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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가혹했던 아버지와 기억조차 없는 어머니 “태어난 게 죄 같았어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7 회

Posted on June 2, 2024 by Pulse



10년 만에 ‘딸 셋 맘’으로 돌아온 가수 선예!
선예가 반드시 금쪽 상담소에 오고 싶었던 이유는?
드디어 털어놓는 속마음, 그리고 오 박사의 따뜻한 처방💖

#금쪽상담소 #선예 #예은

0:00 존재 가치를 증명하려 살아온 선예
두려웠던 아버지와 기억조차 없는 어머니
7:40 가수 ‘핫펠트’ 예은의 고민
“아버지를 한번 용서했던 제가 싫어요”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한 아버지의 가혹한 행동으로 자식 시절을 힘들게 보낸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상처를 주는 아버지와 기억조차 없는 어머니로 인해 자신이 존재하는 것조차 죄라고 느낀다면 어떤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이야기의 주인공인 오은영씨는 그런 어두운 마음을 겪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이다. 그녀는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가혹한 대우를 받았고, 어머니는 그런 상황에서 아무런 도움이나 보호를 주지 않았다. 자신이 태어난 것조차 죄라고 느낀 채 성장해온 그녀는 상처와 고통을 감추는 것이 힘들었다.

어린 시절 가난하고 힘든 환경에서 자라난 오은영씨는 아버지의 폭력적인 행동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다. 아버지는 주변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종종 언사가 살판나고, 때로는 신체적인 폭력을 가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그런 상황에서도 무관심하고 냉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신을 지켜줄 수 없는 어머니의 모습에 자신이 태어난 것조차 후회스러웠다.

어른이 되어도 오은영씨는 어린 시절의 상처를 지울 수 없었다. 자신을 사랑하고 지켜줄 수 있는 가족의 기운을 느껴보지 못한 채 성장한 그녀는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했다. 태어난 것조차 죄라고 느끼며 스스로를 지옥 속에 갇힌 채 살아갔다.

하지만, 금쪽 상담소에서의 만남을 통해 오은영씨는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되었다. 상담사의 따뜻한 도움과 이해심 깊은 조언을 받으며 그녀는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강함을 찾아나갔다. 자신을 사랑하며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가며, 과거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

오은영씨의 이야기는 가혹한 부모의 행동으로 상처를 입은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 어릴 적의 상처와 고통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길러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오은영씨의 이야기를 통해 가난과 폭력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

26 thoughts on “자식에게 가혹했던 아버지와 기억조차 없는 어머니 “태어난 게 죄 같았어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7 회”

  1. @hoseul2075 says:
    June 2, 2024 at 2:51 am

    예은 편 너무 공감가고 슬프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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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njung3653 says:
    June 2, 2024 at 2:51 am

    자식 3명 대단합니다……선예씨는 지금도 행복하게 게속 잘살아가시면 됩니다. 예은씨는 집안 아버지때문에 시간이 지나서도 엄청난 고통이 속에 남아있네요. 잊어지지가 않는;; 아휴;; 그래도 한참 지났어요. 저는 아버지가 미워서 잊어버렸습니다. 나를 좋게 보고 빚을 내서 키워주신 것도 알지만 저는 휴지통에 마음 속 부모님은 버렸습니다. 단지 잔소리 많이 하던 어머니가 더 보고싶죠. 직장생활때매 서로가 바빠서 힘들지만ㅋㅋ통화 한 통이라도 하죠.ㅋ마음 속에 담아봤자 헛방;; 미운 사람은 밖으로 멀리 버리세요. 금방 잊어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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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fromby says:
    June 2, 2024 at 2:51 am

    환경을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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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okyunglee2955 says:
    June 2, 2024 at 2:51 am

    많은 사람들이 각자 나름의 고통과 아픔이 있다,허지만 그 고통과아픔을 어떻게 직면 하는냐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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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user-uz6qs1bs1u says:
    June 2, 2024 at 2:51 am

    정작 원더걸스팬이였던 사람들은 선예가 어떻게 살아왔고 원더걸스 리더로서 얼마나 열심히했는지를 알기에 아무도 뭐라안한다 제발 선예보고 폐 끼쳤다 방송 나오지마라 ㅇㅈㄹ 하는것들은 니들 인생이나 똑바로 사시길 ㅠ

    Log in to Reply
  6. @user-nj4xb7yf4d says:
    June 2, 2024 at 2:51 am

    예은씨는 봐도봐도 아버지라는 인간은 진짜 인간말종입니다. 어떻게 연예인 딸을 이용해먹는지 그리고 진짜 충격적인 어머니의 말 너가 유명해서 그 유명세 때문에 이렇게 일이 커져서 너네 아빠가 저렇게 됬잖아 진짜 그게 엄마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인지 어머니 본인도 그렇게 마음에 상처받고(남편의 외도) 그리고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으면 딸의 편에 서서 딸을 위로해야죠 진짜 예은씨가 어머니의 말을 듣고 얼마나 상처 받았을지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를 평생 용서할수 없다는 예은씨 전 이해합니다.(저의 아빠도 인간말종이거든요) 절대로 아버지 용서하지마세요 예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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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user-gd5pp1sp7f says:
    June 2, 2024 at 2:51 am

    지금.아이들도..부모의부재..잘못된교육으로…
    아이들이.꿈조차잘꾸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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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user-os9eu9gt4m says:
    June 2, 2024 at 2:51 am

    선예씨가 올해 33인가요? 한창 한여름의 태양같은 나이네요. 응원합니다. 상담 꾸준히 받으시고 상처회복 잘 되시길 바래요. 부모님이나 타인을 위해 변호하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잘 돌봤으면 좋겠어요. 나의 삶을 지키기위해 목소리를 낼줄도 싸울줄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부정하고 상대편을 이해하고 변론하려 하다보니 내삶의 상황이 두리뭉실 복잡해지고 타인들에겐 오해가 많아지는것 같아요.

    Log in to Reply
  9. @user-cl9hg1eg8w says:
    June 2, 2024 at 2:51 am

    예은씨는 아버지도 문제지만 엄마도 이해가 안되네요 하지만 예은씨는 부모님들 보다 철이 더 빨리 들었네요 해답은 본인이 알고 있을거 같은데 본인 편하게 사세요 부모님과 멀리 하는게 도움이 될거 같네요

    Log in to Reply
  10. @user-cl9hg1eg8w says:
    June 2, 2024 at 2:51 am

    선예씨가 폭발한건 잘 했어요 그래야 아버지도 선예씨 마음을 알수도 있고 본인도 속이 좀 시원할거고

    Log in to Reply
  11. @user-cl9hg1eg8w says:
    June 2, 2024 at 2:51 am

    부모들은 그래도 자기 자식인데 잘되길 바라지 못되길 바라지는 않거든요 다만 표현 방법에 문제가 있을 뿐이지

    Log in to Reply
  12. @user-cl9hg1eg8w says:
    June 2, 2024 at 2:51 am

    아마 선예씨 아버지는 선예씨가 계획에 없었는데 태어 났는가봐요? 그리고도 계속 힘든일이 있었던거 같고 그래도 아버지가 딸에게 할말은 아니죠 낳고 싶어서 낳은게 아니다라고 했는데 어쨌든 상처가 됐겠네요 근데 아버지도 힘들어서 그랬을꺼에요 미안한 마음도 있었을꺼고 부모들은 본인이 힘들면 자식도 눈에 안들어 와요 자식이 미워서 그런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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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user-wt5gi3bn6m says:
    June 2, 2024 at 2:51 am

    요즘사람들은 똑똑해졌고 ᆢ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할줄알게됐으며ᆢ그로인해 책임못질바에 낳지말자는 생각을 많이해서 아이를 낳지않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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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hyunheekim368 says:
    June 2, 2024 at 2:51 am

    와~~!! 200억? 피해자 가정들은 어땠을지 상상이안가지만 분명 여럿가정 파탄낸건 확실할듯

    Log in to Reply
  15. @cloverone87 says:
    June 2, 2024 at 2:51 am

    저도 가족내에서 별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이라 선예님 탈퇴한다고 했을 때, (선예님 워낙 유명해서 대충의 가족사는 알고 있는 상태) 그래 가족을 빨리 이루고 싶을거야.. 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너무 걱정 말고 방송 활동 많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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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loakidstv3870 says:
    June 2, 2024 at 2:51 am

    선예님 참 인생의 결핍을 잘 채워가고 계시네요.
    딸도 세명이나 낳은것도 다 이해되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열심히 자녀도 잘 키우시고 갖고 있는 재능도 계속 펼치고 살아가세요. 그런 환경에 잘못되는 사람도 많은데 잘 극복한거란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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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etherNessi says:
    June 2, 2024 at 2:51 am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 나랑 너무 비슷해서 난 항상 원더걸스 응원하고 아직도 선예도 다른 멤버들도 마음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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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user-wy2pd2wj4g says:
    June 2, 2024 at 2:51 am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음 해요 그게 나중에
    한이되요
    오빠가 지적장애인1급인데
    울오빠는 정상이었는데 1년후 제가 태어났어요
    연년생으로 태어나다보니 오빠를 다른사람한테 맡기는 상태에서
    어쩜시점에서 잘못된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역시 두할머니 원망을 듣고 자랐어요
    늘 "제가 태어나서" "니가 태어나지않았다면"
    제 머리속에 아직도 자리잡아있어요
    그때는 어린마음에 죄책감이 들었고 친구들하고 어디가고 싶어도 부모님은 일가셔야 되니 제가 오빠를 봐야하기땜에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했죠
    어릴때 돈모아 내것보다 오빠가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니까 사줬던거 같아요
    어른되고 환경이 바뀌니 할머니들 마음을 이해되면서도 나도 선택해서 태어난게 아닌데
    나도 축복받고 태어나고 싶었는데
    오빠가 아픈손가락이듯 전 그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아픈상처가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너무 그렇게 생각할필요없는거 같아요
    내잘못이 아니잖아요
    더 이상 죄책감가지지 마세요
    쭉 그렇게 생각하면 그것만큼 곪아버리는게
    없어요 그누구도 아닌 자기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두분다 다 내려놓으세요

    Log in to Reply
  19. @jeehyun_lee6700 says:
    June 2, 2024 at 2:51 am

    선예님 예은님 앞으로는 행복한 길만 걷길 응원합니다.

    Log in to Reply
  20. @linashin says:
    June 2, 2024 at 2:51 am

    아구 예은님 너무 진심으로 얘기하는게 느껴져서 눈물이 다 나네요… 하… 뭐라 위로해줘야할지 ㅜㅜ

    Log in to Reply
  21. @user-fb8yg1cz2n says:
    June 2, 2024 at 2:51 am

    원더걸스가 아니라 상처투성이 걸스였네

    Log in to Reply
  22. @chanrin1101 says:
    June 2, 2024 at 2:51 am

    누군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Log in to Reply
  23. @moon-ly1wf says:
    June 2, 2024 at 2:51 am

    아버지를 밀어낸다는 것은
    마음을 참 외롭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든 어떤 가족이든
    내 마음을 너무 버겁게 만든다면
    어떤 여지를 주는 감정의 마음을
    가족이라는 이유로 유지해서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부모에게서 상처받은 마음은
    늘 외로워서 허한 감정을 안깁니다
    부모는 뿌리라서 더욱 아프게 합니다
    이제 나 스스로가 성인인데도 마음의
    안식처처럼 가족이 늘 그립습니다
    그런 내마음은 가족은 예전의 습관처럼
    대해서 늘 상처를 덧나게 하죠
    이제는 썩어버린 가족의 뿌리는 기대를 하지말고 나를 묵묵히 보면 내스스로
    뿌리를 만들수 있고 이미 그 뿌리가
    든든히 뻗어나가고 있음을 보게될것
    입니다
    가족에게 상처받은 많은 분들이
    그 상처를 잘 치유하시고 밝은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해 봅니다

    Log in to Reply
  24. @imawonderful6118 says:
    June 2, 2024 at 2:51 am

    Min Sunye, Park Yeeun we love you! 💜💜

    Log in to Reply
  25. @bizupsolutions414 says:
    June 2, 2024 at 2:51 am

    오박사님 최고!

    Log in to Reply
  26. @sky89885 says:
    June 2, 2024 at 2:51 am

    목사인 아버지가 교회 신도와 바람나서 어린시절을 상처 주고 떠난 아버지를 어떻게 용서할까요..아버지의 잘못된 선택으로 계속해서 상처 받으시지 않으시길 바래요. 의무는 하지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아버지는 가족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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