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스승님, 가수 영지 모녀!
충격! 한집에 있어도 전화로 대화 한다?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가수 영지와 그녀의 친오빠가 특급 제보를 했다. 그들은 서로 너무 싸우는 모녀로 유명한데, 대화가 전혀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한다.
가수 영지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가족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어렸을 적부터 어머니와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고, 현재도 오랜만에 뵐 때마다 큰 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수 영지의 친오빠는 이에 대해 “언니와 어머니의 갈등은 어릴 적부터 시작되었고, 서로 너무 달라서 대화가 전혀 안 되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언니와 어머니가 너무 달라서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한 사람은 많았다. 사람들은 이 모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모녀가 함께 지내는 시간을 늘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취하면 갈등이 해소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가수 영지와 그녀의 친오빠는 현재도 서로와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라는 이들도 많다. 모녀의 관계가 더욱 좋아지기를 기대해본다.
지고지순한 성격도 결혼하고 애낳고 먹고사는것에 급급해지면 우왁스러워지는
그런게 드라마 인줄알았는데
살아보니 아니던데? 주변 다 현실되던데
진짜 부잣집아닌집에 시집가서
애낳고살면 다맘대로
안되는 소리지르게되고
급급하게될거야..
딸은 오로지 본인 안위만
생각하고 인생을 살아온거고
본인없이 새끼들 먹여살리는
전쟁터 놓여본 엄마는 그리변한거고.
딸이 엄마 되어보면
엄마 이해될껄?? 백퍼.
따로 사는게 상책….크면, 서로 떨어져 사는게 좋아요…
엄마의 마음이 이헤가 돼네요 . 딸은 어릴땐 너무 살갑고 사랑스럽다가 어느정도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의견차이가 많이생기다 보니 점점 ~~ 어렵고 조심스러워 지더라고요 . 40살 30살이 넘은 딸들이 있지만 .제가 어려움 도음을 요청할일이 있어도 선뜻 도움을 요청하시가 쉽지가 않네요. 딸들은 엄마가 답답하고 한심하고 무식하고 대화가 돼질않는 그냥 사랑은 하지만 일단 자기 생활과는 뒷전이고 …. 엄마인 저는 아직도 어릴적 사랑스런 한치의 의심도없이 나의전부인 사랑하는 딸인데 ♡ 그런딸들이 나의 한마디 .무심코 한 작은실수 들을 꼬집어 들쳐낼땐 이루 말할수 없게 가슴이 아프죠 영지님도 조금은 엄마의 마음을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이헤를 해주면 어떨까요 🤔 부모도 항상 잘하는건 아니죠 .대신 나름 항상 반성하며 잘해볼려고 노력은 한담니다 . 서로의 입장이 다르니 난관은 있갰지만 .. 엄마 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