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을 만들어 사랑에게 줬던 태범
그 사실을 알고 태범에게 서운함을 내비치는 태범의 어머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방송
신랑수업 37회에서는 태범의 어머니가 사랑찌한테 쪼르르 달려가는 장면이 귀여운 질투로 그려졌다.
태범의 어머니는 사랑찌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가장자리에서 사랑찌의 모든 행동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특히 사랑찌가 다른 남자와 잡담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어머니는 경계심을 드러내며 눈을 번뜩이게 한다. 이는 모친의 사랑을 받는 사람에 대한 보호본능이 역할을 하는 듯 하다.
신랑수업에 출연한 태범의 어머니의 귀여운 질투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그녀의 사랑찌에 대한 애정과 보호 본능이 느껴져 더욱 사랑스러운 장면으로 자리매김했다. 사랑찌와의 데이트 현장에서 어머니의 등장만으로도 웃음이 터져나오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신랑수업 37회에서는 어머니의 귀여운 질투 장면 뿐만 아니라 태범과 사랑찌의 달달한 커플 모습도 함께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머니의 사랑과 질투, 태범과 사랑찌의 달콤한 모습까지 모두 담긴 이번 회를 통해 신랑수업은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
태범의 어머니의 사랑찌에 대한 귀여운 질투는 신랑수업에 색다른 매력을 더해주었다. 이런 귀여운 모습들이 계속해서 나오며 시청자들은 더욱 매료되고 미소 짓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질투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는 신랑수업, 계속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가지고는장가못간다 똥인지 된장인지 판단못하는 남자는안된다 ,,
왜 저리 얼굴에 심술이…ㅋㅋㅋ
나이 들면 절대 얼굴 무시 못한다.
쪼르르 달려가는거 여자때문이 아니라 자기때문이지
신랑수업 사랑 씨 때문에 보는데 요즘 안나오네요?
사랑찌는 이제 하차하신건가
2주째 무소식 이네요
다음주에는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아주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