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를 열심히 도와주는 친형!
장사를 돕기 전 서울에서 번듯한 직장에 다녔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갑부의 특별한 파트너 ☆친형☆ 김 맛에 진심인 갑부 가족! | 서민갑부 421 회
한국의 대표 갑부 가족인 김 가족이 맛집을 찾아 떠난 421회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번 회에서는 김 가족의 특별한 파트너인 친형이 등장해 각종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서민갑부 김 가족은 부자가 되어 한의 14족(納귀)의 자랑스런 가문을 이끌고 있다. 식당 사업을 하며 많은 돈을 벌어들인 김 아버지, 옷가게 사장인 김 어머니, 대학생인 김 딸, 고등학생인 김 아들까지 갖춘 김 가족은 외모도 좋고 능력도 뛰어나서 여러 이슈들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회에서는 김 가족의 친형이 등장해 이야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친형은 무엇이냐면, 맛집을 찾아다니며 식도락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 취미인 인간 맛평가사이다. 김 가족이 먹는 음식에 대해 진심으로 평가하는 친형은 그의 반응으로 형제들과 시청자들을 웃음 터트리며 즐겁게 만들었다.
이번 회에서는 김 가족이 친형과 함께 떠난 맛집 투어가 그림자를 드리우며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냈다. 음식을 먹다가 갑자기 바지가 터져버리는 사고도 발생했고, 친형이 커플룩을 입게 만들어 놀림을 받는 김 부부 역시 웃음을 선사했다.
서민갑부 421회에서는 김 가족의 새로운 모습과 친형의 등장으로 더욱 즐거움을 더했다. 맛에 진심인 갑부 가족의 모험은 계속된다. 시청자들은 김 가족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며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함께 웃고 함께 울며, 김 가족의 이야기를 계속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