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소처럼 일하는 여자’
위로를 바라는 일개미 아내 윤영미와
이를 투정이라 생각하는 베짱이 남편 황능준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완소녀로 하나 된 오은영 박사와 아나운서 윤영미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9 회
오은영 박사와 윤영미 아나운서가 함께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9회가 방송되었다. 이번 회에서는 완소녀로 하나가 된 오은영 박사와 윤영미 아나운서가 함께 나눈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오은영 박사를 만나고 나서 온전히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윤영미 아나운서를 보면서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에서는 ‘완소녀’라는 키워드가 언급되는데, 완소녀란 ‘완벽한 소녀’라는 뜻으로, 완벽하다는 부담을 갖지 않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또한 누구나 완소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도 함께 전해졌다.
시청자들은 이번 회를 통해 오은영 박사와 윤영미 아나운서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듣고 위안을 받았다. 또한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매주 방송되며, 다양한 주제로 방영되고 있다. 오은영 박사와 윤영미 아나운서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를 통해 오은영 박사와 윤영미 아나운서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고,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완소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프로그램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둘씩이나 미국 유학보내고 교육비 감당하기 힘드신데 욕심도 좀 내려놓으셔야할듯요.
밤낮,새벽에도 일할수 있었던것은 남편한테 어린애들 맡기고 도움도 받으신듯해요.
개척교회 어울리실듯 한데 목사 사모님으로는 힘드실듯요.
어찌보면 남편도 본인의 뜻을 포기 많이 하신듯요. 경제활동 하면서 사역하기 쉽지 않고 성향이 극과극이어서 잘 만나신듯요.
경비나 택시같은것 하신다고 하면
글쎄 영미씨가 좋아하실라나
돈 얼마 안되는것 벌어와도 수입이 넘 차이가 나서 어느순간부터
그냥 접을 수도 있을듯요.
두분이 지금처럼 같이하면서 경제활동 할 수 있는것 찾으면서
노후 보내시는게 좋을듯요~
감사하면서 살아요~
남편 좋은점 보면서요~~
아내 직업이 창녀라도 자기 아내는 전문직이 있다고 여기며 그냥 뭍어서 사는 남자도 심지어는 있어요
마치 산소만 먹는 것처럼 속없이 웃는모습 싫습니다 똥도 싸는 현실을 생각 없이 산다
하나님 타령하면서 현실에서 도망가는 종족이 있어요……
행복과 불행 사이에는 다행이 있다고 하지요…그나마 영미씨 때문에 그 가정이 다행……
아무나 못하니까 하나님이 영미씨에게 맡긴거예요 영미씨만 감당하죠 이런 일은…
하.. 10분 듣는데도 이렇게 속이 터지는데 어떻게 이제껏 옆에 계셨는지.. 하.. 정말 대단하신 분이세요~ 윤영미씨..
버리세요ᆢ멀리
그 나이에 아직 철이 안든 남편
여자가 열심히 일해서 경제책임져도
나가서 경비를 하던 알바를 하던
단돈백만원이라도 꾸준히 벌어라
여자가 큰돈을 바라는게 아니고
얼마라도 일해서 돈버는걸 보고싶어하쟎아 일하기 싫고 넘돕는것먼하고싶으면 이혼해서
탱자탱자 니멋대로 살아라 돈벌어서
밥 먹고 사는게 얼마나 숭고하고 힘든일인지
모르네 갖다 버리세요 고생해야합니다
혼자 사는게 덜 스트레스 받고 좋겠네요
다 필요없고…..
남자분의 따뜻한 수고의 한마디만 늘 있더라면…
여자분의 돈벌이가 빛이 나지 않을까요?
전 50대 남편이 악착같이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줘서..돈벌이만큼엔 능력이 없는 제가..늘 고맙다라고..말해줍니다. 진심을 다해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아이고 결혼도 안한 사람이 남친에게 '혼자살려고 이러냐' 는 너무 오버다.
힘들다는 소리 왠만하면 안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득
힘든사람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듣는 사람 감정 쓰레기통 된 기분
누구나 자기 몫만큼의 일은하고 산다.
매번 나와서 남편 너무 무능하게 말하는거 그렇네요~
유인경씨도 똑같은 상황인데도 이렇게 방송마다 남편 욕 먹이진 않던데……
저런남자는 아내가 벌이를 못해면 자식한테 의지하죠.
극과극이네
대부분의 남편은 완소남입니다. 저런 배짱이 같은 남자랑 살기는 어렵죠. 덩치값도 못하는 남편 버리세요
듣고 있자니 참 답답하네요
일안하는 남편을 보고 있는 것처럼 힘든게 없는데ㅠㅠ
윤영미씨가 너무 열심히 일하시니 남편이 아무 래도 헤이해졌을것 같아요.
나름 자신의 팔자가 있으니 그 탓인가 어찌 하오 리까
남편분 경비등 적성에 맞는일 찾아서 하세요
시댁서 보태주는것두아니고 아무리 팔자 탓이라지만 적은 금액이라두 벌러다녀야지 아휴 부인이 얼마나 어깨가 무겁겠어요
전 남편혼자 어깨무거운거 너무 싫어 거의 놀아 본적이 없어요
남에게 배푸는 타입이라 때론 움직임 돈은 더쓰더라도 부지런히 나가면 일한만큼 월급은 들어온답니다 간병일등 배워서 하세요 요즘 돈두잘벌구 나이먹어두 할수있는 일이예요
60넘어 정말 큰돈없음 너무 부담되고 부부가 의리로 사는데 휴 놀면마음이 편할까요? 🤗🙏
이혼이 답일수도. 혼자 살아봐야 돈 귀할줄
남편분 인상 넘 좋아여~~
조금만 아내를 사랑해주시고 자신감 가져주세요
남편한테 돈을 받고 싶다?
아버지한테 돈은 좀 받아보셨을까요?
남편이 현실감이떨어지는분 왜 같이살아야하는지 ㅠ
윤영미씨 얼마나 힘들어설까 남편은 천하태평이네요 남편분 은 진작에 이혼 당했을것 같네요 젋을때 할수있는직장을구했서야지 경비도 할수있고 전혀 의지가없이 마누라덕에 살려하는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지금은 이미 너무 몸에 배여서 늦은것 같아서요 확 이혼해버리서야죠
환장하는거지~저런 남자만나 산다는건
윤영미씨 화병나요 ㅜㅜ
하루도 저런 얼굴 못보고 살겠네요.
윤영미아나운서님 보살님이십니다.
결단 내리세요~
아내가 일하는 것을 이해한다면 저렇게 백수로 있을 수 있을까요?
인간으로서 남자로서 진짜 제로네요
왜 이혼 안하시나요?
안되셨네요…
큰 수입에 대한 욕심이 없으면 아껴 쓰셔야지.
아내가 손 놓고 일 안해도 그렇게 말씀하실건가요?
적은돈이라도 벌면 경제활동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나요?
편의점 몇달 일하다 그만두셨다는데 아내분이 일 안하고 집에 수입이 없어지면 어찌하실건가요?
사지가 멀쩡한데 왜 신성한 노동을 거부하고 사는건데! 태어나길 왕후장상의 씨앗으로 태어났는 줄 아나보네.환갑 지나서도 마누라 등에 빨대 꽂았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저렇게 해맑은 얼굴이 사람 미치게 하는거지
얼마나 힘들지…40년 세월을 육아,가사,경제적인 짐까지.
환갑되어 이젠 쉬고싶어도 그럴수없는 삶이라니…에휴. 윤영미씨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 책임감…부지런함.
이졘 60대. 씀씀이를 과감히 줄이세요.
십여년째 남편백수, 혼자 경제담당 많은방송에서 반복되온 참 특이한부부.
윤영미씨 심정을 누가 알까……나쁜 댓글은 참아주세요…
아무걱정없이 웃고있는모습 여유는 꼴불견 생각좀 하고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