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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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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친 며느리에게 ‘합가’ 제안한 시어머니! 합쳐보니 전쟁이다?
요즘처럼 바쁜 현대 사회에서 육아는 부모들에게 큰 고충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를 돌보는 책임이 있는 며느리들은 육아와 가정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런 중에서도 가족과 함께 살면서 시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경우, 누구보다도 육아에 대한 부담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합가’를 제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합가란 부부와 그 부모가 함께 한 집에 살면서 생활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어머니가 돌봄을 해주고 함께 생활함으로써 며느리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려는 배려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합가가 시작되면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자신의 방식대로 육아를 시도하고 며느리는 자신의 방식대로 육아를 시도하게 될 경우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의 생활습관이나 성격 등에 대한 충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분담하여 협력하고 이해를 아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아에 지친 며느리에게 합가를 제안하는 것은 시어머니의 마음씨가 좋다는 의미일 수 있지만, 그 결과로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육아에 힘들어하는 며느리에게 합가를 제안하는 시어머니의 배려와 애정은 고마우나, 그 결과로 가족 간의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함께하는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부와 시아버지의 지혜와 사리에 다시 한번 빛을 받아 행복한 아침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요즘 90살까지 사는데 어쩌자고 합가를 ..생각이 좀 현실적이지 않으셨네요. 같이 살면 안돼요. 육아는 부모가 하는 겁니다.. 의지하지 마세요
20살 넘으면 부모 형제랑도 서서히 멀어지고, 결혼하면 친인척, 형제 ,양가
부모는 700km 떨어져 살아야 한다.
인간이 괴로워 하는건 가까운 가족 때문이다. 어리석은 인간들만 가족가족
거리며 엉켜 붙어서 괴로워하고 지지고
볶고 산다
연기자 티남..우리 엄마라도 안 맞는데..오죽하겠어요
너무싫으시면 분가하시고
아이들 케어하셔야해요
아이들 봐주는거 도와주실때
어머님스타일대로 왠만하면
두셔야해요 아니면 서로안좋은
감정만생겨요 생활습관이라는게
몇십년되신분 잘안뀝니다
그냥 냉장고 상한거나 가끔씩
치워주세요 냉장고관리를
잘못하시는분이니 치워주시면
조금씩 나이지실거예요
내 식구랑도 항상 싸우는데요 남편식구들과의 갈등 당연합니다
근처에 살면서 왔다 갔다 하는게 좋을듯
문제는 아이들이 점점 크고 손을 필요로하지 않는 시점이 와서 다시 독립하기는 힘들다는 거겠죠. 차라리 지금 다시 분가하고 몇년 버티는 게 나을듯
육아는 무조건 부모가 해야합니다~아이가 어릴수록 힘들순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은것이 해결 됩니다 그 시간 이겨낼 자신 없으면 시어머니 스타일에 신경쓰지 않으셔야해요~어줍찮게 도와준다고 하시면 더 힘들어요
신랑이 은근슬쩍 육아에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어차피 도와주는 사람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제 얘기예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금은 무조건 둘이 합니다
으 반찬 .. 너무 스트레스
제발 조금씩 만드세요. 무슨 한번에 뭘 그렇게 많이 주문하고 해대는 지.. 과일도 시킬때마다 몇박스씩
하나받고 하나포기하고 그러는게 인생입니다.
한배에서 태어난 쌍둥이도 안맞는데 30년이나 차이나는 시어머니랑 맞는다는게 이상하지ᆢ
부모손이 필요한 며느리가 맞추시든지
아님
둘 중 하나를 포기하면 해결됨
도와주는게 아니라 빌붙고 잔소리하며 편하게살라고 들어와살으라하지ㅋ
그래도 육아때문에 합가를 하셨다면 육아에 대한 도움에 더 집중하시고 나머지는 좀 포기하는 마음을 가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육아도우미가 아무리 잘한다해도 시모보다는 못하다는 것을 제 주변에서 많이 봤어서 저는 아이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내려놓았더니 오히려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괴롭겠지만
육아가 제일중요하고
도움이 필요한상황이니,
어머니의 습관에대해서
눈질끈감으셔야할듯.
시어머니 괴로움도 며느리못지않을걸요?!!
본인이 키울자신이 없으면 아이를 낳지 말고 살던지 놓기만하고 뒷일을 생각을 않하고 무책임한 행동임
그냥 그러려니하면 됨..며느리가 그러면 아..쟤 스타일인가보다 그러고 시어머니가 그러면 아..그러신가보다..뭘 자꾸 자기방식에 맞춰서 잘잘못을 가르고 바꾸려고 하니 문제가 발생됨
둘중에 하나는 포기하셔야지.
간섭은 싫고 도움은 받고싶고.
둘중에 하나는 포기해야지 .
육아로 3년 합쳤다가 결국 멀리 도망나왔는데…6년만에 또 근처로 쫒아오셨어요😂
차라리 육아 스트레스가 나음
우리나라 고부갈등이 왜 해결이 안되는지는
이유가 다있는거임 가까운데 살더라도 절대 합가는 반대 하늘에 태양이 두개일순 없음
살림은 무조건 각자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