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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웃으며 말하지만 얼마나 아쉬울까ㅠㅠ
우리는 종종 웃으면서 어떤 상황이나 이야기를 전달하곤 합니다. 웃는 표정과 함께 말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웃으며 말하는 것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바로 마음 한 켠이 아프고 아쉬운 순간일 때입니다.
웃으면서도 마음 한 구석이 아프다는 것, 그 느낌을 표현한 문장이 바로 “웃으며 말하지만 얼마나 아쉬울까ㅠㅠ” 입니다. 이 문장은 결코 쉽고 단순한 표현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많은 감정과 생각이 담겨져 있습니다.
웃음 속에 감춰진 아픔과 아쉬움은 더 큰 상처를 의미합니다. 웃는 행동은 상황을 밝고 긍정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주지만, 그 뒤에는 가엾음과 슬픔의 무게가 실려있습니다. 이 말은 자칫하면 어두움의 그림자를 낳을 수도 있는데, 웃음과는 상반된 의미를 지녀 마치 고요한 파도와 같이 조용한 아픔을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웃으면서 말한다는 것이 가끔 아픔을 숨겨놓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익명의 다크 서클을 싼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말은 말그대로 ‘함께 웃게 해주지만, 다정하게 노래하지 못하다’ 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그것은 마치 혼란스러운 심경 속에서 꾹 참고 참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경향성을 띠는 느낌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웃으면서도 아픔과 아쉬움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가진 복합적인 감정세계를 보여줍니다. 이 문장은 그런 인간적인 이중성과 모순성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웃음 속의 아픔이 우리를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들고, 더욱 근사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웃으면서 말한다는 표현이 언제나 긍정적인 의미만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은 그 속에는 아쉬운 마음이 감춰져 있기도 하니, 서로에게 조금 더 따뜻한 이해와 공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을 것입니다. 함께 웃는 모두에게 행복하고 감사한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수 있어. 나도 자격증 시험 끝나가는 시간에 신청한게 생각났음ㅋㅋㅋㅋ 아휴~
걱정이다.
저 나이 먹도록 알아서 못하는것도 병으로 치나? 불편한게 없으니 그렇게 살았겠지. 계속 쭉~그렇게 살아라.
나도 매일 숙제가무엇인지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ㅎㅎㅎㅎ
저도에요.. 심지어 재수할때 그랬음.. 다행인지 수시지원이었지만..
영혼이 지유분방..
부럽다. 그치만 주변 사람에 까지 피해 주지마라.
저게 저한텐 흔한 일.. 저도 adhd인데 자기소개서 다 써놓고 사관학교 지원 날짜 까먹어서 지원 못 하고 돌아왔거든요. 그래서 수시지원때는 절대 까먹지 말아야 겠다 이런 일 절대 없게 해서 억장 무너지는 일 없어야겠다 했는데 또 까먹어서 6개 전부 지원 하진 못 했죠..
벽에 지원 마감 날짜 크게 써서 붙여놔도 잊어버림?
진짜…좀 한심함
괜찮아 자기 시간 1년 더 쓰면서 피눈물로 배우면 되는겨
아직 어리니 해맑게 웃을수 있는거지요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아이를 잘 못 챙겨서 죄책감이 엄청 나고 우울증와요ㅠ
흠..ㅋㅋㅋ 길 찾아주는 애…물건 챙겨주는 애..이 말을 왤케 천진하게 하지..ㅋㅋㅋㅋ
근데 진짜..스케쥴 챙기는거 적어두고 까먹는경우 엄청 많아서 아부지가 맨날 메모하라거 했는데 메모 해도 메모한걱 까먹음…😂
내가 너무 잘까먹어서 별명이 깜박엄마였는데 adhd라는것이 오픈되고나니 시어머님이 나를 이해가 간다고 하셔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adhd들은 자괴감이 상당함. 나도 주변에 기억하고 알려주는 주변지인들이 있어서 버텼던듯. 지금도 힘듬. 일상생활이…남들 다 쉽게하는거 왜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음
에스더님 영상 보고 너무 저같아서 충격먹고 ADHD 병원 예약해서 진단받았어요..ㅎ 심지어 좀 심각한편이라고 들었어요ㅋㅋㅋㅋ 진짜 이때동안 제 성격인줄 알고, 제가 그냥 게으른거겠지, 끈기가 없는거겠지, 공부가 싫은거겠지, 잘 까먹는거겠지, 덜렁거리는 거겠지, 생각이 많은거겠지 했던 부분들이 ADHD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어렸을적부터 엄마한테 맨날 혼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너무 힘들었었는데 알고보니 그 모든게 이유가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니까 순간 이때동안의 제가 너무 서럽고 눈물나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저를 엄청 걱정하고 아직까지도 다그쳤었는데 이게 병이였다는 진단을 받은 이후로 엄청 미안해하시고 비로소 저를 이해해줬어요.ㅎㅎ
정말 약먹고 지금 토익공부중인데 집중이라는게 이런거구나를 알았어요ㅋㅋㅋㅋ 이제는 하나에 몇시간씩 집중할 수 있고 아무리 하기 싫어도 집중을 하게 되니까 너무너무 즐거운거 있죠!! 너무 행복해요ㅎㅎ 이제는 뭔가 인생에 희망이 보이는 느낌!!! 원래는 의지만 많고 실천을 못했는데, 약을 먹고 나니까 실천을 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ㅎㅎ 그리고 생각도 엄청엄청 줄어서 맨날 제가 친구랑 이야기할때도 머릿속에 다른생각이 매번 있어서 말을 순간순간 못듣고, 저도 말하다가 자꾸 길을 잃고 했었는데 이제는 한 주제를 벗어나지 않고 말을 하게 됐어요!! 그러니까 매번 속이 시끄러워서 피곤했었는데, 이젠 피곤하지도 않아서 침대에 덜 누워있고 체력도 더 는 느낌이에요! 진짜 ADHD이신 분들 꼭 병원가서 약받아오시는걸 추천합니당…❤
제 남자친구도 ADHD인데
처음에는 도대체 왜그러는걸까.. 싶었는데 본인이 가장 힘든 거더라고요
항상 웃고 덜렁대서 대충 사나보다 싶었는데 ….
일반분들은 어떻게 저걸 까먹을수
있지 이러실수도 있는데 정말
그냥 생각이 사라져서 없는거예요
기억이 사라졌다가 갑자기 생각나요;;
진짜 힘들어요;.,,
헐 저 분 딸이었어요? 몰랐음!
믿는구석이 있어서 그런삶을 사는거다.
그래서 걱정 할 필요가 없는거지.
와 진짜 영상보는데 저인줄 알았어요 방 엉망이고 개학 방학 이런 거 1도 몰라서 항상 친구들이 2주 전부터 꾸준히 까먹은 거 아니지? 하고 알려줬었어요.. 그리고 에스더님 수능처럼 저도 뭔가를 위해서 준비했던 게 다 끝나면 해방감에 그 뭔가를 잊어버려요..
성인도 약먹으면 개선 가능하다는데
가족모두 ad인데(집중부족2 과잉충동2)이게 또 불안이 높은 ad들은 불안으로 커버가능… 뭐 잊을까 놓칠까 불안해서 알람 몇개씩 켜놓고 미리미리 준비해요. 그나마 다들 지능이 평균 이상이라서 정신줄 부여잡으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갈길이 멀지만 다들 힘내세요!!
심각하다… 유투버 성공해서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