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고기 위에 새빨간 김치 올려!
맛에 푹 빠진 멤버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10분 방송
세윤은 요즘 시간이 많이 없는 바쁜 아빠였다. 하지만 그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는 분명했다. 그의 딸이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전화 한 통이 왔을 때 그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다.
어느 날, 세윤은 갑자기 딸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전화 벨이 울려 퍼질 정도로 급하게 전화를 받은 세윤은 긴장을 해 숨을 한번 내쉬고 전화를 받았다.
“안녕, 아빠! 오늘 수학 과제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딸의 목소리가 걱정스럽게 들렸다. 세윤은 미소를 지으며 딸에게 조언을 해 주었다. 그녀가 안심하고 과제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었다.
세윤은 딸과의 대화 후에 안도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그의 아빠로서 당연한 일이지만 그의 마음은 늘 딸을 위해 뛰고 있었다. 그가 딸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모습을 보고 있는 직장 동료들은 그를 칭찬했다.
“세윤씨 너무 멋져요! 딸을 위해 그토록 노력하다니!” 그의 동료들은 그를 칭찬하는 말을 하며 세윤의 더 어깨를 치끼었다.
세윤은 그 말을 들으며 미소지었다. 그의 아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칭찬받는 것은 무척 기쁘게 느껴졌다.
그렇게 세윤은 갑자기 걸려 온 딸의 전화에도 겁내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며 딸을 안심시켜 주었다. 세윤의 아빠 점수는 과연 몇 점일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사랑과 노력은 딸에게는 언제나 가장 큰 선물이었다. 세윤은 세상에서 제일 자랑스러운 아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