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먹는 잔치국수와 김치전!
소박하고 정갈한 담양 브런치에 몸도 마음도 든든한 두심과 창옥!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
청량한 새소리와 함께 후루룩! 담양 국수 거리에서의 브런치★
한국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담양은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봄과 가을에는 청량한 산책로와 푸르른 자연 풍경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담양의 대표적인 명소인 국수 거리에서의 특별한 브런치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침 일찍 출발한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15 회는 담양의 아침 풍경을 즐기기 위해 일찍부터 국수 거리를 찾았다. 아직 사람들이 잠든 산골 마을 속에서는 새소리와 함께 청량한 공기가 가득했다. 찬바람이 얼굴을 간직한 채 순수한 아침 햇살이 입가에 닿는 순간, 엄마는 마음 한켠이 시원해졌다.
국수 거리에 도착한 엄마는 눈앞에 펼쳐진 다채로운 음식 진열대에 눈이 먼저 갔다. 다양한 국수 요리부터 전통 색소김치, 지리산 특산품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나란히 놓여 있었다. 엄마의 입맛을 자극하는 향기가 가득했으며, 더욱이 그 향기가 산들바람에 실려와 엄마의 코끝을 스쳐 지나가는 것 같았다.
이날 엄마가 선택한 브런치는 담양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국수였다. 고소한 국수와 깊은 육수, 신선한 재료가 만나 한 솥에 담긴 국수는 어느 레스토랑에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맛을 선사해주었다. 더불어 국수 옆에는 지리산 특산품을 사용한 색다른 사이드 메뉴들이 함께 제공되어 더욱 특별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다.
한 입 베어내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국수의 맛은 엄마의 눈은 환한 빛을 발하게 만들었다. 청량한 산소와 함께 먹는 국수는 여행의 두드러진 맛을 선사해 주었으며, 늘 그리워하는 고향의 정겨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국수를 마친 뒤, 엄마는 국수 거리를 한 바퀴 돌아보았다. 여행을 떠난 지 15회가 되는 이번 여행에서도 담양의 아름다움은 그녀를 놀라게 했다. 청량한 새소리와 함께 후루룩! 브런치를 즐기며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15회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 분명하다.
담양의 국수 거리에서의 브런치는 담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요소 중 하나이다. 산책로를 걷다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그 특별한 맛은 여행 중 가장 소중한 순간이 될 것이다. 담양을 방문할 때는 꼭 한 번 국수 거리에서의 브런치를 즐겨보길 추천한다. 아침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을 것이다.
그리운 사람이 생길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