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령건물인 류경호텔!
알고 보니 세계가 인정한 ‘최악의 건물’ 이다?
류경호텔에 얽힌 뒷이야기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령건물 중 하나로 유명한 류경호텔이 위치한 북한은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인 면을 갖춘 나라입니다. 특히 류경호텔은 북한의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히며 그 높은 건물로 유려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류경호텔은 놀라운 105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텅텅 비어있어 이른바 ‘유령건물’로 불립니다. 건물은 1987년에 완공되었으나 현재까지 완공된 적이 없어 왕래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수많은 이야기와 추측이 돌아다니는 이 건물은 높은 건물의 외관만큼이나 신비로움을 자아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술과 공학을 접목한 류경호텔은 북한의 랜드마크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외부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내부 역시 화려한 인테리어와 시설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런 멋진 건물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만큼 류경호텔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류경호텔은 대중과 만나기 위해 열리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그 날을 기다리는 이들은 늘 류경호텔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고요한 북한의 땅 속에서 누군가가 기다리는 류경호텔, 그 속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