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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나를 보고도 안 내리는거야"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첫째 아이의 한마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19 회

Posted on February 22, 2024 by Pulse



둘째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아파서
오랜기간 병원 생활을 해야했던 가족
그렇게 태어나자마자 6년동안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던 부부

그렇게 아이의 치료에만 몰두했던 상황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어렸던 첫째
가족 모두의 가슴에 멍이 들게한 그때의 상황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선공개] "나를 보고도 안 내리는거야"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첫째 아이의 한마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19 회

안부 여러분, 오은영 상담사입니다.

오늘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나를 보고도 안 내리는거야”라는 말이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한 부부는 첫째 아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는데, 어느 날 아이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은 출근하러 나가기 전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었고, 오후에 돌아올 때는 아이가 없었던 것입니다. 당연히 가슴을 쥐어짜는 마음으로 어린이집을 찾아보고 연락을 취했지만 아이의 행방은 알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과 관련 단체들의 협조로 몇 시간 뒤에 아이는 무사히 발견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아이는 다치지 않고 차에 가두여 있다가 발견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안도하면서도 경악스러운 일이었던 것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아이가 한 마디 했습니다. “나를 보고도 안 내리는거야.” 이 말은 10년이 지나도 부모님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아이의 무서웠던 경험과 부모님의 걱정이 전해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나면서 온전한 안전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를 되새겼습니다. 소중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부모님의 안전과 보호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무사히 돌아온 아이의 이야기는 소중한 가치 있는 경험이었고,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더 많은 사랑과 안전을 주변에 전파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랑과 배려로 가득 찬 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19 회

이상으로 오늘 소개해드린 [선공개] "나를 보고도 안 내리는거야"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첫째 아이의 한마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19 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thoughts on “[선공개] "나를 보고도 안 내리는거야"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첫째 아이의 한마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19 회”

  1. @user-qj9sh9nb1e says:
    February 22, 2024 at 4:43 pm

    시부모 친정부모님들이 잠깐 병원 집에 왔을때 애착을 가지고 있었어야지요 둘째만 챙기는거면 아이 입장은 버림받는거갔잖아요 아버지라도 큰아이 챙겼어야지요 할머니랑 부모랑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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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jjun892 says:
    February 22, 2024 at 4:43 pm

    이제와서 첫째에게 이해해 달란 말, 용서해 달란 말은 상처가 될 것 같습니다. 그건 부모 욕심이지요.
    중요한 유년시절이 망가졌고 그건 평생 어떻게든 첫째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겁니다.
    첫째에게 평생 경제적이든 심리적이든 의지하지도, 두분의 노후는 물론 효도를 바라지도 마세요. 둘째를 케어하라는 부탁도.
    혹시 가족을 안보고 살고 싶다고 하면 인정해주고 지원해 주세요.
    그렇게 살다보면 아마도 언젠간 화해의 물꼬가 트이는 시기가 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은 건드리지 마세요….
    이제와서 관심가져주는거 그리 달갑지 않을수도 있을겁니다. 제가 그랬어요..

    Log in to Reply
  3. @user-rz5if5fp8b says:
    February 22, 2024 at 4:43 pm

    얼굴 참크고 요상하다 누그,,꺼꾸로 뭐야,

    Log in to Reply
  4. @user-yd7sx5ie6e says:
    February 22, 2024 at 4:43 pm

    저도 첫째라 첫째아이에게 빈자리와 외로움이 얼마나 컸을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는 둘째가 아파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첫째에게 이유는 중요하지 않을꺼에요 아이가 그걸 이해해주길 바라는건 이기적인거죠. 아이는 결핍이 클꺼고 성인이 되어서도 어렸을때 보호자를 동생에게 뺏기고 본인은 버림받았다는 기억은 크게 트라우마로 남을꺼고 애착형성에 문제가 있을꺼에요. 제가 그렇거든요. 이유는.. 사실 어린아이에게는 중요하지 않아요

    Log in to Reply
  5. @user-yj7no6qd5w says:
    February 22, 2024 at 4:43 pm

    병원에서 6년 동안 생활 하면 엄청 힘든데 아빠 엄마 아기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힘내세요

    Log in t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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