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 시절은 상처 뿐…"
매정한 어머니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기억,
유년 시절 사무치는 상처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외도가 잦은 아버지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딸 전성애에게 풀었던 어머니
외도는 가정 내에서 큰 문제로 여겨지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가정을 뒤흔드는 불신과 배신은 가족 구성원들에게 상처를 남기고 힘든 시간을 겪게 합니다. 오늘은 외도가 잦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딸 전성애에게 풀었던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한산하고 평화로운 작은 마을 한복판에 위치한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아름다운 장미원에서 피어난 이야기가 모여지는 곳입니다. 이날은 또 다른 고민을 덮고 있는 어머니가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머릿속 가득 쌓인 상처와 슬픔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외도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가족에게 큰 상처를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자신의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단 한 사람, 딸 전성애에게만 그 고통을 털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전성애는 딸로서 아버지의 외도로부터 받은 상처를 이해하고 공감해주면서도,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어머니에게 이런 고통스런 상황을 혼자 견디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는 딸과의 대화를 통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식처를 찾게 되었습니다. 전성애는 딸로서 어머니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며, 어머니는 딸에게 그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외도가 잦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딸 전성애에게 풀었던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가족 간의 소통과 이해입니다. 어머니와 딸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고통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가정은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해주며 위로해주는 곳이어야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Disclaimer: 본 글은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의 41회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된 소설입니다. 이야기 내용과 인물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저렇게 상처를 받고도 평생 거절을 안하셨다니 너무 착하게 사셔서,,, 마음의 병이 깊었었네요 부모에게 느끼는 양가감정 참 복잡합니다
저도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에 상처받고 치유를 못 받아서인지 어른이 되어 새가정을 이루고 좋은 배우자를 만났는데도 그때에 서럽게 울고있는 어린마음으로 간혹 돌아가있어요
본인이 딱 본인 엄마처럼 딸한테
풀고 사신거같은데
그건 모르시는건지..
자기하고 부모 사이 안 좋은 건 부모탓
자식하고 사이 안 좋은 건 자식탓
본인이 앞 뒤 안 맞고 이기적이시구만
자기 정서도 스스로 책임 몽 지고
맨날 딸한테 징징징
그 딸 마음 누구보다 잘 아시겠는분이
그러시면 어떡합니까
전성애님 너무 상처 받으셨겠다.
미자도 좋고 미자엄마도 좋다 두 모녀 사이는 좋기를
전성애씨. 힘내세요.
죄책감을 가지고 우시는 모습이 가슴 아프네요.저도 차별당했는데 엄마에 대한 마음이 돌처럼 차가워졌습니다.봐도 그냥 그렇고 이제서야 친한척하는 모습도 모른척합니다.마음씨가 고우신거같아요.그래서 좋은 가정이루신거같아요.마음의 평안을 갖기 바랄께요
나는 복수할 예정입니다.
아들 타령 시대에서 구받받다가 딸타령하는 시대오니 아직도 어떨떨해요 지하철에서 할머니들이 아들 하나는 낳아야지 ㅉㅉ 했었는데 ㅋㅋ
엄마에게 느꼈던 양가감정에 대해 죄책감으로 힘들었던 마음을 듣는데, 저도 울컥하네요..심한 학대의 결과로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혹시 밖에서 나온 딸 아니었을까요??
그래도 자식에게만큼은 그 학대와 상처를 대물림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자신이 학대받은 것은 학대고 딸에게 한 짓은? 가스라이팅 오지네. 저렇게 키웠으니 딸이 눈치보고 별것 아닌 일에도 벌벌 떨고 그러지
얼마나 힘드셨어오
함께 울었습니다
너무 이해됩니다ㅜ
우리엄마랑 똑같아요~~엄마아파서 요양병원으로 어제가셨는데 마음이 아푼것보다도 그냥안심이 되네요 엄마생각하면 미운감정이 복받쳐오는데 미운감정은 어디로갔을까요??전아주못된 딸인가봐요
다 자라도 그 자랄때 그맘이 상처죠…충분히 공감가요
와 진짜 고생많이 하셨네요 이제는 맘편히 사세요
ㅉ..
너무 가슴에 맺혔겠다.
나는 계모한테 모함,학대 당했어도 고스란히 일생에 영향을 받았는데..
친 엄마니 얼마나 깊을까.
저 어린 시절은
특별한 시절.
남이지만 눈물나게 공감되네.
이런 프로가 있어서 감사한 것 같아요 얼마전 집에 내려갔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이 프로를 보시더라구요 그리고 며칠후 전화로 어머니께서 '엄마도 엄마가 없이 자라서 너에게 잘 못해준 것 같다'고 나즈막히 말씀하셨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걸 잊었어요 엄마도 엄마 사랑을 못받으셨다는게….ㅜㅜ 그런데 엄마한테 못받은 거 생각하면서 자랐네요 엄마들도 아직도 사랑받지 못한 아이를 마음에 품고 살고계시네요 저렇게 우시는 걸 보니 안아드리고 싶네요 우리 어머니도 뵐 때 마다 안아드리고 있어요
어미가 죽어서도 딸은 고통받네요
초년 부모복이 정말 중요합니다
딸이지만 언니같고..미친..
저도 계속 슬금슬금 올라와서 미칠거같아요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ᆢ
제가 너무 울었어요
그상처 이젠 버리셔야하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딸을. 잘. 낳으셨어요
진성애배우님
사연 들으면서 공감되서 눈물이 났습니다 오은영박사님의 처방전을 저도 받았습니다 용기내주신 진성애배우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왜 엄마가 힘들까(썸머)책
추천드려요.
저도 백퍼공감해요..어릴때는 내가잘못해서 엄마가 그러는줄알았고, 단지 딸아들 차별하는거 라고 알았는데, 결혼해서 보니 맞딸인 내가 만만하여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고 살았더라구요.
애를 낳고 키우다보니 점점 엄마가원망스러웠고, 어른인 나를 아직도 애취급하면서 비난하는게 약해보이는 딸에게 만만해서 하는 정서적학대였고,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을 하며 키운거더라구요. 내나이 사십중반이 되어서야, 내가 왜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으며 불안감도있고, 대인관계도 잘안되는지 알았답니다.
어릴때부터 정서적공감과 사랑을 못받고 자란 이유란걸알았어요.
나를 왜이렇게 미워하나 싶었는데, 아빠를 제일많이닮은 이유이고 맞딸이라서 그런거같아요.
죽이고싶도록 엄마가 미웠어요. 그래도 엄마랑있으면 조잘조잘 얘기하다가도 결국싸움으로 끝나고 다신 엄마랑 얘기안해야지 다짐하다가도 또 금새잊고, 무한반복하는 내가밉더라구요. 엄마에게 매맞던 힘없고 연약한 아이를 생각하면 너무 가엾어집니다. 뭐그리잘못한거라고 자기속풀릴때까지 때렸을까요..그생각만하면 훗날 약해진엄마를 그리복수하고 싶어져요.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고 살라고하면서 자기는 어릴때 더많이 맞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키워준 부모한테 고맙게 생각하는데, 나는 인간이 덜되서 그렇답니다…이젠 정말거리를 두고있어요.
내엄마도 바람피다 여러번걸리고 그분풀이는 맏딸인내가 욕받이처럼 대했었…..나는 다시는 안만나고싶은인간이 생모임.진심 남들앞에서 착한척 나챙겨줄때마다 등줄기가 서늘하고 소름끼침.
난 그 여자가아프다해도 안볼꺼임.
성애씨는 사실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났는데. 어미분에게 그런 차별과 학대를 받다니….
아직까지도 저리 가슴에 맺힌것 때문에 힘들어하시는것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안좋아요 ㅜㅜ 어떤 어린시절을 보내셨을지…어휴…
비슷하다ㅠ
내 아이들을 때리지는 않지만
짜증도 많이 내고, 하소연도 하고, 바라는것도 많고 온갖 남편에 대한 스트레스를 나도 안하려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하는거같아 미안한 생각이 든다
나는 딸을 그냥 방목했습니다ㅡ
칭찬 보다는 늘 비난하고 질타만 했었죠ㅡ
10년동안 방에서 안나오네요ㅡ
저 마음을 어째 다 헤아립니까… 안격어보면 절대 알 수 없는 그런 마음.
중학교때 박완서 선생님 나목을 읽는데 몇장 안가서 어머니를 싫어하는 주인공의 심정이 나타나는 구절이 나오는데 좀 놀란적이 있었어요.결국 주인공 이경이 엄마한테 당했던 치명적인 폭언을 들은 상처가 컸던거더라고요.전쟁중 아들들이 죽고 딸만 살아남아서 아무짝에도 필요없는 계집애가 죽었어야 했는데 라는 한서린 폭언을 했으니ㅜㅜ 부모라고 완전한 인격을 갖고있는건 아니라는 깨달음은 성인이 돼서야 갖게 됐죠.결국 자식이지만 어리고 힘이없고 만만하니까 깔보는거더라고요 전성애씨가 너무 순하고 착하니까 딸이 얼마나 예민한 아이인지 간파해내지도 못하고 그런 정서적학대를 저지른거죠.특히 우리나라같이 남존여비사상이 강하고 또 그사상이 대를 물려서 이어져온 모녀사이는 자기도 그 피해자이면서도 더 강럭하게 딸에게만 강압적으로 정서적 폭력을 가하게 되더라고요.재산도 딸들은 아예 못받는 친구들도 참 많았어요.우리집도 오빠의 10분의 1쯤 뿐이 못받은것같아요.그걸 또 당연하게 생각했었고요.ㅜㅜ
전성애님, 드라마에선 얼마나 호쾌한 역할만 하시는지 그런 아픔이 있으신 줄 꿈에도 몰랐어요.
친정엄마에게 정서적 학대를 당해본 사람은 성애님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이 기회에 응어리 많이 풀리셨길
어릴때 받은 학대가 아이에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렇게 학대해놓고 친구같고언니 같았다니 나같아도 소름돋겠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저에게 측은하기도 하면서 짐이였지요~
그런데 제가 저희아이에게 편하다는 이유로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였음을 알았지요
채워지지않은 상처와 애정은 신앙의 힘으로 극복이 되었습니다
남편분도 참 좋은 분이시던데요~^^
가족을 사랑하는 맘이라면 딸을 위해 강해지십시오
전성애님 절대 나쁜 사람 아니세요. 그 입장에선 충분히 당연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널 키워준 부모다 라는 말처럼 나쁜 말 없다 생각합니다. 저도 나이 50이지만.. 그 상처는 무엇으로도 치유가 안됩니다. 당사자에게 사과를 받아야하는데 세상 꽁하고 배은망덕한 년 취급하고 나는 참다 참다 얘기하는건데 저년이 나 힘떨어지니까 저런다 생각하시네요… 참… 이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 자식 부모 형제 자매 모두에게서 상처 받고
나의 강아지를 부모 남편 형제자매 자식 부모 삼아
의지하고 살았는데
내강아지 이세상에 지금 없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
미안하고 미안하다
그리고 너무 보고싶다
저도 어릴때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더라구요
성인이 되고 잊혀지면 좋겠지만
불쑥 기억나면 너무 괴롭습니다
화가나도 화를 풀길이 없고
어디다가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줄 알았지만
저절로 나아지는건 아닌가봅니다
ㅠㅠ
깊게 공감이 되서..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정서적학대를 많이 받아서ㅜㅜ 경제적으로는 풍요롭게 자랐지만 제 딸에게 양육이 잘 안되네요 맘은 있는데요 이거보고 많이 맘이 아파요
너무 마음 아파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가 제일 의지가 되어야 하는데 부모에게 학대…ㅠㅠㅠ
저두 어릴때 부모한테 정서적 육체적학대 당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가않고 자식을낳아보니 이렇게 보기두아까운자식인데 더이해가안갔어요 저두 가끔 그집이 꿈에나와요 지금은 제가 기독교고 해서 용서는했지만 지금도 그때기억때문에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