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의 엄마 선예
선예의 첫째 딸 은유, 안검하수를 갖고 태어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엄마, 사람들이 왜 나를 쳐다봐?’ 안검 하수를 갖고 태어난 첫째 딸, 은유
한국인들이 가진 특이한 특성 중 하나는 바로 안경을 낀 사람을 쳐다보는 것이다. 안경을 쓰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안경을 쓰고 다닌다면 항상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따라다닐 수밖에 없다. 특히 안검 하수를 가진 사람은 더욱 그럴 것이다.
금쪽상담소 47회에서는 안검 하수를 가진 첫째 딸 은유의 이야기가 나왔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안경을 써야 했고, 학교나 외부에서는 항상 자신을 쳐다보는 시선들이 불편했다. 마치 자신의 안경이 주변 사람들에게 이상한 것처럼 느꼈던 그녀는 어느 날 엄마에게 이렇게 물었다.
“엄마, 사람들이 왜 나를 쳐다봐?”
은유는 정말로 그런 게 불편했고, 스스로 자신감을 잃었다.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은유에게 힘을 주는 말을 건넸다.
“네가 안경을 쓰고 있다는 건 당당한 것이야.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겨. 그러면 주변의 시선도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게 될 거야.”
엄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던 은유는 자신의 모습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다. 안경을 썼다는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니라 자신감을 가지고 이를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 날부터 은유는 안경을 쓴 채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러운 것으로 보여주었다.
안검 하수를 가진 사람들이나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그저 자신의 모습을 더욱 자신감 있게 표현할 뿐이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어떻다고 하더라도 자신감을 잃지 말고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 안경이나 안검 하수는 그저 우리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에 불과하다. 여러분도 자신의 모습을 자유롭게 펼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껏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이기적인 행동하고 멤버들 통수치더니 그 벌이 딸에게갔네
무지한 부모로인해 10년이라는 소중한 시간동안 🌳 한구루… 사랑하는 엄마의 얼굴조차 맘 편히 보지못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금은 그 동안 보지못했던것들을 편히 바라볼수있기를
아니 안검하수 수술은 정말 쉽고 요즘같은 세상에 수술도 아닙니다ㅠ 진작에 수술시켜줘야 했어야합니다
사람들이 왜 쳐다보냐고 말하는게 내가 세상과 조금 다른가? 나 좀 이상한가라고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건데 – 아이가 말하고 있지 않더라도 엄마 눈에는 지금도 너무 예쁜데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너무 스트레스 되니까 우리 조금만 더 예쁘게 시슬을 해볼까하고 계속 설득해서 수술시켜주는게 맞다고 봐요 – 이제 곧 사춘기도 올꺼고 2차 성징도 올껀데 그럼 바로 외모적인 부분에 관심을 제일 많이 가지게 되고 스트레스 받게 될꺼에요- 아이가 상처를 받아 곪아 터지고 나서 엄마가 미안해 하지말고 그전에 아이가 받을 상처 먼저 나서서 엄마가 조치할 수 있으면 .. 조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신 키워주든가 오지랖 진짜 어휴 ㅋㅋ
한국의료보험 적용받게하실건가요?
10살인데 발달이 늦는 이유를 모른다 이해가안되네요 안면수술은 시기봐서 하면되지만 발달장애 이유를 모른다..
남의 이야기하듯이 덤덤하게 이야기하는게 좀 의아하네 저런상황이 많으면 심각해야하는데 지금도 나무가 무섭대요 하면서 웃는건 머지?
안검하수가 심했었는데 성인에되서 수술했는데 지금도 완전히 고치지는 못했어요 아직도 이마로 눈뜨는 습관이있어요! 그래두 수술안했을때 보다 너무 만족합니다
안검하수 미용성형이라는 말이 많은데 저 담당의사분은 남들이 눈뜨는 힘이 10이면 저는 1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할때도 눈뜨는게 힘들어서 게슴츠레하게 뜨고 공부하고 남들도 나처럼 이렇게 눈뜨는게 힘든가 생각한적도 여러번있고
당시에는 안검하수가 알려지질 않아서 부모님도 몰랐던거 같아요 그냥 눈이 작다고만 생각했지…
아직도 사진찍으면 턱을 들고 사진찍어요 게슴츠레 뜨던 버릇이 아직도 있어서…
자연적인 얼굴도 좋지만 기능이 안되서 힘들고 그로인해서 타인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면 아이성장발달에 악영향은 맞아요 ㅠ 수술을 빨리 해주세요
제발 추측성 발언 좀 자제하자. 애초에 안아키면 안과를 데리고 갔겠냐? 처음부터 수술에 대해 고려하고 있었고, 안과 선생님은 미뤄도 된다 했고, 아이도 거부했으니 잠시 보류하고 있었던 건데, 무슨 밑도 끝도 없이 종교적 신념이니 안아키니 하고 있어? 안아키는 아예 병원 안 데리고 가서 치료도 약도 안 쓰고 아픈 환자를 집에만 두는 정신병자들이에요ㅋㅋ
댓글 몇 개 보고 묻어가서 욕 하는 거 제발 그만 좀 하세요.
Min Sunye saranghae 💜
근데착각하지말아야되는건
더이상부모가아니다 남이고
재훈이가 딸자존감을지켜주고싶대?
딸 보면 눈도 다 남편닮은거 같은데…선예는 잘 안닮았더라구요
선예입니다.
짧은 영상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수술을 하기위해 소아안과 진료를 계속 보던 중, 수술은 조금만 더 지나고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셔서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던 상황에, 정신과전문의 오박사님의 의견이 수술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입니다.
아이를 방치한 것도 아니고,
지속적인 추적검사와 부모로써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왔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아이의 상황을 공개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분명 있었지만,
이런 부분은 창피해할 일도 아니고
살면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고, 우리모두가 그렇듯 외모를 떠나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런 아이라고 생각하기에 용기를 내었던 것 입니다.
걱정과 염려 그리고 경험담 적어주시며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각한 상황인데 왜 웃지?
어려서 수술대 올리는게 무서웠을 수 있죠
지금이라도 잘 찾아서 수술하면 되는거죠
아니 병원에서 아이 안 낳았나.. 태어나면 검사 다 하고 바로 아는데… 안검하수는 어려운 수술 아니예요.. 아이들 어렸을때는 그로인해 학습도 늦어지고 사회성 떨어지고 상처받고.. 에휴 참.. 너무 안타깝네요…
에구 속상하네요
선예씨 큰아이의 안검하수 안과병원가서 상담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평생을 고민하다가 수술하고 자신감을 갖고 살고 있으니까요
안검하수는 크면 쌍수하면 됨!
와…예수쟁이들 기도로 다 나을거라고 집구석에서 기도만 하는데 저게 학대야!빨리 수술해서 개선 시켜줘야한다 .
굳이 썸네일에 꼭 아이 사진을 저렇게 썼어야 했나 … 정말 잔인한 인간들이다
저희 아들도 똑같은 안검하수로 태어났어요. 현재 8살인데, 만3살때 수술해줬어요~ 시력때문에요~~ 수술할 당시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커서 재수술할 확률이 크다고 하던데.. 크면 이쁘게 상커플까지 해주려구요..ㅎㅎ
저도 선척적 안검하수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지금 43살…12살때 대학병원안과에서 수술하번 했구요 성인이되어서 33살 넘어서 성형외과에서 에서 한번 더 수술했습니다 물론 양쪽눈 크기가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은유도 무조건 수술을 미루는것보다는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고 수술을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세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사는 그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예님 참 멋진 사람입니다. 👏👏👏
아는 애기 안검하수 인데 돌 되자 수술해서 멀쩡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병원 가서 검사받고 바로 치료하세요
교육이 달라져야하고 더나아가 사회분위기도 바뀌어야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멀쩡한’외모로 속은 쓰레기인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겉보다 안이 중요한데 사람들은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요즘 왤케 지능장애 발달장애자가 많을까.원래 이렇게 많았던걸까 최근에 늘어난걸까
안검하수는 동양인 흔한데
보통 안검하수로 쌍커풀 수술해요
심지어 저 자연쌍커풀인데 안검하수끼가 있어요
이마로 눈 떠서 주름짐ㅠ
심하게 걱정할일은 아닌데 자책마시길
쏘리해요
박사님이 속으로 화나신듯요
부모님 케어 받은 경험이 엄마가 되는데도 중요한 듯요 빨리 수술 받고 아이의 발달 저해도 막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