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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기쁨도 잠시! ADHD 때문에 7개월 만에 대기업 퇴사한 박세진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29 회

Posted on June 18, 2024 by Pulse



ADHD로 인한 어려움으로
7개월만에 대기업 퇴사한 박세진
엄마의 반응에 닫혀버린 마음의 문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합격의 기쁨도 잠시! ADHD 때문에 7개월 만에 대기업 퇴사한 박세진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대기업에 입사한 박세진씨. 그녀는 합격 소식을 듣고는 기뻤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세진씨는 ADHD(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지루해지는 특징이 있었다. 이로 인해 박세진씨는 대기업에서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7개월 만에 대기업을 퇴사하게 된 그녀는 자존감이 깎이고 자책감에 시달렸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금쪽 상담소로 찾아갔다.

오은영 상담사는 박세진씨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었다. 먼저, 자신을 비난하고 자책하지 않고, ADHD를 받아들여 용기를 가지고 실력에 맞는 직장을 찾아보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박세진씨는 조언을 따르기 시작했다. 실력에 맞는 직장을 찾아가는 동안,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 결과, 박세진씨는 ADHD를 극복하고 싶다는 의지와 오은영 상담사의 조언 덕분에 원하는 직장을 찾을 수 있었다.

그녀는 다시 취직을 하고, 이번에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합격의 기쁨도 잠시였던 그녀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되었다.

ADHD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박세진씨의 이야기는 큰 용기와 힘이 될 것이다.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강점을 살려 나가면 반드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29회에서 박세진씨의 이야기를 듣고 울림을 받은 이야기이다. 함께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마음을 늘 전하고 싶다. 박세진씨의 미래가 빛나기를 기대한다.

36 thoughts on “합격의 기쁨도 잠시! ADHD 때문에 7개월 만에 대기업 퇴사한 박세진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29 회”

  1. @user-xn7jc2ld7u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왜 한국 부모들만 자식을 트로피로생각함?

    Log in to Reply
  2. @user-xn7jc2ld7u says:
    June 18, 2024 at 4:42 pm

    그놈의 남 시선이 중요한가?

    Log in to Reply
  3. @user-hi6dr3jd2h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와우…

    Log in to Reply
  4. @Fde6889zxc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사막의 오아시스라는 표현은 너무너무 소릅돋고 무섭다 어머니 본인은 그 오아시스를 착취하고 파내고 마시는 존재겠죠 사막같이 힘든 세상살이에 저를 위해 존재하는 오아시스..유아기에 성장이 멈춘 인격장애자에게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겠어여 본인에게 영원토록 자존감과 효능감을 공급해주고 수치심 무능감을 잠재워 줄 수 있는 오아시스가 딸이라는 존재였겠져 박세진님 천륜을 끊으십셔

    Log in to Reply
  5. @FinnSwing says:
    June 18, 2024 at 4:42 pm

    딸이 아니라 어머니가 정신과에 가셔야

    Log in to Reply
  6. @heidilee759 says:
    June 18, 2024 at 4:42 pm

    못 다닌건지 안 다닌건지 모르겠다뇨
    어머니…… 내가 다 상처네….
    얼마나 힘들었는지 다 듣고도
    나를 위해서 버텨주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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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dkim8141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자식을 트로피처럼 생각하니 자식이 어떤 마음으러 버티거 있는지는 아웃오브안중…

    Log in to Reply
  8. @joyk8328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저게 문제가 뭐냐면, 딸의 인생인데 자꾸 본인이 그 상황에 들어가있다고 생각함. 본인이 회사다니고있음? 회사를 그만두는건 딸인데 왜 날 위해 버티라고함?….솔직히 그냥 세진님이 대기업다닌다는 그 타이틀이 가지고싶은거지..

    Log in to Reply
  9. @user-ei8mm2hm6d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엄마 각성해야함 그냥 거리두고 자기 삶 사는게 답이예요 세진씨. 미안해하거나 죄책감갖을 필요 없음. 어차피 각자 인생 사는건데 딸탓 남탓하며 사는 사람 곁에 머무르면 내 정신만 피폐해져요

    Log in to Reply
  10. @user-md9gm7bd6t says:
    June 18, 2024 at 4:42 pm

    딸힘들어서 불쌍해서 막걸리 먹고 한달을 우는 엄마들도 많은데… 자기 힘들어서 울었다는게 무슨 그지 같은 말쌈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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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insomnia6992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며 (넌 모지리고, 나없음 안되, 그러니 내 말을 따라)
    최종목표는 영원히 보호받는거겟지 (주변인들을 이용해서). 내 배로 낳았으니 내 소유물이고

    "남들은 못가는 회사, 나를 위해서라도 좀 버텨주지"란 말이
    상기 추측한 내용을 증명한다고 생각함.
    사회적 명예와 잠재적인 금전지원을 영원히 보장받아야 하니까.
    본질은 여성의 허영심.

    다만, 퇴사 당시
    "내가 너 그 성공시키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란 말은
    그 순간의 욱한 감정에 나올 순 있음.
    지원을 많이 해줬을수록 더.
    엄마도 여자라 더 감정적이니만큼 어느정돈 감안가능함.

    오히려 아버지의 경우 냉정하게 한마디 한다.
    그래서 너 앞으로 어떻게 살거냐고.

    자신의 배로 안낳아서 그런건지 이성적이어서 그런건지
    자식은 본인과 다른 인격체라고 인정하고 의사를 존중하는 방향의 대화가 된다.

    아주 구제불능의 자식이라면 비교적 쉽게 손놓아 버리기도 하지만,
    반대로 위기를 딛고 다시 올라가면 오히려 더 위대한 것임을 인정해주기도 한다.
    설령 다른 길에서 전전하고 살아도 일단 최소한 노력하고 있구나 이성적으로 판단되면, 인격체로 인정은 한다.

    이것이 여자와 남자의 차이이다.

    그래도 괜찮은 여자라면,
    퇴사 당시의 배신감을 영원히 기억하고는 있겠지만,
    "그때 니가 참 속썩였지~"
    평생에 걸쳐 은근히 야지주기도 하겟지만,
    다시 성공해서 치고 올라온 이상 안정감을 되찾고 순하게 대한다.

    똑같은 잔소리라 해도
    이번엔 실패하지 말고 주변인들에게서 미움받지 말고 무시당하지 말라고
    다른 방향의 조언을 하지.
    바가지 긁는게 아니라.

    아니 최소한 자식이 죽는 소리하면
    일단 져주기도 한다. 그게 어머니니까.
    그 모습이 영상에선 전혀 안보였다.

    운전하는 자식을 긁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적어도 자식의 안전은 0순위인게 어머니 심리인데
    왜 자존심 긁는 싸움 따위에 밀려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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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user-wu3cd6on6r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사이코패스 아니냐….본인은 뭐 잘함?

    Log in to Reply
  13. @user-oz7uc1qw6s says:
    June 18, 2024 at 4:42 pm

    내게 딸이 오아시스같은 존재라서
    딸은 늘 날 먼저 위해주는 삶을
    살기를 요구하고 원하는 엄마.
    게다가 mc들 탄식 나오게 한 장면
    날 위해 버텨주지???????
    너무 비상식적이라는 거다.
    기가 차서 더이상 말이 안나온다.

    Log in to Reply
  14. @user-kv7zt5pi6x says:
    June 18, 2024 at 4:42 pm

    ADHD가 문제가 많은 만큼 성공한 딸이 되기까지 같이 졸였던 부모 마음이면 … 인간적인 마음에 저렇게 말이 튀어나올 수 있겠다.

    세진님 속상한 마음 너무 안타깝지만, 여유를 가지고 쉬면서 생각해보면…(세진님 잘못이라는 거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 내 맘 같으신분께 날세우는건 결국 본인한테 상처가 된다.🥲

    Log in to Reply
  15. @jay-mj7zp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저게 문제임. ”자식 하나 바라보고“ 자식에게 자신을 투영하니까 저딴말이 나오는거임. 딸이 언제 자기만 바라보면서 살라고 했냐. 한국 엄마들 자신과 자식 간 분리가 안됨. 그래서 부모가 나이들수록 자기 인생이 있어야함. 그래야 저딴 ㅂㅅ같은 말이 안나오지. 자식이 소유물이냐

    Log in to Reply
  16. @user-jq4if4ui4n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소시오패인줄ㅡ왜케 이기적이야 공감능력도제로고

    Log in to Reply
  17. @hanana0122 says:
    June 18, 2024 at 4:42 pm

    무정한 엄마.. 딸이 힘들어 죽어도 더 버텨주지 참아주지 왜 죽냐 할까.. 위로는 못해줄 망정..차라리 가만히라도 있지 어쩜 그렇게 이기적일까.. 대기업 타이틀이 딸 목숨보다 소중한지.. 딸이 힘들어 죽어가도 본인 힘든 것만 생각하고 한달동안 막걸리 마시고.. ? 방송에서도 저정도면 실제는 얼마나 더할지.. 저렇게 귀한 딸을 두고 귀한 줄을 모르고.. 따님이 너무 안쓰럽네요.. 딸은 어떻게든 살려고 노력하고 치료도 받고 열심히 하는데 어머님이 치료가 더 시급하네요

    Log in to Reply
  18. @user-kz7mv1me3c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왜 자식이 엄마를 위해 직장에서 버텨야해요???

    Log in to Reply
  19. @jjongipark3369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엄마 참.. 본인욕심이 아이를망친다는걸 모르시네요 그자체로 소중한거예요 자식은 아무런이유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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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ona5610 says:
    June 18, 2024 at 4:42 pm

    나는 없고 자식만있는 엄마들 특징인가?.자식 대기업간게 내거 간거처럼 느껴지나?? 대기업이 좋음 엄마가 다녀야지.이해안간다..

    Log in to Reply
  21. @Jay-lz9oz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와..진짜 숨 막히고
    사람 죄책감 만들어주는 엄마다..

    Log in to Reply
  22. @user-ub5dm3zs3j says:
    June 18, 2024 at 4:42 pm

    하…딸이 그렇게 버티는걸 말을 안해서 몰랐다가 얘기한거면 보통은 몰랐다고..하고 미안해하죠.그리고 갑자기 그만뒀을때도 무슨일 있냐고 물어볼것같아요. 나를위해서 더 참지가 아니라…어머님 말에 더 놀랐네요 세상에..대부분의 엄마가 그럴거라고 하는데 아니예요. .대기업다니는 딸 간판이 좋았는데 없어지니까 그런것같이 느껴져요

    Log in to Reply
  23. @user-fp9ik6rx8o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에요 자식을 통해서 자신의 열등감을 풀지마세요 그렇게 하고싶으시다면 본인이 직접하세요
    본인도 직접 못해내는거면 자식도 못해요 콩콩팥팥입니다 본인의 열등감은 본인이푸세요 자식을 통해서 풀지마시구요

    Log in to Reply
  24. @user-zr1hv4hf2z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아니요, 엄마로서 딸이 저런 상황이면 얼른 그만두고 나에게 돌아와주길 바라요

    Log in to Reply
  25. @grace1546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진짜 어머님 저는 어머님이부러워요..저희애도 ADHD 인데.. 얘는 과잉항동형이라 약을 안먹으면 진짜산만해서 학습이 안돼요.. 친구들이랑 트러블도 심했고요.. 저렇게 잘 자라준 딸인데 .. 감사하셔야해요..

    Log in to Reply
  26. @user-zc7yo9mu4k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어머니 딸이 힘들때 기댈수있는 포근한 안식처가 되어주세요. 짠해요~~~

    Log in to Reply
  27. @minutesrankings says:
    June 18, 2024 at 4:42 pm

    ADHD, 자폐스펙트럼은 CDH13 유전자결함으로 인해 청지각력에 공통적으로 문제가있습니다

    Log in to Reply
  28. @Jin-ci2od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으앜ㅋ 어머니…모든 엄마들이 그렇게 생각안해요. 저 힘들어서 회사 그만뒀을때 엄마가 잘 했다고.. 못다닐만한 이유가 있었겠거니.. 얼마나 괴로우면 그럴까 그냥 지켜봐주셨어요. 딸이 혼자 저토록 고분분투하는데 솔직히 남보다 못한듯 ㅠㅜ.

    Log in to Reply
  29. @ChoiceSC says:
    June 18, 2024 at 4:42 pm

    나는 엄마가 저기까지 가기 직전에 이미 패드립 버전으로 여러번 들이 밖았다…

    엄마, 내 입장 들으라고 내가 말하는 거야. 엄마 입장따위가 나한테 중요하지 않아. 나 하나 살고 챙기기도 힘들어.
    회사가 아까우면 엄마가 직접 이력서 써서 보내. 본인이 아까우면 직접 가서 다니라고.
    엄마가 뭔데 내가 엄마를 위해 버텨? 나를 이런 취급을 하는데 엄마가 뭐라고 내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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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user-oc3rf2ii2u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자기를 위해 버텨달래ㅋㅋ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어머니 따님이 삶을 포기하지 않고
    저렇게 긍정적인걸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Log in to Reply
  31. @orangemarmalade4966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우리 엄마 같다. 나이 팔십이 되어서도 자기 감정만 소중한 사람. 그래서 곁에 있으면 불편해지고 멀어지고 싶은 나의 엄마

    Log in to Reply
  32. @ehs3863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엄마 참…

    Log in to Reply
  33. @metime4325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저런 엄만 애초에 혼자 살아야 했는데..
    딸이 너무 불쌍하다.

    Log in to Reply
  34. @jihyemin7063 says:
    June 18, 2024 at 4:42 pm

    엄마 입장을 아직까지 고집한다는거 자체가 노답이시네요

    Log in to Reply
  35. @user-kj4ku5jy6y says:
    June 18, 2024 at 4:42 pm

    딸을 정말 외롭게 만드는 엄마다
    교감이 전혀 안되는

    Log in to Reply
  36. @user-er3eo1xj2c says:
    June 18, 2024 at 4:42 pm

    박세진님, 자취하는 여성들은 자주 지각들을 하기 쉽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밤늦게 영화보고 두어시에 자다 회사 지각하면서도
    다음날 밤이 되면 아침에 지각한 것이 희미해져서 방심하고
    또 영화 보고 지각하고 그러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리고 아침에 몽롱하고 잘 못 일어나는 분들이 있어요.
    빠릿빠릿한 사람도 있고, 다 성향인 거지요.
    제가 보기엔 너무 미인이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더구나 일타강사가 된 건 정말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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