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고립된 마을인 벌랏마을을 찾은 이창훈
이곳에 살고 있는 부부의 집을 방문하여
남편의 사연을 듣고 생각에 잠긴다.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시골 속에서 만난 특수부대 출신 선글라스 남! 알고 보니 깊은 사연이?
지난 주말, 시골 마을에서 만난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외모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뿜어냈으나, 그가 착용하고 있는 선글라스와 차림새는 특수부대 출신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느낌을 주었다.
이 남자는 자기 소개를 할 때, “저는 특수부대 출신이에요. 군 복무 중에 다치게 되어서 이제는 휴대폰 액정이 손상되어 스크린이 반투명하게 보이는데, 그래서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하게 됐어요.” 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그의 선글라스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무려 특수부대 출신인 그가 착용하고 있는 선글라스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그의 눈동자에 비친 특별한 이야기가 궁금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선글라스에 대한 궁금증을 물었고, 그는 천천히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의 이름은 서재현이었다. 그는 특수부대에서 근무하면서 교전 상황에서 다쳐서 눈을 다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의 시야가 흐릿해지고, 선글라스를 써야만 뚜껑이 안 뚫리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싶어했다.
서재현은 특수부대 생활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위험을 겪었지만, 그로 인해 더욱 강인해진 것을 느꼈다. 그는 이제는 그 경험을 삶에 활용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전달하고자 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그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다. 그는 불행한 사건으로부터 특별한 자아를 발견했고, 그것을 긍정적이고 힘차게 받아들여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내가 그를 마주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도 그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그의 용기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에 감동받았다.
서재현과의 만남은 나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나도 그와 같이 용기내어 내가 겪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삶을 받아들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주었다.
그의 이야기는 시골 속에서 우연히 만난 특수부대 출신 선글라스 남의 이야기일 뿐이지만, 나에게 큰 뜻을 전달해주었다. 이제 나는 그의 발걸음을 따라 꽃길만을 걷고자 한다.
이렇듯 서재현과의 만남은 나에게 큰 선물이 되었고, 그의 이야기는 나에게 큰 용기를 심어주었다. 이 경험을 통해 나는 더욱 강인해지고, 긍정적으로 삶을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함께라면 더욱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