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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사람에게 절대 하면 안되는 것?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가족, 친구를 위한 방법 | 나는 몸신이다 394 회

Posted on June 8, 2024 by Pulse



우울증 환자에게
절대 해서 안 되는 금지어는?

세상을 건강하게 할 특급 비책 ‘나는 몸신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우울증은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정신 건강 이슈 중 하나입니다. 우울증은 정서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그들의 삶을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그들에게 잘못된 방법으로 접근할 경우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겪는 가족이나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와 지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울증은 심리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유없는 조언이나 비판을 하는 것은 오히려 상처를 주게 됩니다. 따라서, 그들이 이야기하고 싶을 때 귀 기울여 듣고, 그들을 받아들여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산책을 하거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 때는 전문가들을 찾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것은 그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치료 가능한 질병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올바른 도움을 주어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인들이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적절한 지지를 제공해 주기를 바라며,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8 thoughts on “우울한 사람에게 절대 하면 안되는 것?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가족, 친구를 위한 방법 | 나는 몸신이다 394 회”

  1. @goon4217 says:
    June 8, 2024 at 3:50 pm

    못나가는거면 못나간다고 얘기를해라 우울증이 뮌지 가족에게 설명해봐 입꾹닫고있으면서 가족들이 다 알아서 딱딱딱 해주길바라는것도 존나웃긴거임 우울증이 벼슬이냐? 힘들면 이래서 힘들다 설명을 하라고 벙어리마냥 뭔생각하는지도 모르게 가만히 시체마냥 누워있지말고 입놀리는건 할수있잖아? 핸드폰은 잘붙잡고있고 배달음식은 잘 시켜먹더라ㅋㅋ가족들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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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yanzyskwoe says:
    June 8, 2024 at 3:50 pm

    우울증이 전염병이면 한사람이 걸리면 주변 사람들 다 걸리고 그러면 옆으로옆으로 전이 되서 다 걸리는거임? 책임회피성 대답해놓고 그나이 먹고도 뭐가 옳다고 떠는건지 ㅉㅉ

    Log in to Reply
  3. @user-lu3ui5dy3n says:
    June 8, 2024 at 3:50 pm

    저도 우울증극복하고 있어요ᆢ힘내고 있어요ᆢ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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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ogeballhodler4957 says:
    June 8, 2024 at 3:50 pm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임예진씨가 우울증이 전염병이란 말이 상처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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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l.f4764 says:
    June 8, 2024 at 3:50 pm

    전 그냥 가족과 없이 혼자 있는게 더 도움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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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user-fi3jv9io2i says:
    June 8, 2024 at 3:50 pm

    남동생 은 병원치료도 거부하고 화내고 폭력성도 있어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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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uremonS2 says:
    June 8, 2024 at 3:50 pm

    병원가도 힘내라고하시고, 운동하라하고 나가라고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그나마 꾸역꾸역 뭔가 배우려 나가지만…
    솔직히 그것마저도 너무 힘들어요
    약먹어도 축축쳐지고
    상담센터 다녀도 그렇고…
    나아질순 있는건지….
    집에 너무 눈치보이고….
    힘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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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user-ob9ot4nb2m says:
    June 8, 2024 at 3:50 pm

    전 이세상에 혼자입니다
    가족들에게 피해가 되지않는다면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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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user-od6vo3gk2j says:
    June 8, 2024 at 3:50 pm

    임예진 말 진짜 심하네 겪어본적 없으면 저렇게 말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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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user-yr4qj4wg9r says:
    June 8, 2024 at 3:50 pm

    00:40 배우 임예진님. 주변에 우울증 환자가 있거나 가족분이 우울증이라고 한다면 한번쯤 다시 생각하고 말하셔야 할거 같아요. 방송에 나와 '주변에 영향을 끼친다. 전염된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결국엔 '우울증환자는 주변에 피해를 준다' 라는 인식으로 줄 수 있으니 그런 경솔한 발언은 안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가족을 포함한 주변에 피해를 주거나 안좋은영향.. 그럴수 있겠지만 우울증 환자는 정신적으로 특수한 상태이고 매우 예민한 상태에 놓여있기 때문에 의사선생님 말처럼 그냥 말없이라도 손을 붙잡고 병원에 데려가 주는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치료를 해라' 라는 것 또한 우울증환자에게 또 하나의 부담을 지우는 것입니다. 걱정되는 마음으로 위로한다고 하는 말이겠지만 우울증 환자에겐 그렇게 감동적이지도 힘이 되지도 않으며 오히려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라 '나는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구나' 하는 자괴감에 빠지기 쉽다는 말입니다.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고 싫어서 매일 고통속에 사는 환자에게 '가족을 위해서' 치료를 받아라라니.. 그런 무지한 말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울증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부터 바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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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user-su1nq4ft4f says:
    June 8, 2024 at 3:50 pm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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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user-ro2yr2bj9s says:
    June 8, 2024 at 3:50 pm

    친정엄마 돌아가신지두달지났는데 사람들 만나서 희희낙낙하기싫어지고 싫어하는사람 만나기싫은사람은 보기도싫고 도시같으면 안보면 되지만 시골은 어쩔수없이 만나야되니 고통이고 점점 혼자있고싶어지네요

    Log in to Reply
  13. @user-yv2et6ni2w says:
    June 8, 2024 at 3:50 pm

    전문가는 다르네. .역시

    Log in to Reply
  14. @min_hyuk98 says:
    June 8, 2024 at 3:50 pm

    I don't like that it's called a disorder. Yes of course medically it's considered a chemical imbalance. But depression is more a feeling of sadness from either past events or genetics, etc.

    Depression is never 100% curable, it is something that takes time and can be "calmed down" naturally or with the help of medicine or talking to a mental health therapist.

    I been going to music therapy for about two years now and it really helps me. Sometimes during the session, all I need to do to feel better is to talk to the therapist about how i feel.

    However, difference between a therapist and a doctor is the amount of education and training. In Korea most therapists have a Master's in psychology and a licensure to provide therapy. Dr.'s (aka psychiatrist) have to graduate medical school, and do something known as resident course to help them later provide medical care.

    We cannot think of it so easy as "one gives us pills" and one doesn't — they are both helpful except that one is by law allowed to prescribe pills and the other can help explore our inner wounds emotionally and mentally.

    I am a fan and have been a fan of Yang Bros Psychiatrists (양재진 & 양재웅) since about two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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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Kim_Jaeyun says:
    June 8, 2024 at 3:50 pm

    군대에서 턱관절장애왔는데
    신체, 정신적으로 진심 너무 힘들었음

    양치질하려고 칫솔넣는 게 버거울 정도였고 김치도 씹기 힘들어서 맨날 맨밥만 먹고 그마저도 오래 못씹어서 억지로 삼키니 체함. 죽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죽나오면 너무 다행이고 행복했음. 편해서

    남에게 피해주기 싫어하는 성격인데, 무거운 거 들면 너무 힘들고 그나마 좋아졌던 것도 도루묵이니까.
    어쩔 수 없이 못한다고, 혹은 어물쩡거렸는데

    간부가 상병됐다고 뺑이친다 눈치주더라.
    누군 런닝도 덜덜덜 턱이 떨리는 것 같아서 못뛰는데 아무리 설명해도 안되더라. 나도 이해못하겠는데 지는 하겠나.

    서러운 건 같은 소속이였던 고등학교 친구였음

    걔가 1기수 후임이였는데 애들있는데서 핀잔을 주더라, 이것도 못하냐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들은 체도 안하고 지만 삐지더라

    그 이후로 절교하다시피 함

    그래도 1년 그렇게 살다 말년휴가 1달 나왔는데

    친구를 만날 수가 없더라.
    뭐 먹자하면 당연히 못 먹어서 혼자 눈치봐야하고, 혹여 먹더라도 치킨 하나먹더라도 낑낑거리는데 내가보기에도 존나 처량하고 미안했음.

    그렇게 좋아하는 축구도 그만두고 노래방? 턱관절 온 이후로 노래 한번도 안불렀고

    오래 앉아있는 것도 힘들어서 멍하니 지냄
    그때부터 진짜 다른 것에 비쳐지는 나의 존재를 전부 거부했음.

    살도 쪽 빠지고 외모도 변한 것 같아서 거울은 당연히 못보고 살았고, 화장실 가면 불끄고 들어갔음. 곁눈질에 거울이 보일까봐.

    맨날 마주치는 가족과도 눈 못마주치고 고개 떨구면서 말했고

    내 방이 없어서 거실에서 잤는데, 베란다 창문 볼때마다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 한번씩 함.

    하루에 부정적인 생각을 너무 많이하면서 살았는데.

    신이 있다면 이것도 무슨 뜻이 있어서 그런거냐고.. 내가 뭘 그리 잘못한 게 있냐고 하소연도 했음.

    어느 날 용기내서 같은 축구팀 좋아하는 훈련소 친구를 펍에서 보려고 만났는데
    밥 시간대여서, 친구한테 설명하니까 선뜻 그럼 죽 먹자고 하더라

    오랜만에 만나서, 걔는 대구사람이라 서울 몇번 안와봤다 그랬는데, 저녁식사로 호박죽을 먹음. 맛있게 잘 먹어주더라..

    축구 시간이 남아서 걔가 감성주점을 데려갔는데, 여자랑 합석도 주도하더라.

    어찌 합석했는데 안주로 나온 동그란 과자? 그것도 입 안벌려져서 막 튕겨나가고 닭윙도 못 뜯어 먹어서 포크로 잘라먹고 고개쳐박고 낑낑거리는데

    걔가 분위기 띄우고 다하더라
    존나 미안했지만 존나 슬퍼서 울뻔했음

    어찌 펍가서 축구도 보고 첫차 기다리면서 피씨방에서 밤도 새고 각자 집으로 가면서 즐거웠다고 또 만나자 그러더라.

    너무 충격먹어서 얘 때문이라도 잘 살아서 보답해주자 마음먹음

    그리고 힘든 일 전혀 안시키려하고 먹는거 신경써주고 묵묵히 응원해주던 아빠,

    그리고 얼굴 몇번 못본 아빠(어렸을 때 이혼함) 여자친구(아줌마라고 부름)가
    남의 자식인데도 반찬 떨어지면 카레, 김치찌개, 마파두부 등 야채같은거 정말 작게 썰거나 갈아도 되는건 갈아서주고, 고기 부드러우라고 오랫동안 푹 삶아주고

    어쩌면 자기 자식보다도 노력해주셨음

    그런걸 보니 더이상 죽고싶다가 아니라, 나는 어차피 죽지않고 살 것 같다.
    그러니까, 이왕 열심히 살아보자.

    성공해서 고마운 주변사람들한테 보답해주자 마음먹음

    병원도 다니고 좋아져서, 치료목적으로 치아교정도 해서 그렇게 4년이 지나니까 완치는 아니더라도 수영도 하고, 축구도 하고, 런닝도 뛰고, 못 먹는거 없어졌고, 마음도 넉넉해져서

    사업도 하면서 어느정도 잘 지내고 있음.

    횡설수설 길을 길게도 써놨는데
    왜 썼는지도 모르겠네.

    나같은 경우 혼자 끙끙 앓는 타입이라, 더욱이 힘들었던 것 같음.

    안좋으면 병원에 가야하는 게 당연한데,
    정신과 진료받으러 가면 내가 이상한 사람인 걸 소문내는 것 같아서 못갔었는 듯.

    혼자는 정말 힘드니 의사말대로, 병원 꼭 들르길 바라고

    주변에 나같았던 사람 있으면 도와주고 싶음.

    Log in to Reply
  16. @user-zc4hh9sb6t says:
    June 8, 2024 at 3:50 pm

    우을증 걸린 아빠나 엄마 랑 24시간 내내 같이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영향이 없을수가 없음

    Log in to Reply
  17. @user-ud7dj1et3f says:
    June 8, 2024 at 3:50 pm

    병이라는 인식을 잊지 않겠습니다

    Log in to Reply
  18. @user-ul2lo3jd4c says:
    June 8, 2024 at 3:50 pm

    원장님 이 방송 보고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원장님 말씀대로 가족도 이해 못하지만 이겨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Log in t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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