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에 모습을 드러내는 향어
오후에 처음 잡은 이태곤
하지만 무게도 안재고 놔준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
매주 토요일 밤 10시 20분 방송
빅원 아니면 소용없어! 잡자마자 그냥 향어를 놔주는 쿨태곤? | 도시어부4 11 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tvN의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 시즌 4이 열심히 방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 국민 낚시대회에 나가는 일반인들의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그 중에서도 최근 방영된 11회에서는 끝내주는 장면과 코멘터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배낭어를 잡고 싶어하는 쿨태곤과 그의 친구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웃음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향어를 원하는 쿨태곤은 물론 영 혼수 까지 운을 다 털어 쓰면서 빅원을 노렸다. 그런데 끝까지 빅원에 도달하지 못한 쿨태곤의 애 거와 무엇이 결국 보상을 받으나 이 모습은 이제 민화 요소로 변모했다.
“빅원 아니면 소용없어!”라는 쿨태곤의 발언은 시청자들의 마음 속까지 울린 듯했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공감이 되는 순간이었다. 현실에서도 뭔가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그의 도전이 끝날 때마다 그냥 향어를 놔주는 사실은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 노력과 힘에 더 많은 보상과 성공이 주어져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이 올라왔다.
그래도 ‘도시어부’는 결국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그 안에는 현실을 담으면서도 희망과 도전으로 가득 찬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빅원에 도달하거나 못 끝에 누님 향어가 나와도 그 순간의 감동과 재미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말이나 다르다. 이번 회도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주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성공적인 방영이었다.
‘도시어부’를 통해 우리는 현실에서 보여지는 일상을 벗어나 한 시간동안의 즐거움을 누 기연. 그들의 도전을 통해 자신의 데도 즐겁게 도전하고자 하는 우리 모는 마음이 더 이상 다가갈 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회와 이 프로그램이 우리 눈으로 더 봐야 될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함께 즐기며 도전하는 ‘도시어부’에 큰 박수를 보낼 일러 워야겠다.