은 사건에 사람들은 질려버렸죠
아 썩을 ㅡ.ㅡ 잼있는 게임이 막 넘쳐나는데
일하고 피곤하여 집에오면 그냥 잠자기 바뻐서 게임을 하지를 못하니
속이 타들어간다 ㅜ.ㅜ
게임이랑 상관도 없는 연예인 처바르는 한국 게임보다 나음. 아마도 벼룩의 발톱의 때 만큼은 더 나음. ㅋㅋㅋㅋ
출시하고 몇일만 기다리면 수십만명의 유저가 재미있다 없다를 말해줄텐데 마케팅을 볼 이유가?ㅋ
게임 광고는 그냥 몇일에 출시한다 정도면 차고넘침
마케팅이 아니라 사기라서 그런거지 개객기들아. 제발 게임 개발 과정에 대한 지식 없으면 마케팅 하지 말라고. 실제로 일해보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암? 개발부가 개발 일정을 정하는게 아니라 이날 이날에 마케팅 태울꺼니까 그 때까지 이거 완성하세요 이 지랄이 태반임. 일은 마케팅이 저지르고 욕은 개발자가 먹고 몇년 째 이 꼬라지냐.
이젠 마케팅도 싫고 용기도 없고 소신도 없고 솔직하지도 못한 리뷰어들은 신뢰할 수 없음
최고의 게임 마케팅 = 파판7 데모를
사시면 듣보잡 격투겜을 무료로 나눠드리겠습니다
하나 터졌다고 뭔 우주의 진리를 터득한듯떠드냐 그러다 다음에 안되면 뭐라할려고 3~4연타 쳤으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아갈터는게 다음이 불안해보이네
게임을 잘만들었으면 마케팅의 효용이 낮아짐
게임이 쓰레기면 마케팅에 돈을 넣을수록 상대적으로 더 잘팔림
마케팅은 필요하긴한데 너무할정도로 비쌈. 게임하나 더만들수준임.
유튜브 광고 보다 데모 플레이 나 스트리머 플레이 영상 보고 게임 구입 하는데 나 한테 광고는 그냥 스킵 해버리고 안 봄
1. 가치있는걸 가치있다고 광고한다. 2. 가치없는걸 가치있다고 광고한다. 무엇이 가치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소통해야한다. 가치 있는 것은 광고할 필요가 없다. 가치를 알아볼 사람이 광고해 줄것이니까. 이것도 결국 소통. 그런데 문제는 이것도 결국 획일화의 길임. 가치없는 것도 다양성을 위해 존재해야 될 때가 있는거고 누군가에게는 가치있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건데 그렇담 결국 플램폼의 역활이 다시한번 강조 되어야 하는데 내 스팀 계정의 게임 추천 알고리즘을 보면 그렇지는 않은거 같음. 물론 컴퓨터의 격언인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말을 생각할때 내 추천 알고리즘이 맨날 같은 겜을 추천하는건 내가 그런 겜만 찾아서겠지만 광고가 필요 없다고 할정도가 되려면 이런 것 조차 넘어선 의왜성과 즐거움을 줘야겠지.
아마 요즘 세대는 광고는 시야에 들어오기만 해도, '광고구나 무시해야지'라는 반사작용이 일어날겁니다.
광고땜에 유튜브도 점점 쇼츠만 보게되네.
구라광고로 낚여서 예구한 내가 등x
추가로 평론가들의 평가 신뢰도 또한 바닥이죠.
비비가 왜 나오냐 티저를 죽여버리네 차라리 게임OST 다국어 번역곡으로 첨부되서 나왔다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