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임종을 앞두고 ‘딸’ 전성애가 느꼈던 이상한 감정..
유일하게 엄마의 상처를 알아주는 존재는 딸 미자💖
전성애 & 미자 모녀는 서로가 서로의 소통 창구!
#금쪽상담소 #미자 #전성애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전성애가 딸 미자에게 같은 얘기를 계속하는 이유
한 사람의 상담 내용은 대부분 그 사람의 삶과 마음의 반영입니다.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시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1회에서 다룬 전성애가 딸 미자에게 계속해서 한 얘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미자는 전성애에 상담을 받기 위해 금쪽 상담소를 찾았습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엄마로부터 받았던 상처가 지금까지도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딸 미자에게 같은 얘기를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전성애는 자신의 상처를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고통을 단호하게 이야기하면서도, 그것을 이해해줄 누군가에게 풀어내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풀어내기에는 항상 버림받은 기분을 안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성애는 자신의 삶 속에 끊임없이 그 고통을 토로해왔습니다. 그녀는 그 시절을 잊고 싶다고 하지만, 매번 그 고통을 되새겨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유형적인 행동입니다. 자신의 상처를 품고서도, 그것을 해결하려는 의지는 갖고 싶은 욕망입니다. 그렇기에 전성애는 계속하여 딸 미자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엄마, 이제 그 상처에서 나와요.” 이 말은 그녀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당부하는 목소리입니다. 전성애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지만, 어떻게든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금쪽 상담소의 이야기는 각 역할에 대한 삶의 고뇌를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고백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널리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성애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자신의 삶을 방관하지 않기를 당부하는 의미였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삶의 성찰과 반성이 담겨 있으며,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상처를 어울려주는 존재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 엄마도 맨날 시댁이 자기 무시하고 하녀취급한다고 맨날 나한테 울면서 하소연했는데… 우리나라 가족 문화가 문제인건지 우리집이 문제인건지… 다들 그래요? 우리 부모님 세대가 끼인세대라 뭔가 사회 분위기가 불합리했던거같음
다 이해해요.
아… 가슴이 답답하네요.
저희 엄마는 19살이라는
어린나이에 17살 많은
저희아버지와 결혼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엄마가 세번째 부인이셨고 첫번째부인은
아이를 못낳고 쫒겨나셨고 두번째부인은
재혼이셨는 오빠둘을 남기고
아버지의 폭력에 집을 나가셨고
그다음 제가 태어났는데
당연히 부부사이나 결혼관계는
순탄치않았습니다.
그때마다 나때문에 산다.
너가 없으면 벌써 도망갔을거다.
니가 그러니까 잘해야한다.
아버지의대한 원망 온갖 욕을
어릴때부터 50이 넘은
지금까지도 듣고 있습니다.
본인 불행이 나때문이라는
얘기 내가 잘살면
본인이 안버리고가서
그런거라며 고마워하라고하십니다.
반박이라도 하면 소리지르시고
화내고 주변 가족들한테
온갖욕을 다하십니다.
평생동안 휴가며 가족여행
계속 모시고 다녔고
병원비 모두 내드리고 매달
용돈도 꼬박꼬박 드렸는데
그때마다 당연한거라고..
고맙다는 말은 한번도 들은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지쳐서 거리를 두고싶은데 그러면
내자신이 스스로 나쁜사람이
아닌가 또 스트레스받고
자책하고. .
많이 힘듭니다
전성애님 친정어머니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학대할때는 언제고, 딸 한테, 자기 버린다고,성애씨는 평생 고통스럽게 살아 갔는데…
성애씨 정말 훌륭하세요.
다 극복하시고, 아들 딸 잘 키우셨네요. 통상 본인이 당한거 답습하는 인간들이 많거든요. 저희 친정어머니는 외할머니께 당하고 저 에게 더 악랄하게 못된짓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오은영 박사님의 치유되는 말씀들을 듣다보면
공감의 깊은 눈물이
마구 흐르네요~
다른 사연이지만 ᆢ
내가 당신을ᆢ
내가 딸을..
내가 나를..
뼈속깊은 곳에 상처를
치유받고 싶어지는군요~~
태어나서부터 단단하고 큰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 사람들의 삶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는 새로운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려 노력중입니다. 단단하고 멋진 창을 만들겁니다. 타고난 창이 아니면 어떤가요 새로 만들면 그뿐인걸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눈물이나고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
사랑해요 ♡
전성애님 미자님♡♡
전성애님 힘내세요. 멋진따님 있잖아요 ㅎㅎ
전 전성애님 입장에 있는 미자씨 나이의 사람입니다. 보는내내 두분에게서 제 모든 모습이 보여서 많이 울었습니다..
무엇보다 전성애님의 용기있는 진솔한 고백들에 큰 위로를 받았고, 제 엄마를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준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성애님을 보니 우리 엄마랑 비슷함.
외갓집에서 맏딸로 태어나 헌신, 제일 피해자였음.
미자님 어머님이 나르시시스트였네 그럼 딸이 취약하게 커요 나르 특징이 같은 푸념 반복하는 거 자식 낳으라는 것도 자기 통제하에 행동시키려는 건데
내용과는 다른데.
직접 사죄를하지 왜 방송국에 나와서 할까
당한사람 마음보다 자기변명 남의식 으쓱함같고 덜진지해 보인다
각도틀 틀어서 새로운 창
감정과 생각을 약간 틀어보면 새로운 창앞에 설꺼야
엄마나감정쓰레기통 만들어서
미자씨도 밖에서 자존감이 낮아진거같아요 나도 그렇커든요
어딜가나 이쁘단소리듣고
냉미녀같다보인다는데
지내다보면 꼭 사람들이 맥이드라구요 그걸 막 못받아쳐서
참다가 선넘으면 단절하고
제발 이세상애미들아
딸한테 애비욕 부모욕 자녀욕 남욕
그만좀해라 지싫을땐또 딸욕하고 개갈은년
이 영상 보고 결론적으로 딸한테 털어놓는게 답이라는 어머니들 있을 것 같아서 무섭네… 상담 받으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몇백번 ‘들어만 주기‘ 하다가 정신병 걸림
저희 엄마와 저도 딱 이런 상황이네요…그래도 딸이니까 엄마의 상처를 어디 하소연할데 없어서 나한테 털어놓는거니까 풀어주고 싶어서 지금껏 몇십년을 다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그랬는데 안좋은 얘기도 한두번이지 그리고 그 상대가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미워하는 얘기라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계속 듣다보니 이젠 저도 지치고 저까지도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되는 것 같고 감정적으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저도 잊고 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좋은 생각만 하고 살려고 하는데 엄마가 자꾸 또 꺼내면 다시 또 우울해집니다. 상처를 잊으려면 본인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데 이제 좀 그 상처 잊고 살라고 그럴수록 엄마 마음의 병만 깊어진다고 정신건강에 전혀 도움 안된다고 조언하면 엄마가 누구한테 하소연하겠느냐 딸이니까 들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렇게 마치 내가 엄마의 하소연도 안들어주는 잔인한 딸이 된것처럼 말하니까 정말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한번만 더듣고싶어요…엄마보고싶어요
너무보기좋다….둘다 너무 이쁜꽃같아요
본인의 한을 몇 백 번 되풀이 해서 이야기하면 딸이 병들어요
미자엄마를 볼때마다 느껴지는 것은 미자를 희생양으로 삼는 나르시시스트 라는 것… 미자야 도망쳐
와… 저도 이거보면서 영상 속 선생님께 제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저랑 상황이 똑같네요…😢
전성애님 앞으로 쓴뿌리 뽑아버리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상처받은 마음에 같이 웁니다. 백번 이해합니다.그만 우시고 지금에 가족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오은영박사님.
존경합니다~^^♡
저도 댓글 잘 안 쓰는 스타일인데 이건 레전드회인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방송나오셔서 조금이라도 치유가 되셨기를🙏
토닥토닥~ 전성애님의 앞 날을 응원합니다. 미자엄마, 화이팅! ^^
진성애씨 힘내세요.
나는 엄마의 부모 형제 남편이었다.
평생을 엄마의 집사로, 감정쓰레기통으로 살아오다 50넘어 거절과 분노가 터졌다.
쓴뿌리는 예수님만이 답이예요
사람찾아다니는것도 필요하지만
사람에게만 의지하는건 사이만 멀어지더라구요
지 치장은 하면서 애들은 안챙기고. 그냥 남편 이혼하고 애들 뎃구가는게 나을듯
어머니 딸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딸이라도 듣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 인이 박힐만큼 들었으니 그만 얘기하세요.
그나저나 정형돈은 왜이리 쌀믄 고구마처럼 되가냐
들어주는 것이 업인 정신과 전문의에게 상담받는 게 너무 비싸서 문제죠.
감당하기 벅찬 비용…
미자 불쌍해
저도강도는다르지만
비슷한경험있는데
엄마도그엄마에피해자가
아닐까하는생각에참지만
참힘든일이죠..
너무공감됩니다..
앞으로평안하시길..
제발 상담은 전문가에게.. 같은 얘길 수백번씩 듣는 사람은 무슨 죄입니까..
전성애님 너무 공감…ㅠㅠ..상처받은 어린 영혼이 아직도 있으심..그러니 대물림이 안될수 있을까….어린 딸에게라도 수용받고 싶은..이해받고 싶은…딸은 또 고통스럽고…
저게 바로 가스라이팅인거임. 미자씨도 많이 힘들었겠다
전성애씨맘
충분히느껴요
인간은양면성이있어요
괴로워하지마시기를~~
부모로진정한사랑을
못받았기에~~
그때는다들그랬어요
오은영 쌤은 논리 필요없이 그냥 들어주라고 그리고 본인에게도 마음의 방향을 서서히 바꾸라고 솔루션을 내렸는데 그 얘긴 안 듣고 엄마한테 그만하라고들만 하니….
미자씨를 통해 전성애씨를 알게 되었어요
참 매력적인 분이세요! 이제 앞만 보고 잘 살아가시길 빌어요ㆍ
저도 아빠의 과거 얘기를 백번째 4시간씩 듣는 입장에서, 정말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스트레스로 핸드폰을 든 손이 심하게 떨려서 다른 손으로 붙잡아야할 정도로요. 전문가가 계속 들어줘야한다시니 그게 맞는 말이겠지만, 솔직히 과거의 상처든 영광이든, 그 얘기를 계속함으로써 치유보다는 과거에서 더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2차피해자를 만든다는 점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회식하고 올 때마다 울면서 차별받은 이야기 하는 걸 어릴때부터 들었습니다. 저는 남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듣기가 싫더라고요. 친척욕, 사람욕 할 때마다 엄마 힘들었겠구나가 아니라 왜 이렇게 남을 비판하는 말만 하지? 생각이 들고 엄마에 대한 실망감이랑 버거움이 있었어요. 아직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면 정말 속으로 실망하지만 멍하게 다른 생각으로 넘겨버리고는 해요. 언젠가 제가 자취를 했나 그럴땐 엄마가 동생이랑 그런 이야기를 하길래
힘든 일 동생한테 말하지 말라고. 엄마도 힘들면 병원가라고 말했었습니다.
정말 .. 부모는 자식을 지켜줘야하는 거잖아요. 의지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쌓이면 자식한테 알게모르게 얼마나 큰 부담이 되는지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