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와 동시에 없는 사람이 된다?
北 974부대 출신 강진이 말하는 ‘974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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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와 동시에 없는 사람이 된다? 北 974부대 출신 강진이 말하는 ‘974부대’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67 회’
입대와 동시에 없는 존재가 되는 것, 이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北 974부대 출신인 강진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강진씨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를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974부대’란 특별한 경험을 한다고 말한다.
‘974부대’는 군대에서 특히 열악한 환경과 엄격한 규율로 유명한 부대 중 하나이다. 강진씨는 ‘974부대’에서 병장으로 복무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무거운 군복차려 입고, 힘든 훈련에 참가하며, 상급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그가 입대와 동시에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974부대’에서의 경험이 강진씨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는 이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더불어 동료들과의 협동과 상급의 지시에 따르는 더 중요한 가치를 깨달았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미래에 어떤 상황에서도 견고하게 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진씨는 덧붙였다.
‘974부대’에서의 병장 생활을 마치고 전역을 하며 강진씨는 더 이상 ‘입대와 동시에 없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만의 존재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 경험은 그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고, 그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분명하게 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입대와 동시에 없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돌아보게 된다. 군대에서의 특별한 경험은 우리를 더 강하고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강진씨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우리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보는 것이 어떨까? 이제 만나러 갑니다 667 회. 함께 우리도 더 나은 삶을 위해 발을 내딛어보자.
우리나라도 국정원이나 진짜 비밀스런 특수부대는 저렇게 뽑아야 되는데. 신원조회도 몇년동안 하고. 몇년동안 체력도 다 확인하고. 얘들이 일은 제대로 하네. 치밀하게 자슥들. 우리도 저렇게 합시다. 대통령 경호처나 아니면 국정원이나 국가 지정 대테러부대나 뭐 이런 부대는요. 우리는 너무 대충하는 거지. 저거에 비하면. 프로야구 구단이나 프로축구도 중학생, 고등학생때부터 지켜보다가 데려가는데 세상에 나라 지키는 특수부대원을 너무 대충뽑는거지.
그냥 방패 진짜 도구취급이구나
큰 키에, 시커먼 옷을 입고, 단체로 뛰어 가는게, 카리스마 있게 보인다.
큰 키에, 시커먼 옷을 입고, 단체로 뛰어 가는게, 카리스마 있게 보인다.
멋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