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의 지나친 솔직함은 오히려 독?
솔직함에 무례함이라는 가시가 있다!
지나치게 솔직한 사람이 바꿔야 하는 ‘이것’은?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이상아의 ‘솔직함’은 무례함이 될 수 있다?! 지나치게 솔직한 사람이 바꿔야 하는 것!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79 회
솔직함은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사람들은 솔직함을 중요시하고, 솔직한 사람을 크게 존경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솔직한 행동이 무례하거나 상처를 줄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지나치게 솔직한 사람은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아씨는 지나치게 솔직한 성향을 가진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녀는 어떤 말도 주저하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며, 상대방에게 속이 보이지 않는 행동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솔직함은 종종 무례하거나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아씨의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종종 그녀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불편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솔직함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모두를 상처입게 하거나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꽃도 가시가 있듯이, 솔직함도 적절한 경계를 지켜야 합니다. 이상아씨는 자신의 솔직한 성향을 유지하면서도 더 섬세한 태도를 갖추어야 합니다.
첫째로, 이상아씨는 상황에 맞는 말과 태도를 선택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듣기 싫은 진실은 삼가야 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심경을 고려하고, 상처를 주지 않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로, 이상아씨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합니다. 솔직함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지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는 것은 솔직함을 더욱 중요하고 효과적으로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이상아씨는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솔직함은 강한 성향이 필요하지만,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을 존중하는 것이 솔직함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상아씨는 오은영 상담사의 조언을 듣고 솔직함과 섬세함을 균형있게 유지하는 법을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솔직한 성향을 유지하면서도 더 섬세한 태도를 갖추어, 주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이해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솔직함은 소중한 가치이지만, 그것이 무례함으로 변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솔직한 사람들은 눈치를 살피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말과 행동을 선택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은영 상담사의 조언을 따라 이상아씨도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께 더 따뜻하고 섬세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솔직하게 말하는거 쉽지ㅋㅋ 기본적인 예의차리는건데, 다 얘기하려면 누가 못하냐. 사람앞에 두고 지적질하려면 수십가지 다 얘기할수있음.기본적인 예의는 지켜라
저사람 누군데 주변사람들을 하대해요? 존댓말 쓸 줄 모르나?
공식석상이고 친구나 허물없는 사이도 아니잖아요.
1:59 '그런 얘긴 난 할줄 몰라!'
여기 다 존댓말 쓰고 있는데 이러는 것부터 .. 반말하고, 막말하는게 서로 편하고 친숙한거라는 생각을 바꿔야할듯 본인 비슷한 분들과 어울리시거나
솔직하게 얘기하는걸 오해해서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사람 하나랑
배려한다고 하는말을 오해해서 가식적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 하나랑
동등한거 아님?
왜 솔직하게 말 하는 사람만 바꿔야됨? ㅋㅋ
제가 이런 사람이에요… 어제 학원선생님께 현실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을지 모르겠어요… 이때까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숨 쉬듯이 상처를 주고 있다니…
이미 나이 들어서 못바꿈 저렇게 살다 죽는거고 중요한거는 저사람 인생이니깐 저렇게 살다 가더라도 다른 사람입장에서는 최대한 마주치지 않게 거리를 두고 안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오래 살면서 직장 사수나 군대 선후임으로 이런 사람들 좀 겪어봤는데 공통적으로 특징이있음
영상 연얘인님은 누군지도모르고 관심도없숩니다. 오늘처음봽는대 개인적으로 이상아님 예쁘시고 고귀해보이시네요. 여튼 진짜 우리 사수 생각나서 개열받네요
1. 단순무식
좀만 얘기해보면 사람 돌아가는게 사람이 생각하는게 단순무식한게 느껴짐
정말 1차원적임
2. 지 기분 꼴리는대로
내가 낸데? 마! 꼬우면 말해라
이런식임 상대방기분 전혀 생각안함
이성적인척하지만 지 기분이 곧 기준임
3. 똑같이 해주면 싸가지없다고 무례하다고 함
지가한거생각못함
애초애 그럴 지능이면 상대를 배려했겠지
4. 눈치 없고 자기얘기만 함
낄빠를 못함.
사람들이 지랑 얘기하기 싫어서 2차 안가겠다는건데 기어이 만만한 나 데리고 가겠다고 왜안가냐고 갖은 고집부림
너랑 얘기안한다고
어찌저찌 ㅈ같아도 갔는데
듣는 상대방은 하나도 안궁금한데 지 얘기만함
상대방 표정 썩창나는거 모르고 지얘기만함
팀장님 왕년에 잘나갔다는거 니인생사 ㅈ도안궁금하니까 니친구한테하지
친구가 있는지의문이들어ㅛ음
5. 그래놓고 자기가 아쉬울땐 귀신같이 수그림 강약약강 그자체
사람봐가면서함 주로 착해해보이는 사람들이 주로 타겟이됨
지보다 쎄면 상사거나 절대 저렇게 못하던데ㅋㅋ 부장한테도 솔찍하게 할말다함? 귀신같이 아부떰ㅋㅋ 부장한테 발발기는거보고 어이가없어서
난그래서 솔찍하다는거 장점이라 생각안함
선택적장점임? 부장앞에서는 사람좋은척 아갈여물고있으면 지 성격 싸가지 ㅈ도없는거 알텐데ㅉㅉ
저런사람들한테는 그냥 처음부터 잘해줄필요옶음. 그냥 똑같이 무례하게해주거나 손절하는게답.
이직한 회사 사수가 딱 저런느낌이었는데 사람들이 다 자기 싫어하는데 자기만 모름
다른사람들은 능지가 떨어져서 지한테 말 곱게해주는줄아나
뭐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지만
똑같이해줬더니 양아치마냥 내보고 싸가지없다함
유팀장님,,,, 너얘기에요 대구사는 유팀장아
내가 다른 팀원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버텼던거지 시~발 니가 나를 잘챙겨줘서 버틴게 아니란다
내가 니땜에 퇴사한다니까 부장님이 기어코 잡아서 남은거지 니가 내한테 무ㅏㅇ 잘해줬다고
지가 뭔데 븅신이ㅋㅋ
진짜 님아 님 회사밖에서봤으면 갈기갈기 아주 개박살을 내놨을텐데…. 아 아직도 좀 후회돰. 그냥 다 뒤집어놓고 나왔어야됐는데
다른 팀원들이나 부장님들 대리달고 잘해주신거 생각해서 별 소란없이 참고 조용히 사유서에 대충 적고 퇴사했습니다 운 좋은줄아쇼
듣기론 옆옆부서 팀장님이 잘해주니까 또 선넘다가 그분한테 날잡고 면담하고 씨게 된통깨져서 대표님도 알게됏다면서요ㅋㅋ 그러게 기회줄때 진작 가만히하지그랫냐 듣기론 하반기에 권고사직당한다던데 잘해봐라
강약약강 자기입으로 자기 솔찍하다 털털하다 이런사람들 거르십쇼 정신병걸립니다
근데 아무리 후배라도 반말 해도 돼요? 그냥 기본적으로 무례함이 깔려있는 분 같아요. 말투부터 좀 고치셔야 할듯.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근데 52세라고 해서 깜놀함
저나이에 아직도 이걸 모르다니 .. 유치원교육부터 다시배우거나 집안교육다시받길 바랍니다. 너무 무식해
주변에 친구가 있는게 신기하네
왜 근데 자꾸 이상아씨 패널들한테 반말하죠? 듣기 거북하네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본인한테 똑같이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들한텐 싸가지없고 무례하다 함.
내 기분대로
내 생각대로
사는군요~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생각지 않구!
몸만 자란 사람 같네요.과연 본인이 아쉬운 상황에서도 저렇게 행동할지도 의문이예요.
반말불편하네요 왜저렇게 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