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을 싫어하시는 시부모님!
과연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선넘은패밀리 #국제부부 #네덜란드 #한식
국제가족들의 생생한 일상! [선넘은 패밀리]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한식 싫어※ 한식 싫어하는 시부모님과 한식 피크닉을 해봤습니다,,, | 선 넘은 패밀리 32 회
한식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시부모님이 계시다면, 그런 가족들을 피크닉으로 데려가서 한식을 즐겨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식을 싫어하는 시부모님과 함께 한식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선 넘은 패밀리 32 회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가족입니다.
우리 가족은 한식을 좋아하는 나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한식을 싫어합니다. 특히 시부모님은 한식을 먹을 때마다 입속에 넣지도 않고, 표정도 꽤 상큼합니다. 이번 피크닉은 그런 시부모님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한 시도로 시작되었습니다.
피크닉을 준비하는데에는 많은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일단 한식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했기 때문에, 다양한 한식 요리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김치찌개, 불고기, 돌솥비빔밥, 김밥, 만두 등등을 준비했고, 시부모님들을 위해 각 메뉴의 매운 정도를 조절해 봤습니다.
이른 아침 일어나 준비한 피크닉 장소는 바다가 보이는 푸른 잔디밭이었습니다. 바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시부모님들은 한식이 놓인 피크닉 매트를 보고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바다 소리를 들으며 이번 한식 피크닉은 시부모님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 우리는 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식 요리가 준비되자 시부모님들은 평소에 먹던 요리가 아니어서 궁금해 하시더니, 한 입 먹고는 놀란 얼굴을 하셨습니다. 매운 정도가 제법 조절된 음식이라 그런지 시부모님들이 한 입 먹었을 때는 꽤 만족해하십니다.
우리는 각 메뉴를 맛보라고 권유했고, 시부모님들은 한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달라진 것 같아하시더군요. 바다 풍경을 보면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을 함께한 것이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시부모님들이 한식을 좋아하지 않았던 것은 그들이 정말 한식을 싫어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식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고 맛있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이런 한식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한번 시도해봐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입니다.
이번 한식 피크닉은 시부모님들의 입맛을 돋우는데에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식을 좋아하지 않는 가족들과 함께 한식 피크닉을 통해 다양한 한식 요리를 즐기는 즐거움을 느꼈고, 또 한식을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나가며, 우리 가족의 음식 다양성을 늘려 나가고 싶습니다. 선 넘은 패밀리 32 회, 한식을 싫어하는 시부모님들과 함께 한 피크닉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떡볶이 김밥 라면 다 싫어할 듯.
오히려 된장국 꽃게탕같이 근본적인 한식이 호불호없을거 같아요.
싫으면 먹이지말지 굳이 왜..한식이 저렇게 애걸복걸하면서 먹일정도로 쓰레기는 아니잖아
싫어하실 수도 있죠
로빈 할머니 귀여우시다ㅋ 레컬
떡이 식으면 딱딱해져 먹기 힘든데 한식 처음 먹는 사람들에게 떡을 먹이다니 생각이 있는건지…
이런 장난 같은 내용을 사실인양 웃고 떠드네
한식을 다 조아하는게 이상하지 왜 억지로 먹이지
노인네들이 편협하네
떡을 먼저 먹이다니^^;;
k팝 뜨기전에 미국에서 길지나다니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떡볶이 먹이니 100% 다 뱉어버림…떡 식감이 희안해서 싫어하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