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하는 아빠와 막으려는 엄마!
엄마에게 막말하는 첫째와 방관하는 아빠?
#금쪽이 #오은영 #떼쓰는아이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금쪽이 선정 불가※ 3남매 가족 모두가 문제가 있다는 오 박사!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38 회
최근 TVN 채널의 인기 프로그램인 ‘금쪽이’에서는 매주 다양한 가족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육아 이야기와 고민을 공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방송된 ‘금쪽이’ 138회에서는 3남매를 둔 한 가족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이 가족은 오박사에게 “3남매 모두가 문제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가족은 어린 시절부터 항상 문제아로 불렸다고 하며, 현재도 똑같은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가장 말이 없는 막내 아들은 가장 큰 고민거리로 손꼽힌다. 그들은 오박사에게 “막내 아이가 엄마가 사라지면 뒤에서 안따라온다”라며 자신들의 고충을 토로했다.
오박사는 이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막내 아이가 그렇다면 가족 모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기 때문에 어떤 가정에서 자랐느냐가 중요하다”며 이 가족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가정 환경과 부모의 양육 방식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가족의 이야기를 들은 시청자들은 공감을 표시하며, 자신의 가정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또한 오박사의 조언과 해결책에 대해 관심을 품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금쪽이’ 138회를 통해 우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그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얻었다. 가정은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이기도 하기 때문에, 가정안에서 화목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부모의 노력과 사랑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금쪽이’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가정의 중요성을 되새김질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