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먹어보면 느껴지는 세 갈비 맛의 차이!
부위마다 식감부터 맛까지 다르다?
고기서 만나 멤버들의 원PICK 갈비 부위는?!
알고 먹어야 더 맛있다! 고기서 만나
매주 화요일 밤 9시 10분 방송
갈비는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음식 중 하나로, 송혜교부터 김구라지까지 수많은 유명인들이 갈비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갈비는 부위에 따라 맛과 특징이 다르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번에는 고기서 만나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본갈비, 꽃갈비, 참갈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본갈비는 가장 흔하게 먹는 갈비 종류 중 하나로 솔직히 말해 가장 맛이 있는 부위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도 저렴하여 어느 식당에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본갈비는 우측에 있는 뼈와 살코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부위로, 고기의 풍미와 맛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꽃갈비는 본갈비와는 다르게 가늘고 부드러운 고기질을 가지고 있어 한 입 베어 물면 입안에서 살살 녹아내리는 맛이 일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꽃갈비는 기름기가 적어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요리할 때 고기의 기름을 살짝 제거해주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갈비는 돼지 등심부위에서 나오는 꽃등심에 있는 고기를 통칭하는 말이며,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한 입 베어 먹을 때마다 생각보다 꽃갈비보다 맛있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갈비라고 하더라도 부위에 따라 다양한 맛과 특징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사람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것처럼, 갈비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에 갈비를 먹을 때는 이런 부위별 맛의 차이를 생각하며 즐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본갈비, 꽃갈비, 참갈비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