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게임플레이 데모 공개 기념으로 알아보는 사이버펑크 장르의 간략한 역사와 기원, 정의. 웹진 폴리곤의 ‘무엇이 사이버펑크인가?’ 기사를 참조하여 작성. 인트로와 아웃트로 영상은 사이버펑크 2077 트레일러와 게임 플레이 데모 영상에서 따옴. 다른 등장 영상: 블레이드 러너 트레일러, 게임 옵저버, 공각 기동대.
기사 출처: https://www.polygon.com/features/2018/8/30/17796680/cyberpunk-2077-history-blade-runner-neurom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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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란 무엇인가?
사이버펑크는 과학 기술이 발달한 미래 사회에서 다양한 문제와 이슈를 다루는 서브컬쳐 장르를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컴퓨터 기술, 인터넷, 인공지능, 바이오테크놀로지 등과 같은 현대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데, 이는 과학적인 요소와 상상력이 결합된 형태로 구성됩니다.
사이버펑크는 미래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기술이 주는 복음과 부정적인 영향을 다루며, 이를 통해 인간과 기술의 관계에 대한 비판과 탐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래픽 디자인, 음악 등에서 영향을 받은 사이버팬크는 미래적이고 독특한 시각으로 세계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역사적으로 사이버펑크는 특히 1980년대에 활발하게 제작되었는데, 이는 컴퓨터와 정보통신 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윌리엄 깁슨의 소설 ‘노멀 택’과 영화 ‘블레이드 러너’ 등이 있습니다.
현재에도 사이버펑크는 다양한 영화, 만화, 소설, 게임 등의 콘텐츠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계속해서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탐구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중요한 장르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사이버펑크는 미래사회에서의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장르로서, 현재의 우리 사회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래를 상상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가치 있는 장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카라가 진짜 엄청난 작품
???: 현실을 살아
..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사이버펑크 장르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계기로 좀 더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다만 영상 속 장면이 어떤 애니, 영화, 게임의 장면인지 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당~ 너무 매력적이어서 찾아보고 싶은데 어디서 나온 장면인지 모르겠어서 아쉽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블레이드 러너부터 아키라 공각기동대 비밥 등등 10대 20대 시절의 추억들이 이제 사이버펑크 2077까지 이어지는군요. 그때 그 작품들이 던지던 질문들은 아직 내안에 살아 대답을 기다리는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도 그때의 마음을 잊지않고 살아가는 삶이 되길 바래봅니다.
사펑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고있습니다ㅋㅋ
모험러님쵝오😘👌👍👍
다좋은데 발음하실때 끝에 발음이 늘 뭔가 묻히는 느낌..
4:36
모험러님을 알게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영상보며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어요ㅠㅠ 게임 기다리는 입장으로써 너무 설레고 두근거리는데 이렇게 전문지식 빡빡 채워주시며 재밌게 잘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매 영상에 댓글을 달진 못하지만 항상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사펑 어서 출시되서 모험러님 리뷰도 얼른 보고싶네요♡♡
4:35
Oh shit, this is good shit!! 쥑이네!!
다 이런 계보가 있었네요
스팀펑크도 해줘…….
목소리도 좋고 컨텐츠 질도 되게 높네요 앞으로 떡상하실겁니다
CM펑크는 뭐하고있을지 궁금하네요.
1년전 영상이지만 감사히 보고 갑니다.
보고 나니 사이버펑크 2077이 조금 더 자세히 보이는 것 같아요.
항구의 하늘 색은 방송 끝난 텔레비전 화면 색이었다.
사이버펑크에 대한 장르 정의가 정치적인 담론으로 마무리 된다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스트리머님의 다른 동영상에도 언급되었듯이, 사이버펑크는 80년대를 전후하여 서구사회에서 동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과학기술의 발달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감에 대한 반감으로 어둡고 칙칙한 미래 세계관을 그려내기 시작했으며, 사실 블레이드 러너도 개봉 당시에는 대중과 평단 양쪽 모두에서 혹평 받는 장르이자 B급 영화로 인식되는 장르였습니다. 이러한 사이버 펑크 장르를 부흥 시킨 것은 언급하셨듯이, 아니메 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되고, B급 영화 소재로 낭비되던 사이버펑크에 인간으로서의 정체성 등 철학적인 면을 부각시켜 너저분하게 점철되어있던 사이버펑크의 장르들을 집대성하게 되면서 이후 매트릭스 등 사이버 펑크 장르의 전성기를 구가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결국 사이버 펑크가 다시 흥하게 된 것은 정치가 아니라 철학적인 면에 대한 현대사회의 소구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레이드 러너도 그렇고 아키라도 그렇고 공각기동대도 그렇고 매트릭스도 그렇고 유수의 유명 사이버 펑크 영화에서 소수의 부자가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컨셉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굉장히 디스토피아적인 영화 또는 아니메인데.. 뜬금포로 정치적인 면을 부각시키는게 너무 억지 스럽지 않나 생각됩니다. 사이버 펑크 장르 굉장히 좋아하고, 관련 영상 찾아보던 중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이리로 이끌었고 스트리머님의 다른 영상도 많이 봤는데, 이번 영상은 좀 굉장히 억지 스럽네요. 사이버 펑크의 대표작격인 영화를 안보신 시청자 분들은 오해하시겠어요. 아 사이버 펑크가 굉장히 정치적인 장르구나.. 제 생각엔 아닙니다. 굉장히 성찰적인 장르죠. 이런 디스토피아적인 세계 속에서 인간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모험러 떡상 안가나
오랫만에 속시원한 영상이네요.
저는 오랜기간동안 영화계에서는 마이너하게 다뤄진 사이버펑크 장르와 로드무비를 사랑해왔는데,
최근 사이버펑크2077로 인해 어설프게 장르에 대하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자꾸 장르의 정의를 규정 짓는 데 비쥬얼을 들먹이더라구요. 참 답답했습니다.
사이버펑크라는 장르에 있어서 블레이드러너나 공각기동대와 같은 마천루와 같은 빌딩과 플라잉 카, 화려한 네온사인 같은 풍경들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된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그 비쥬얼이 아니라고 해서 사이버펑크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건 절대 아니거든요.
아니 오히려 비쥬얼은 그냥 이 장르에서 유명했던 작품들이 만들어놓은 고정관념일 뿐이라고 할 수 있죠.
사이버펑크틱한 비쥬얼이 아님에도 가장 이 장르에 들어맞는 작품의 예시로는,
엘리시움이라던가 영국드라마 블랙미러를 생각하면 됩니다.
사이버펑크는 단어만 생각해도 그 정의를 대략 짐작 가능케 하는데,
사이버 : 기술을 우선으로 발전된 미래사회에서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각종 폐혜와 문제점
펑크 : 그러한 사회적 이슈를 고발, 비난, 폭로, 저항
즉, 두개의 단어를 조합해보면 근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기술 위주의 발전으로 피폐해진 디스토피아적 세계에서 다뤄지는 문제점에 대한 폭로, 고발, 경고, 저항을 다루는 장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죠.
이러한 정의에 가장 잘 들어 맞는 건 의외로 비쥬얼은 전혀 거리가 먼 '블랙미러' 입니다.
사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블레이드러너를 찍을 때 저러한 배경을 설정한 것은,
감독이 상상한 미래의 모습을 당시 cg로는 구현이 어려웠고 각종 미니어쳐로 배경을 만들어 냈는데,
밝고 화창한 날씨에 마천루 같은 빌딩 숲을 애초에 그려낼 수가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비오고 어둡고 네온사인이 화려한 거리로 표현을 하게 된 겁니다.
강렬한 빛속에 어두운 세계는 주변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감출 수 있고, 산성비가 내리는 배경 설정으로 인해 더더욱 비쥬얼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을 자연스레 녹여낼 수 있었죠. 물론 거기에 합당한 배경설정도 부합이 되었구요.
여튼 그렇게 설정한 비쥬얼이 의외로 그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서 같은 장르의 여러 작품에 영향을 끼쳤고 그로 인해서 대표적인 이미지가 된 것일 뿐,
비쥬얼이 사이버펑크를 정의하지 않죠.
마치 중세 판타지 하면 던젼앤드래곤룰이나 톨킨의 세계관을 떠올릴 수 있지만,
꼭 그런 몬스터와 설정만이 중세 판타지에 속하는 게 아닌 것과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로 사이버펑크2077의 cdpr은 그러한 고정관념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라고 인터뷰를 한적이 있죠.
(물론 그런 고정관념적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시기와 장소도 있다고는 하지만…..)
훌륭한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이버펑크는 분명 비주류인데,
한 작품 오지게 잘만들고 나면 평생 효자~ 리들리 스콧, 시로우 마사무네, 전향한 오시이 마모루 ㅋ 가만히 앉아서 계속해서 전설 대접
응~ 좋아요~
ㅅㅏㅇㅣㅂㅓ펑크출시하는 시점이 네 컴퓨터 사는 날이다!!
이미 5달 지났지만..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양질의 유튜버가 묻혀 있다니
사이버펑크는 점점 개인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개인이 회사나 국가의 부품으로써 소비되는게 최고의 인생이란 기괴한 현실에 어울리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