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눈 마주치는 것이 힘든 아빠와 딸
02:16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딸
05:15 버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06:34 하이틴스타였던 아빠의 속마음
12:06 처음으로 불러본 ‘아빠’
14:09 남보다 어색한 가수 영지의 모녀갈등
#금쪽상담소 #오은영 #김승현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태어난 것부터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딸의 충격 고백과 미혼부 김승현의 뒤늦은 죄책감 | #금쪽상담소 127 회
미혼부 김승현씨는 최근 딸이 자신에게 이야기한 충격적인 고백에 심란해하고 있다. 그 고백은 바로 “태어난 것부터 잘못됐다고 생각해”라는 것이었다. 이는 아이의 입에 따라 놀라운 말이긴 하지만, 부모로서는 그 무거운 말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에 대해 더 심사숙고해야 할 문제로 다가왔다.
김승현씨는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면서 이번 고백이 어떻게 그렇게 이뤄지게 됐는지 깊이 생각했다. 그 결과, 자신의 미숙한 양육과 부족한 사랑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줬을 수도 있다고 자신을 탓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느꼈던 죄책감과 후회가 일어난 이유도 그와 비슷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과거의 후회와 죄책감을 품으며 살아가는 것은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에 방해가 된다. 그래서 김승현씨는 이번 고백을 계기로 아이와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꺼내고, 과거의 실수를 아이에게 허용과 털어놓음으로써 자신 또한 용서하고자 한다.
이와 같이 자신을 용서하는 것은 자신 그리고 가족에게도 큰 선물일 수 있다. 물론 양육에 대한 소중한 시간을 놓치고 후회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과거에 대한 후회와 죄책감으로 삶을 불청각하게 만드는 것은 스스로에게도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용서와 사랑을 바탕으로 한 서로의 이해와 소통은 가족 간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중요하다. 이를 통해 자신과 아이, 그리고 김승현씨와 딸의 관계도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이루어갈 수 있을 것이다.
#금쪽상담소의 127회에서 소개된 김승현씨의 이야기는 많은 부모와 가족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가정에서 서로의 용서와 사랑을 바탕으로 한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모든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더욱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차라리 수빈양 친엄마랑 살았으면…
아빠자격없다. 사실상 고아된 심정을 견디며 살아왔다고 봐야한다. 철없는 아빠, 할머니 입장 생각하느라 너무 맘고생 하지 말고 이제 본인입장만 생각하고 살았으면.. 존재 자체로 이미 사랑스러우니까
수빈씨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세요~ 나만의 가정을 이루는 기쁨을 누리시길…
12:45 회사랑 멀리 살지도 않은데 셋이서 밥 한번을 안먹냐.. 에휴…
세상에나.. 2세를 준비하면서 수빈이를 못챙겨줬다니..
수빈이는 본인 2세가 아닌가요?
이미 있는 2세한테는 아빠행세도 못해줄망정 수빈이를 나몰라라하고있다니..
이런상황일수록 아빠인 본인이 더 잘해야한다는거 모르세요?
겉으로는 틱틱거려도 딸이 너무 착하다 ㅜ
곧죽어도 동생 예뻐해줘 못버리네..
유기불안 느낀다고 3번이나 말도 했는데.
수빈이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동생도 원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해야할 게 많나요?
저 입장 저 마음 너무 공감가서 계속 보게 된다
나도 주변 어른들의 비슷한 말을 들으며
나는 존재하면 안되는 거 였나 난 부정한 존재인가? 늘 의문을 가지고 살았는데
특별한 사연있는 가정이 아님에도 집안 사정이 좋지 않을때 원치않는 아이로 태어나서
내가 격어야했던 아픔들 꼭 내 이야기 같다. 수빈씨의 쓸쓸한 마음 너무 공감간다
새아기 이야기는 빼고 온전히 수빈이를 위한 얘기만 해주지~저런 자리 오늘 같은 날은…새엄마를 아직도 언니라 부른다니…ㅜㅜ
ㅠㅠ
어차피 다 딸의 존재를 알고 결혼한 작가 부인.
자주는 아니더라도 딸애하고 밥이라도 먹으면 좋은데
그런적이 없다해서 .좀 아쉬움이 있어요❤
어린수빈이는 너무 아프고 너무힘들었을꺼 같아여 그마음을 온전히 감당해야했을 그마음이
너무 안쓰럽네요 부모는 아이가 온전히 기댈수있는 나무가 아닐까여 수빈이는 23살의 성인이지만 수빈이가 보는 아빠는 아이일꺼에요
5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친해지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못되게 생기긴 했더라.. 관상은 과학.. 수빈씨 힘내세요 ㅜㅜ
딸은 결혼전 아빠와 새엄마둘사이에 가교역할도 잘했고..
할머니의 신혼집 방문을 자제시키기등..넘치게 했다.
지금 서운할만하다. 아무리 바라고한거 아니어도 지나친 쌀쌀 맞음은 허탈감과 소외감 더나아가 자존감까지 흔들리게 한다.
그래서 사람은 가치있는곳에 에너지를 쏟아야한다.
아무리 부모일지라도..
서운함에 애간장을 끓이는데 한쪽은 당연한듯 받기만 하는 경우..
남는건 거듭된 좌절뿐이다.
번아웃전에 상담 잘받고
관계정립을 새롭게 해야
먼훗날 소모품이었다는
후회와 고통을 줄이고 새삶을 찾는 노력을 새롭게 할수 있다.
100년도 넘게 남은 인생의 에너지를 가치있는곳에 쓰는것..그것이
젊은이의 본인에 대한 예의이고 앞으로 미래의 나에대한 의무다.
아빠나 계모나 에휴
진짜 나쁘다 둘이 어쩜 쌍으로 저렇게 모질게 굴면서 지 애를 예뻐해 달라고 하냐고
지네들이 애 가져놓고 왜 애탓을하냐..,진짜 아빠건 할머니건 짜증나네
수빈이가 더 성숙하네요
관상은 과학이다 어떤이는 못됐고 어떤이는 멍청해 수빈아 넌 예뻐
딸에게 잘하세요,, 정말로,,
수빈이 많이 힘들었겠다…박나래가 처음에 김승현 미혼부터졌을때 애들이 울고 브로마이드 찢고 이랬다는 말 할때 앗! 눈치챙겨 박나래어휴…가슴이 덜컹했는데 역시 자기가 태어나지 말았었으면 이라고 말해서 진심 울음터짐 😢 수빈아 아빠한테는 이제껏 키워주신것에 감사하는 마음만갖고 그 쪽으로는 관심을 조금씩 줄이자. 안 그러면 수빈이만 더 힘들어질것 같아…ㅜㅜ수빈이 아빠생각하는 마음이 이렇게 착하고 예쁜데 ㅜㅜ 너로인해 아빠가 제 2의 전성기를 얻은건데…수빈이는 하느님이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고 소중한 선물이야 잊지마.
언젠가는 수빈양도 아빠을 이에할날이 올거에요 그러그 수빈양 아빠을 조금만 이에해주면 안될가요
난 새엄마도 괘씸함
저 정도얘기는 애가 해도 되잖아
근데 저정도에 지도 찔리는지
바락… ㅋㅋㅋ
김승현 배우도 엄청나게 힘들었겠지만 수빈양도 그리고 할머니도, 가족 모두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수빈양이 여자로 태어나서 좀 나아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반항아로 자라 제대로 가정의 평화가 지켜지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아빠는 수빈이때문에 망한게 아니예요 그냥 스타성이 떨어질때쯤 방송에서 멀어진것
본인탓 절대 하지 마시길
왜티비에 나와서
여러 구설수듣나요
에구 앞으로 잘 살기를바랍니다
아니 당연히 아빠 엄마가 자식 챙기는거 당 연하죠ㅜㅜ 밥한끼 하자는 말도 없으셨다니 ᆢ 얼마나 외로우실까ᆢ 아 ᆢ증말ㅜㅜ 속상해ㅜㅜ
김승현 집안 분위기도 좀 그런게 있겠지.. 김승현 엄마 아빠 한텐 그래도 자식이니까; 평범하게 결혼해서 아이낳고 가정꾸리고 살길 바라겠지; 새며느리가 불편해 할까봐 혹은 이혼할까봐 집안 자체에서 다 며느리 눈치볼것같음.. 그런 분위기를 수빈이가 읽었겠지.. 그니까 먼저 다가가지도 못하고.. 에휴 .. 딱하네
친모 타령 하시는 분들아 이미 수빈이는 이쪽에서 자랐고 이쪽이 가족입니다. 친모는 걍 생모일뿐
딸래미 안쓰럽다..
이럴꺼면 그냥 이런데서 크지 말고 찬모랑 살아요 ㅠㅠㅠㅠㅠ
저 아빠라는 사람도 왜 애를 안챙기냐…아니 애 좀 챙겨주지 근황도 좀 물어봐주지 가족이잖아 재혼했다고 모른척하는 것도 아니고
어쩜 밥한끼라도 같이 먹고싶다는 말을 딸 입에서 먼저 나오게 하나요? 결혼하신 분도 그렇고 아빠도 너무 무심하네요
하지만…..재혼하고 끝난거예요…그냥 가끔 만나서 안부만 전하고 수빈씨 인생 사세요..나중에 더 상처받아요
각자 다 처해진 입장이 이해는 가지만 수빈이가 성인이라고 부모의 사랑이 필요없는건 아니예요. 아들들은 성인되면 오히려 관심을 싫어한다고.. 저도 딸 키우는 입장에서 수빈 마음이 공감이 가네요. 수빈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길 ~~~
김승현아 너는 이제껏 니 행복만을 위해 살았는지.. 가족 행복을 위해 살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길 바란다
수빈이가 너무 착하네
태어날 아이한테는 사랑을 많이 줄테니 수빈이한테는 경제적 지원을 팍팍 해주세요
어휴… 애가 할머니한테는 감정쓰레기통 아빠한테는 무관심으로 자랐네… 안쓰럽다 ….
여자들,제발,대책없이,애를,갖지말자,,지혜롭게,연애하고,피임도,질하자,,덜컥애낳아서,남자,발목잡고,,자기인생,망치고,,애는,불행하고,,,여자들아,제발,피임좀,잘하고,연애하라,,
새엄마,무슨죄야..나이도,별로차이안나는,딸,어렵지,엄마가,옆에,있으며,다독여주고,,같은여자로서,잘성장하게,해야되는데,,,친엄마,몰라라하고,,수빈이,잘커서,이제는,좋은남자,만나서,아이낳아보면,알거야,,남자는,어린나이에,애를,덜컥,낳았으니,아빠도,심적으로,많이,힘들었을거야,,,그래도,할머니,잘키워주었으니,,세상에,태여난걸,감사하게,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