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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베데스다 스튜디오들이 폐쇄된 이유는 두 가지며, 그 두 가지 모두 베데스다와 관련이 없다”
https://www.linkedin.com/feed/update/urn:li:activity:7193668143305670657/
3:44 “엑스박스가 게임 패스 가격 인상을 고려하며, 콜옵을 넣을지 말지 논의 중이다”
https://www.forbes.com/sites/paultassi/2024/05/09/xbox-debates-call-of-duty-on-game-pass-considers-price-hike/?sh=790f54735a03
6:47 “디볼보 공동 창립자가 대규모 게임 개발은 그 자신의 무게에 짓눌려 무너지고 있다고 말하다”
https://www.pcgamer.com/gaming-industry/large-scale-game-development-is-crushing-under-its-own-weight-according-to-devolver-co-founder/
9:51 “감원과 폐업이 게임판을 강타하는 가운데 캡콤은 7년 연속 사상 최고 수익을 기록했고, 8년 연속이 다가오고 있다”
https://www.pcgamer.com/gaming-industry/as-cuts-and-closures-batter-the-industry-capcom-posts-its-7th-consecutive-year-of-record-high-profits-and-says-the-8th-is-just-around-the-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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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게임이 대중적인 연예 산업이 되어가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게임 개발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게임 개발이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게임 개발이 무너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캡콤을 제외하고 외에 대부분의 게임 회사들에게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캡콤은 최근 발매한 게임들이 성공을 거두면서 매출이 높아지고 있지만, 다른 게임 회사들은 매출 감소와 개발자들의 불만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임 개발이 무너지고 있는 이유로는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게임 시장의 포화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기존에 성공한 게임들을 변경하거나 복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의 흥미를 잃고 매출이 감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게임 제작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도 게임 개발이 무너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고퀄리티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데, 이로 인해 많은 개발사들이 수익을 걱정하며 안정적인 게임을 개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장의 트렌드 변화로 인해 게임 회사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도입해야하는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 개발이 무너지고 있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게임을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게임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게임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게임 개발이 무너지고 있다는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노력을 통해 게임 산업을 더욱 번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냥 pc랑 유저 무시때문이지 뭐
꼰대로 본다면 요즘 게임들이 근본이 빠졌어!!! 스텔라 블레이드와 P의 거짓이나 데이브 더 다이브, 발더스 게이트 3, 엘든 링,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캡콥의 게임들 등의 근본을 갖춘 게임들 제외하면 다 근본이 빠졌단 말이야!! 라이브 서비스니, 과금이니, 뭐니 등의 수익을 내려고 한국은 리지니라이크만 만들지, 서양쪽에서는 PC사상이니, 검열이니, 동서양 양측에서 헬적화 및 30플레임 고정이니, 죄다 망가져버렸어!!! 게임의 근본은 재미와 감동, 게이머들의 존중이라고 생각하는데 라때만 해도 이렇지 않았다고!!!! 라고 탄식할 거!
???: 하데스2 출시 좃같이 하네 (극찬)
그냥 콜옵 구작은 게임패스로 내고 신작은 판매루트로 가는게 맞지 그럼 유저들도 모두 만족하고 수악도 챙갈수 있는거 아니노
AAA급 게임은 도전이 없는 양산형의 안전한 길로 가고 덤으로 PC에 물들어서 그래픽만 좋지 재미는 없는 것들이 되어버렸죠.
그래서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 된 상황인데 이걸 윗 놈들은 제작비 하나만 탓하면서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 안하는 느낌
플레이의 재미를 우선적으로 하고 PC나 과대광고등 쓸데없는데다 돈을 쓰지 않으면 알아서 잘 팔리는데…
돈만 알지 게임을 모르니까 끝이 없는 실수의 반복만 있을뿐
가장 좋은 예시가 닌텐도인데 그래픽이 별로여도 재미만으로 모든걸 커버하는 회사의 대표적인 곳
엑박이 플스보다 성능이 좋아도 재밌는 게임들은 거의 플스에 있어서 매력이 없어요.
상업용 컨텐츠를 만드는 작자들이 쓰잘데기 없는 예술병 걸려서 헛짓거리 하니까 망해가지…
슬슬 게임패스 가격 올려야지
언플할때 되긴 했음
게임패스야 죽지마 힘내
우리는 게임이 하고싶은거지 게임제작에 기여하지않으면서 개똥철학이나 늘어놓는 뚱뚱한 여자들의 인생패망스토리를 듣고싶은게 아니니까…
혹자가 말하길 대기업보다 소규모 개발팀의 창의적 프로젝트가 전망이 더 밝을 거라고 했는데…인공지능이 생산력도 향상시키니 두고 봐야 할듯?
제2의 아타리 쇼크가 오는가?
콜옵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얼티밋 전용일것 같아요
게임사들은 pc페미들 쳐내고 씹덕마초들에게 권력을 줘라 스텔라 블레이드 봐라 답은 이미 나와있다
딱 벤처캐피탈이 유망한 성장기업을 인수했을 때와 똑같은 상황이네요. 최대한 비용절감을 하고 돈 안되는 사업부나 아이템은 매각하고 최대한 이윤을 올리는 방향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결국 콜옵은 어쨌든 게임패스에 안들어 갈 수는 없으니 판매량 감소를 감수하고 입점 시키겠고 대신에 온갖 소액결제와 창렬스러운 게임패스로 도배를 할게 뻔히 보입니다. 새로운 마켓을 창조할 수 있는 실험적인 사업부는 죄다 쳐내고 딱 돈되는 게임에만 몰두해서 최대한 현금을 뽑다가 결국 게이머들이 등을 돌릴 정도가 되면 버려지겠죠. 이렇게 보니 EA랑 무서울 정도로 똑같이 가네요.
개인적으론 같은게임을 게임패스에서 월정액으로 맘껏 할 수 있어도 스팀 라이브러리 채우고 도전과제 쌓는 재미때문에 스팀으로 사서 합니다. 또 게임패스에 풀린 게임들은 스팀에서 세일이 빨리 오고, 할인율도 좋아서 오히려 땡큐임. 컴 사양 낮을때나 스트리밍으로 찍먹이라도 해보려고 게임패스 썼지만, 새컴으로 바꾸고 나서는 쓸 이유가 없어짐.
사실상 몬헌 월드부터 승승장구한 캡콤
아예 어나더 레벨이라 여기 언급이 안 되는 닌텐도
둘 다 좋아하는 회사인데 둘 다 문제 없어 보여 다행이네요
짜피 게임도 제대로 못만드는 인권호소단체였잖아
왜 그러긴 겜을 못만드니깐 그러지
지금 제일 잘나간다는 캡콤도.. 드래곤즈도그마2 같은 망작을 9만원에 팔아먹어서 욕 많이 먹었지
게임기 시장 최고 승리자는 닌텐도가 아닌가 싶다. 아무리 하드웨어가 뒤쳐져도 게임칩이 비싸도 갓겜만 독점작으로 내주면 게임기도 사게 된다.. 젤다를 위해 스위치를 사게 되는 것처럼
애초에 콘솔 패키지 게임을 파는 제작사는
이 콘솔에서 이 게임은 반드시 큰 문제없이 돌아간다 라는 보장을 해줘야 하는데 그런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면서
소비자를 자기 아래로 보고 같잖은 훈계따위나 하려고 하니 망하는 거지.
게임 패스 들어가면 판매량은 줄어도 그만큼 큰 보상을 해주는데, 게임 패스 아니면 그마저도 못 벌 게임들이 수두룩하구만 무슨…
그리고 발더스 게이트3 같은 명작을 스테디아 게임이라고 얕잡아 본 게임 패스 포트폴리오 담당자는 게임을 하긴 하는지 의심스러움.
모험러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고객의 니즈 좀 잘 파악하고 독두꺼비년들 다 짜르면 되는걸 왜 그러는거야
게임 개발자들은.. 걍 꺼졌으면 좋겠더라
링크드인으로 시작은 첨인듯 합니다
드도2 솔직히 재밌게해서 만족했고
캡콤은 내년 몬헌 와일드로 다시 떠오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 레딧은 기업들이 징징거리는 커뮤니티 인가??? 이런 뉴스들이 올라올때마다 왜 소비자들이 기업을 생각하고 이런걸 봐야되는지 이해가 안감. 망하면 망한거고 성공하면 성공한거지 게임패스가 어쩌구 저쩌구 하이파이가 어쩌구 저쩌구 aaa 개발비가 어쩌구 저쩌구. 이딴 토론이 왜 중요하지?? 하이파이가 잘 만들었어도 전혀 안땡기던데?? 그리고 접는 스튜디오들 게임 보니까 당연히 그렇게 만들었으니 폐쇠 해야지?? 이런 뉴스로 좀 의외였던건 소니쪽에 스파이더맨 만든곳이긴 하지. 소비자 만족도 최상일텐데 겜패 이슈는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